1999년 ‘이별하지 않은 이별’ 락커 강태웅(예명)으로 데뷔해 2006년 ‘콩콩콩’ 트롯 가수 김덕희(본명)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며 ‘그대의 창’ ‘힐링의 바람’ 최근에는 ‘사랑한다’로 활동 중인 김덕희! 가수 겸 작곡가 김덕희가 1999년 가요계 데뷔이후 오랜 음악활동과 방송MC(KBS 사랑의 뮤직 박스, 경기방송 김덕희 기억속의 멜로디, 라디오21 김덕희 라이브 쇼, MBC경남 김덕희의 라이브 카페, 현재 WBC복지TV '생방송 전국 나눔 노래자랑' MC)의 경험으로 지난 10월에 ‘GBS김덕희TV’를 개국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GBS김덕희TV’는 가수 겸 프로골퍼 이프로(본명 이훈성)와 함께 '이프로 김덕희 라이브 쇼'를 제작해 SNS 상으로 공유하고 있다. 이곳 프로는 실력 있는 라이브 가수를 초대해 라이브와 토크 형식으로 제작되고 있어 국내 가수들의 인기도 상승은 물론 활동범위를 넓혀주고 있다. 최근에 가수 현당을 비롯해 배우 겸 가수 최완정, 유진, 가수 니은, 김선양, 은아 등이 출연해 많은 팬들로부터 박수 세례를 받았다. 특히 ‘WBC복지TV’ 최규옥 회장의 결정으로 ‘GBS김덕희TV’에서 제작한 '이프로 김덕희 라이브쇼‘를 매주 WBC복지TV로 송출하게 돼 더욱 활동 범위가 넓어져 가수들로부터 사랑과 인기를 받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김덕희 싱어송라이터는 “데뷔 시절 앨범을 홍보하러 다니던 옛 기억이 떠올라 실력 있고 열정적인 신인가수들을 응원하고 싶어 ‘GBS김덕희TV’에서 '신인가수 초대석' 프로를 신설하기로 했다.”면서 참여 방법도 소개했다. [GBS김덕희TV-신인가수 초대석] 참여 방법 본인의 프로필과 사진, 연락처, 출연해서 부를 타이틀곡 1곡, 애창송 2곡의 라이브 동영상을 이 메일 cong3012@hanmail.net 보내주면 GBS김덕희TV 제작진에서 검토 후 상응하는 기준이 되면 연락을 준다고 한다. 싱어송라이터 김덕희 ‘GBS김덕희TV’가 앞으로 어떤 행보로 가요계에 발자취를 남길지 기대가 상승되는 시점이다. [TK TIMES 양재곤 기자] ceo@tk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위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권한 및 책임은 TK TIMES에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