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종목 : 삼지전자 : 5G>
- 5G 관련주 후발주자 찾기. 소재부품주 앞서 큰폭의 상승. 중계기 장비주들 발주 나올것으로 전망
- IT섹터 및 5G는 올한해 지속될 산업으로 판단
- 삼성전자의 최근 강세는 화웨이 반사이익. 삼성전자가 가면 5g섹터가 따라감은 자연스러운 모습
- 다만 매출액이 1조가 넘어 성장성에 고민이 있으나 이미 2016년에 1조를 넘겼고,
- 2018년 1월 9천원에서 18,000원까지 수직상승했던 경험. 언제든지 탄력적으로 움직일수 있음을 확인
- 최근 바닥권에서의 반등, 기관매수 유입이었음 매력적.
1. 테라젠이텍스 (매수)
- 바이오헬스 산업 지원 확대, 신의료기술 개발 지원 및 신약허가 기간 단축 등 미래중점 육성산업으로 지목
- 무너질대로 무너진 투자심리 급반전, 제약바이오 오랜만에 훈풍.
- 유전자기반 진단, 예방, 신약개발, 의약품 유통, 의료 빅데이터 관련 산업 전반의 종합 제약/바이오 그룹
- 지난달 말 산업통상자원부, DTC 유전자 검사 규제 풀어주며 마크로젠 외의 비의료기관 기회 열려
- 특히 국가바이오 유전체분석 빅데이터 구축은 당사에 현실적 수혜 가능성 있다고 판단
- 무엇보다 외국인의 강한 순매수 매력적
2. 스튜디오드래곤 (관망) - 반등시 매도를 준비하는
- 아스날연대기의 우려감이 주가에 선반영되는 구간, 제작비가 예상치를 넘어 500억원을 넘어설 전망
- 이미 시즌1은 적자 예상이 되었기에, 추가리스크로 판단하기는 어렵겠지만, 방영전까지 투심은 어려울 것
- 게다가 무형자산 상각비 늘어나며 실적증가 기대감도 한단계 낮춰야하고
- 떠도는 루머중에 언론시사회 도중에 투자자들이 엄복동이 더 낫네 하면서 나갔다는 뉴스까지 겹쳐
- 한국판 왕좌의 게임으로 기대도 되지만 반면 익숙하지 않은 세트, 설정등이 부담이 될 것
- 최근 한국 드라마 제작 수준이 상당히 높아져 설마 그정도 일까? 라는 합리적 의심이 들더라도 당분간 관망
3. 인크로스 (매수)
- 광고대행사로 최대주주 NHN에서 SK텔레콤으로 바뀌며 디지털 광고 시장 경쟁 인크로스 성장성 확보
- 이로써 KT는 나스미디어, SK텔레콤은 인크로스, 5G 시대에 간접수혜 섹터로 최근 기간조정 지나고 다시 상승세
- 작년 SK그룹사 물량은 10% 중반 정도로 취급고가 늘어날 가능성도 충분하고
- 기존 NHN 관련 비중도 크지않아 리스크 부담도 적은 상태
- 또한 한중관계 개선시 작년 4분기부터 반영된 일부 중국 매출 확대될 가능성
- 나스미디어, 에코마케팅 등 관련 테마 모두 강한모습. 매수대응전략제시
4. 유틸렉스 (매수)
- 코스닥150 지수 정기변경 신규 편입 이슈 + 제약바이오 정부 지원 겹쳐
- 지난달 유틸렉스 T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 앱비앤티 문서 오기로 인한 임상 우선 중지 조치
-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사태이후 강화된 식약처의 압박에 소명기회 없이 선임상중단 후 이의신청 진행
- 당사는 단순 오기로 반박하고 있고, 식약처는 오기에 어떤 숨겨진 의도가 있지않나 의심하는 상황
- CAR-T 세포치료제 임상단계 진입 본격 시동을 걸고있고, 공정단축으로 원가 경쟁력 매력.
- 이중항체 관련주 에이비엘바이오 아직 지켜내는 모습좋아, 유틸렉스 10만원 회복이 최우선 과제
- 제약주 투심 약해졌고, 시장 분위기는 아직 어수선하나 언제든지 들어올릴수 있음을 확인했고
- 기관 외국인 의미있다고 느껴지는 매수 긍정적
5. 에코프로비엠 (관망) - 분할매수를 기다리는
- 2차전지 재료사업 영위하며 에코프로에서 물적분할된 이후 3/5일 코스닥 신규 상장
- 1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YoY 43%증가, 145억원, 성장성이 담보된 업황이니 만큼 그대로 실적에 반영
- 다만, 아직 분기 145억으로는 1.1조가 넘는 시총을 설명하기 어려움
- 2차전지 작년에 선방 지금은 관심이 5G 로 이동. 상당기간 시간이 필요할 것
- 상장이후 매수하던 기관 3월말부터 매도로 전환이후 주가도 하락진행형
- 국내 유일 하이니켈계 니켈코발트알루미늄 양극화 물질 생산하고, 케파를 2배로 늘여놓았다는 점은 매력적
- 추가하락을 전망하기는 무리겠으나, 신규상장종목은 정배열 이후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