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8:15]
악인에게는 그 빛이 차단되고
그들의 높이 든 팔이 꺾이느니라
오늘 기도 가운데
처음 저는 여러 화물 트럭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종류는 다양하여
작은 트럭부터 엄청난 큰 트럭들을 보았는데
그 분류가 초 중 대 이렇게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트럭들이 하루 일해서 하루 버는 돈을 보았는데
평균 50만원을 버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트럭들이 모두 멈춰 섰고
그 평균으로 버는 돈 50만원을 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이들은 못 버는 것이 아니라
일부러 일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이 일하는 모습들이
슬로우 비디오처럼 점점 천천히 움직이더니
멈춰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어떤 트럭들은 마치 장난감 트럭처럼 되어 버렸고
구덩이에 처박히거나 큰 바위에 깔리거나 해서
사용할 수 없는 트럭이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늘 새벽에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앞으로 많은 물류대란이 일어날 것이며
많은 화물이 멈춰서는 일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뜻을 분명히 하셨는데
저는 한 트럭에 한 운전자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일하고 싶어도 일할 수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가 일하고자 운전석에 앉았지만
두 팔이 잘려 이제는 운전할 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앞으로 물류 대란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이러한 뜻을 받은 후에
다시 우크라이나를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그러자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철조망이 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철조망에 선 우크라이나 군인 하나를 보았는데
그만 총에 맞아 쓰러지고는 그곳에서 굴러 떨어졌습니다.
그렇게 그는 총을 맞고도 죽지는 않았지만
큰 부상으로 점점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멀리서
그렇게 군인 하나가 총을 맞고 죽어가는 것을 보고
두 여인이 용기를 내어 그에게 다가갔고
자신들도 총에 맞아 죽을 수 있음에도
그 부상당한 군인을 구출하여 끌고 와서는
건물 지하 벙커로 데려가서 그 군인이 다 낫을 때 까지
지극정성으로 간호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들이 회복되는 기간을 보니
그들은 이를 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군인이 다 회복되면 다시 전쟁터로 나가
복수를 다짐하는 모습이었고
그 여인들도 끝까지 군인들을 도우며 끝까지 항쟁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크라이나가 큰 화를 당할 것이며 어려움에 쳐하지만
그들이 다시 일어날 것이며 대항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도가운데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다시 우크라이나 군인들과 병력들이
전쟁터로 향하는 길에 서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어느 지점에서 모두 멈춰 섰고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왜 그들이 가지 못하고 있나 보았더니
그 앞에 무수한 지뢰가 깔린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들이 단 한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었는데
한참 후에 지뢰를 제거하는 차량이 투입이 되었고
그 차량이 지뢰를 모두 폭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그들 앞에 있던 모든 지뢰가 폭파되자
모든 병력들이 이제야 전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지금은 그들 앞에 너무도 많은 지뢰가 있듯이
나아갈 수 없지만 때가되면 그들이 승리를 위해
나아가게 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도 가운데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서커스장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서커스장 안에는 어린아이 하나가
서커스를 지켜보고 있었는데 하나도 즐겁지 않은 모습이었고
슬픈 기색이 가득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왜 그러나 보았더니
그 아이는 부모를 잃었고 홀로 서커스를 구경하기에
그 어떤 서커스도 즐겁지 않았고 위로가 되지 않았으며
모든 것이 슬픈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광대 하나가 등장했는데
그 광대는 장난감 총을 들고 관객들을 웃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아이는 광대가 아무리 웃겨도 웃을 수 없었고
하나도 즐겁지 않았으며 여전히 슬픈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광대가 그 아이가 홀로 앉아 슬퍼하며 웃지 않음을 보고
다가와서 그 아이를 위해서 공연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그 웃지 않는 아이에게 다가가 그 볼에 키스하며
“앞으로 웃을 일만 있게 해 주겠다”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크라이나에 많은 시민들이 죽고 부모를 잃으며
그 고통 속에 있지만 그들이 나중에는 웃게 될 것임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누가복음 6:21]
지금 주린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름을 얻을 것임이요
지금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웃을 것임이요
우크라이나가 자유를 위해 애쓰다가
러시아의 공격으로 큰 위기에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을 도우실 것이며
우리가 그들을 위해 기도의 끈을 놓지 않고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푸시고 다윗이 골리앗을 이겼듯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상대로 큰 승리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함에 많은 아이들이 부모를 잃고 슬퍼하겠지만
그 나중에는 나라가 회복되고 그들에게 기쁨이 넘기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도 멈추지 않고
우크라이나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우리에게 물류 대란이 일어날 것을 알려주시고
또 우크라이나를 도와주시고 그들이 승리하게 될 뜻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