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올림픽에서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지리라고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그런데 2024 파리올림픽 여자복싱 66㎏급 16강전에선 생물학적으로 ‘XX 염색체’ 여자선수 안젤라 카리니(25·이탈리아)가 ‘XY 염색체’ 남자선수 이마네 칼리프(26·알제리)와 대결한 경기에서 시작 46초 만에 코에 강한 통증을 느껴서 기권해 판정패하는 불상사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PC주의주의자들에 의한 만행으로, 세상을 사악한 길로 이끌어가기 위한 거대한 음모에 의한 술책이기에 비난받아 마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