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시타기]2013년 하반기 인상 깊은 아이언

[소야골프]

2013 년 12 월 29 일

올해 하반기에 인상 깊은 아이언 2013

오늘은 올해 하반기에 만난 인상 깊은 아이언을 소개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생각하는 것입니다 만, 좋은 아이언 많이 만날 수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7 월 7 월이 후지 기공의 좋은 아이언을 만날 수있었습니다. 

  

Believer 아이언 입니다. 후지 기공의 아이언을 시타하는 것은 처음은 아니 었 습니다만, 매우 인상에 강하게 남아 있습니다. 시타하면서이 아이언 세트가 자신의 가방에 들어가 있으면 너무 행복하다 · · ·. 생각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대기업 유명 메이커의 아이언과는 또 다른 독특한 분위기를 가진 아이언입니다. 

   

다음은 로얄 컬렉션의 705V FORGED TOUR 아이언 입니다. 로이 코레 다운, 얼굴과 하프 캐비티 같다 격조의 높이가 느껴졌다 아이언입니다. 그로부터 좀처럼 만날 기회가 없지만, 또한 시타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타이트 712U 유틸리티 아이언 입니다. 이 클럽은 '유틸리티'라는 범주에 들어간다고 생각 합니다만, 아이언처럼 꾸밀 수 있기 때문에이 안에 넣게했습니다. 지금까지 아이언 형 유틸리티라는 클럽에 많이 만나 왔지만이 클럽 정도 아이언처럼 꾸밀 수있는 클럽이 없습니다. 위화감없이 꾸밀 수있었습니다. 그렇게 말한 것도 무척 인상에 강하게 남아 있습니다. 중공 구조의 것 같습니다만, 타감도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로열 콜렉션 PRO ZX FORGED 아이언 입니다.그 아름다움, 타감의 좋은 점, 반짝 반짝 빛나는 밀러 마무리가 인상적인 아이언입니다. 최근에는 머슬 백에도 좋은 추세를 향해있는 것처럼 느낄 수 많습니다 만,이 아이언은 매우 고전적인 느낌이 듭니다. 불필요한 군살이 전혀없는, 잘 갈아 진 아이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유형의 아이언으로 연습을 쌓아 가면, 스윙도 불필요한 것이 없애 떨어진 나가는 것일까 · · ·. 생각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8 월 8 월은Zodia RP T.01 GM 아이언 을 만났습니다. 조디악의 아이언을 만날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만, 몹시 인상에 남아 있습니다. 넋을 잃고 말았다 것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머슬 백 다운 엄격함이 있습니다 만, 「짓기 쉬움」이나 「타감」이 발군이었습니다. 화려 함은 전혀 없습니다 만, 반대로 거기가 인상 깊은 곳일지도 모릅니다. "일본 아이언」의 깊이를 알게 된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9 월 9 월은 Zodia 카이만 아이언 을 만났습니다. 전체적인 형상으로는 정상적인 머슬 백인데 그 백 페이스의 디자인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름의 의미를 알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것과이 아이언의 가격을 듣고 깜짝 놀랐다 것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자세의 느낌과 타구감 등은 매우 친숙 함을 느낍니다 만, 가격 적으로 너무 문턱이 높고, 구매하는 것은 없는데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디 그 가격의 비밀이 있는지 알지 않습니다 만, 매우 인상 깊은입니다. 

  

다음은 캘러웨이 NEW LEGACY BLACK 아이언 입니다. 이 아이언은 외형은 매우 선명하고 근사하지만, 기능성이 우수하고, 하이테크 인상이 남아 있습니다. 이전 모델 쪽이 자신이 좋아했던 · · ·. 생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만,이 아이언도 잘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킹 오브 아이언」의 등장입니다. MP 아이언입니다. 대망의 뉴 모델 인 MP-4 아이언 을 만날 수있었습니다. 또, MP 아이언 내용은 설명 할 필요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문턱의 높이 '라는 점에서 다소 있을지도 모르지만, 다양한 버라이어티가 풍부하고 있으며, 「MP를 선택해두면 실수는 없다」라고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MP가 적합 힘든 분은 JPX 브랜드도 있습니다 만, 부디 많은 분들이 MP 아이언의 「얼굴의 좋은 점」과 「타감의 좋은 점」을 체감 해 주셨으면합니다. 이 MP-4도 몹시 선명하고 멋집니다 만, 생각했던 것보다 구가 오르기 쉬워지고 있구나 · · ·. 생각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언은 사랑이고, 만날 기회가 많이 있으므로, 시타를 즐기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에 아마도 가장 시타 했지 않을까? 생각 될 정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언은 사람에 따라 다양한 맛이 있다고는 생각 합니다만, 쉬움 너무 아이언을 사용하고있어 아쉬움과 침체를 느끼고 계시는 분들도 꼭 한번 체감 해 주셨으면합니다. 지금까지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는 경우도있는 것은 아닐까요? 

  

10 월 10 월 들어 또 하나의 MP 뉴 아이언을 만날 수있었습니다. MP-54 아이언입니다. MP-4보다 분명 문턱이 낮아지고 있고, 일반적받지 가능한 모델 인지도 모릅니다. MP 아이언에서는 드문 언더 컷이 들어가 있던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만, 짓기 쉬웠습니다 해, 타감도 좋은 인상이 남아 있습니다. MP 아이언은 아직 사용한 적이 없어서 어려울 것이지만, 시험 삼아 사용해보고 싶다 · · ·.라는 분들도 받아 들여지기 쉬운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바르도의 아름다운 머슬 백 아이언을 만날 수있었습니다. 바르도 TT PROTOTYPE MB11 아이언 입니다. 머슬 백이긴하지만, 그만큼 문턱이 너무 높은 느낌이 없었던 것이 인상 깊은입니다. 짓기 쉬움과 타감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반짝 반짝 빛나는 밀러 마무리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머슬 백 않으면 말라 · · ·. 하는 것은 아니지만, 머슬 백을 발표 해주는 메이커라고하는 것은, 그냥 내 안에 이미지가 올라갑니다. 아이언에 대해서도 생각해주고 있구나 · · ·. 생각하고 물리적 쉬움이 전부는 아니지만 것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호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PING의 멋진 아이언을 만났습니다. S55 아이언 입니다. 기능성 넘치는 디자인이면서 자세 쉬웠습니다 해, 타감도 소프트이었습니다. 호감도가 매우 높습니다. 예전에는 그 독특한 형상 등에서 PING 아이언에 서투른 의식이있었습니다 만, 최근 아이언 모두 친절합니다. 머슬 백이나 하프 캐비티를 잘 알고 계시는 분에게 매우 쉬운 아이언으로 할 수있는 것은 아닐까요? 지난달 후배가 아이언을 교체 싶다고하므로, 어느 것이 좋습니다 있는지 가르쳐 주셨으면 · · ·. 라고 그의 스윙 등에서,이 아이언을 추천, 그는 즉시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곧 좋은 결과를 남겨 주었으므로, 나도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는 내년 이후에도 점점 더 도약 해 나가는구나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테일러 메이드의 매우 개성적인 아이언 만났습니다. 테일러 메이드 SPEEDBLADE 아이언 입니다. 이 아이언의 특징은 뭐니 뭐니해도 「비거리」입니다. "나는 계 아이언」은 많이 있고, 이제 와서 놀라운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이언의 비거리는 대단해라고 생각했습니다. 테일러 메이드가 상당히 연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언 거리를 찾아 가고 싶은 분에게는 매우 매력적인 것이 아닐까요? 지은 느낌도 독특하고, 솔직히 나는별로 호감을 가질 않고, 약간 「오미」인 인상이 남아 있는데, 이러한 타입의 아이언도 옛부터 있습니다. 이 아이언은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만, 처음 시타 한 손에 있지는 않고, 앞으로도 없을 것 같습니다. 품질이나 성능에 불만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 어디 까지나 나에게 가까이하기 어려운 타입의 아이언 이니까 · · ·.라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11 월 11 월은 쓰리 랙 아이언을 만날 수있었습니다. D-TOUR Type CFI PRO.SPEC 아이언 입니다. 매우 드물기 때문에, 강하게 인상에 남아 있습니다. 짓기 쉽고하여 고전적인 분위기가 감돌고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완벽하고, 진기함을 자랑 한 곳이 없습니다. 또한 여러 번 시타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 좀처럼 만날 기회가없는 것이 유감입니다. 

  

그리고, 포틴 뉴 아이언 만났습니다. TC777 포지 드 아이언 입니다. 포티 다운 디자인으로, 매우 이지적인 인상이 남아 있습니다. 풀 캐비티 다운, 친근감이 뛰어나다 아이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타이틀의 뉴 머슬 백을 만날 수있었습니다. MB 아이언 714 입니다. 자세의 느낌과 타감, 조작성 등 이전 모델과 크게 다른 느낌이 없었습니다하지만, 그게 또 좋은 것인지도 모릅니다.변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좋은 것인지도 모릅니다.변화를 해나 가면서도 지켜 나가야 할 곳은 보호해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짓기 쉬움과 타감, 조작성 등이 매우 훌륭합니다. 이 아이언도 잘 만나기 때문에, 그때마다 시타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야마하의 뉴 머슬 백에 만났습니다. 임프레스 RMX TOURMODEL MB 아이언 야마하는 완전히 「머슬 백을 발표 해주는 국내 유명 메이커 '라는 이미지가 정착되어 왔습니다. 미즈노와 브리지 스톤뿐만 아닙니다. 야마하 아이언은 항상 흥미 진진하고, 머슬 백이라고하게되면 더욱 더입니다. 항상 좋은 자극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이 아이언은 솔직히별로 매력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디자인 적으로 조금 일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타감과 조작성 등은 좋았다 만, 이전 모델 쪽이 좋았다 · · ·. 인상은 지금도 강하게 남아 있습니다. 내년 모델에 기대하고 싶습니다. 

  

다음은 마루망 ZETA 아이언 입니다. 이 아이언으로 인상적이었던 것은, 그 「나는 굉장함 "입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꽤 전에 나와 있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나는 아이언에 강한 비거리 성능 요구하고 있지 않습니다 만, 요구하시는 분은 많이 계시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요구에 기업이 대응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꽤 오토매틱적인 인상도 남아 있습니다. 관용도 높기 때문에, 문턱 낮은 아이언이라고 생각합니다.

  

 12 월 12 월이 들어 제크의 뉴 아이언 만났습니다. 던롭 제크 8 아이언 입니다. 지었을 때 우왓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만,이 자세 감이 많은지지를 받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나는 제크시오의 클럽에 대한 경험치가 적기 때문에 위화감이있었습니다 만,이 형상에 매력을 느껴지는 분도 많은 것이 아닐까요? 비거리 성능도 굉장하고, 관용도 높다고 생각 합니다만, 한 구째에서 톱 버렸 땅볼을 친 것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이언보다는 유틸리티 계의 분위기도 느껴지는 클럽이었습니다. 

  

그리고 조디악의 최고급 아이언 만났습니다. Zodia CM-1 아이언 입니다. "극상"라는 이름을 붙이는 것은 내 안에 특별한 존재라고 할 것 같습니다. 연간 몇 개 밖에 만날 수 없습니다. 세미 라지 사이즈의 자세 감 등은 정직 또 다른 느낌도있었습니다 만, 그 「에지의 날카로움」나 「독특한 타감」등이 강하게 인상에 남아 있습니다. 최종 마무리도 몹시 정중하고, 정신없이 봐 버렸습니다. 이런 느낌의 아이언을 만나는 것은 좀처럼 없습니다. 페이스면의 마무리의 정중함도 굉장하고, 공을 제대로 캐치 해주는 느낌이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사치품"이라는 말이 적당한 아이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캐비티 형상 같다 쉬움도 마음껏 맛볼 수 있습니다. 공도 올라 편리하고 성능적인 문턱의 높이는 조금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핸드 메이드」다 그렇지 대량 생산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세상에 나도는 타입이 아니고, 가격도 증가가 있지만 그래도 마련되어 남는 매력이있는 아이언입니다. 만약 할 수 있다면 좀 더 "작은 얼굴"에서 오리의 효능을 약하게 해 주면 더 매력이 늘어나는구나 · · ·. 생각했지만 이대로도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마지막은 공영 골프의 아이언입니다. ZESTAIM Fi-1 아이언 입니다. 좀처럼 만날 수없는 메이커입니다 만, 매우 좋은 분위기가있었습니다. 일본 메이커의 조건이 느껴지는 아이언입니다. 자세 감이 내 취향과는 조금 다른 느낌 이었지만, 이러한 얼굴도 굉장히지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인기가 높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최신 유형"라기보다는 "고전 느낌"강한 아이언이었습니다. 언제 까지나 변하지 않고 계속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상이 올해 하반기에 만난 인상 깊은 아이언들입니다. 어디 까지나 「품격」것이므로 여기에 실려 있지 않은 아이언이 좋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렇게보고있어 역시 매력적인 아이언은 많은데 · · ·. 생각했고, 구매 의욕을 자극 한 것도 일부 있습니다. 일전에도 썼습니다 만, 올해는 '아이언 오브 더 이어'를 발표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 안에 이미 어느 정도 좁혀지고 있습니다. 연초가된다고는 생각 합니다만, 발표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내일은 올해 하반기에 만난 인상 깊은 드라이버에 대해 쓰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