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대산문예출판의 2024 신인문학상 시상식과 제16호 계간지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는 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고 신인 작가들의 열정과 창의성을 축하하는 특별한 순간입니다.
2024 신인문학상은 문학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작가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알리는 중요한 행사입니다.
이 상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문학적 재능을 발굴하고 그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오늘 수상하시는 모든 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또한, 제16호 계간지의 출판을 기념하는 이 자리에서는 다양한 문학적 시선과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계간지는 우리 문학의 흐름을 기록하고 독자와 작가 간의 소통의 장이 되어줄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숭실대학교 안익태 기념관에서 이 뜻깊은 행사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아울러 이곳 숭실대학교 한국문화예술평생교육원에서는 여기 앉아 계신 주경희 교수님과 최기홍 박사님께서 많은 수강생들을 지도하고 계십니다. 여러분께서도 많이 참여 하셔서 원하는 자격증에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 이 자리가 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새로운 만남과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남은 시간도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시길 바라며 식사도 하시고 안전하게 돌아 가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오늘 작가로 당당히 첫 걸음을 뛴 작가님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대산문학회의 작가회에서 새로운 작가회장님이 탄생하셨습니다. 앞으로 대산문학을 통해 대산문예출판에서 등단하신 우리 등단자님들의 선두 주자가 되어 여러분들을 창의적인 작가로 성장하고 대산문학회가 우뚝 설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애쓰신다고 하십니다. 우리 작가회장님에게 큰 박수로 응원해 드립시다.(박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