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꽃들의계절 5월도 끝자락에 접어들었다.
사) 종합문예유성의 대구지부는 어제 5월 27일
일요일 저녁을 지부 2/4분기 정기회의의 날로 정
했던 바, 본회 정기회의와 연계하여 아름다운 대화의
시간을, 민족저항 시인 이상화 고택 근대화거리에서
가졌다.
이정규 글문 회장님이 독감으로 손아영 시낭송교수님이
개인사정으로 부득이 불참한 가운데 오손도손한 지부의
시간을 보냈으며,
토의 결과는
대구지부는 앞으로 회원 확보에 보다 정성을 쏟아
보자는 의견과 가평생태문화원 본회 정기행사에
참가 인원을 확정했다.
사) 종합문예유성의 발전과 문학인들의 뿌리 내림에
간절한 소망을 담아보았다.
첫댓글 대구 지부 모임 넘 멋집니다 ㅎ
토요일 아침부터 몸이 안좋아서 불참하여
죄송한 마음입니다
대구 지부 화이팅 ^^
대구지부 화이팅 ~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평화있기를 바랍니다
늘 언제나 정겨운 대구지부 회원님들과 함께 하는 시간 속에 환한 미소의 행복이 퍼집니다.
어제 모임 너무 즐거웠습니다
바쁜 일과로 부득이 참석하지 못한 회원님들께서도 마음 함께 함을 느낍니다
대구지부 화이팅~~^^
화이팅 ~^^
오늘도 행복의 일상 펼쳐가십시오~^^
어제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못 뵈었던 분들도 꼭 뵈었으면 해요
그렇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셔서
다음에는 더욱 함께하는 대구지부 이루어
갑시다 힘내세요 홧팅
아름다운 장소에서의 대구지부 모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모두 멋지십니다. 이대겸 회장님과 대구지부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부 회원들 간의 정감을 나누는 즐겁고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리라 생각하며 대구지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