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요르단 성지순례 2012년 11월 26일 오후 01:37
해외 성지순례
2012-11-26 13:59:42
루카 5,1-3 하루는 많은 사람들이 겐네사렛 호숫가에 서 계시는 예수를 에워싸고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
그 때 예수께서는 호숫가에 대어둔 배 두 척을 보셨다.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 그물을 씻고 있었다.
그 중 하나는 시몬의 배였는데 예수께서는 그 배에 올라 시몬에게 배를 땅에서 조금 떼어놓게 하신 다음 배에 앉아 군중을 가르치셨다.
갈릴래아 바다의 밤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호수 가의 마을들과 성경속에 예수님을 그려보며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오는듯했습니다.
갈릴래아 호수 한가운데에서 예수님을 ..........
세레나 트리의 담소
요르단 페트라
요르단 아라비아사막의 끝자락. 사막을 얼마간 가로질러 언덕굽이로 내려가다
산허리를 돌자 멀리 노을에 물든 거대한 바위산이 신기루처럼 눈앞을 가로막았다.
원래 붉은색 사암이 노을빛에 반사되어 황토색 뭉게구름이 하늘에 걸친 듯 했다.
안내인에 따르면 그 옛날 바다 속 대륙붕이 지각변동에 의해 땅 위로 솟구친 것이라 했다.
성경 구약 신약의 사적을 따라 떠나는 순레 0.이집트 나일강에서
저녁노을에 망중한
순레자들과 함께 이슬람권의 최대 명절인 희생제(이드 알 아드하)가 26일 시작됐다.
이로 인해 하루를 이집트 홍해 해변가 호텔에서 더 머무르게 되면서
0. 홍해의 해변가를 거닐며,
다음날 이스라엘 국경을 넘어 잠시 후 (상).사해 체험을 하고
예루살렘입성 순레후
(하).갈릴레아호수 또 다른 이름의 게네사렛호수,티베리아호수,
바다라고도하는 호수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