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학교에서 진행된
다시 떠오르기 워크샵 이후의
2, 3부 일정을 참여하고 돌아왔습니다.
나코스를 경험했는데, 그 밖의 다른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조금 있었지만..
프로그램 참석하며, 내용을 다루면서..
나코스에서 다뤄졌던 것들에 대해 좀 더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세부적으로 어떻게 더 자세히 경험할 수 있는지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편을 얻게 된듯해,
기쁘고 충만했습니다.
깨어남의 과정을 다양한 형식으로 실습할 수 있는
사실학교가 존재함에,
한정없는 사랑과 주의로
비추고 이끌어 주시는 흙, 환희께 감사의 마음이 일어납니다.
안내해주신 환희,
곁에서 함께 역할하고 이끌어준
몽송, 해솔, 저절로, 물고기, 달..
함께 비추면서 깨어남의 시간을 공유할 수 있었던 님들
승은, 애플, 타잔, 견우, 나우, 나무행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간을 통해 함께 흐르는 님들, 감사합니다.
첫댓글 횟불처럼 타오른 등불이 되신건가요^^
축하해요!
함께해서 즐거웠네
등불에게 휘발유가 뿌려졌으니 사실학교 분교를 제주도에 낼 수 있겠지??
축하드려요
.도구를 할용할 기회 잘 만드시기를 기원드려요
축하합니다.
고요한 충만함이 전해져
함께 되어집니다.
고맙습니다 ~♡
함께 해주시고 비춰주셔서 감사합니다.
등불의 나눔으로 가슴 뜨거워집니다.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등불과 함께 하는 결정을 하고 톡을 보냈던 앱플을 칭찬합니다 ㅎㅎㅎ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기뻤어요!~
나눔에 입꼬리 올라가며 밝고 환해요!
함께 기쁩니다!
함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