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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가슴^</B>
늘~하루의 시작은
텅빈 가슴으로 시작합니다
돌아보면 지나간 내 삶에
꿈도 희망도 많았던 시절도 있었고
가끔은 고독과 외로움으로 술에 취한
날도 있었습니다
이제 살아온 날 보다는
살아갈 날이 어쩌면 적은 나이가 되어
지나간 시간이 아시워 뒤돌아보는 마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멋지고 행복하고 싶지만
그 또한 내 삶만이 아니니 텅빈가슴...
한숨이 더 많은 날을 이렇게 칭구들~ 사일회님
곁으로갑니다
늘~행복할수 없기에.......
오늘도 내일도 행복을 위하여 힘차게
달려갑니다.
망울 떠뜨릴 준비를하는
분홓 진달래 하나~ 둘 피어나는 노란 개나리
솔솔 불어오는 바람이 봄내음을 실어다 주는
따뜻한 봄날 산으로 들로 좋은추억 만들로 떠납시다
사일회님이시여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날마다 미소지우며
행복 만땅 하소서...
4월8일 동창 야유회 잊지 않았겠지요
서로 서로 연락 하셨어 손에 손잡고 떠납시다
4월 8일날 뵙겠습니다
~삼식이~
개진초 41회 칭구들 사랑합니데이 마이 오이소~
부룽~부룽~부우룽~떠납니다 .오라이~
</UL></UL></PRE></FONT></TD></TR><BR></TBODY></TABLE><EMBED src=http://music.cein.or.kr/technote/./board/kam8/upfile/한동준_-_너를사랑해.mp3 hidden=true type=audio/mpeg autostart="-1" loop="-1" volume="-1" a-b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DIV></tr></td></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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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제는 가꾸로거슬러 먹을 나이라 근가봐요ㅎㅎㅎ삼식님아! 취하는술이 괴로움이나아쉬움 을 달래주진 않거던요. 스쳐가는괴로움 잊어볼까하고....혹 취하로록 마심 아니되와요ㅎㅎㅎ건강 나빠졍 ....
반갑심더 ㅎㅎㅎ스물 다섯명이 넘었심더 부룽~부룽~부우룽~~오라이...
이제는 팅빈 가슴이 아니겠네요-칭구들 마이 모이니 말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