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염티 석수병 여러분은 건재 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남기고싶은 내용은 아래와 같읍니다.
우리 석수병 가족님들 을 내 몰려는 사람이 있어 잠시 글을 올림니다.
부호군의 부회장이라는 사람 입니다.
(창호) 학렬로는 식자로는 할아버지 인데...
우리 가족 들에게는 아주 불편한 사람으로써 본인 나도 이사직을 사임 하고저합니다.
앞으로 이사람을 잘 기억하시어 조금이라도 서투른 행동을 보이면..
단연코 면박을 주고 굽신대는 일이 없도록 노력 해주세요.
우리가족은 부호군에 큰댁 자손임을 알려야 할때 입니다.
다른 종인들은 좋은 쪽으로 대하고 있는데...
꼭! 그사람만이 우리 염티 가족에게만 우습게 보고 행위를 하는 것 같읍니다.
나도 오늘날까지 모든 종사일에 열심히 돕고 일을 해와서 집행부(회장,총무)
님들 에게 인정을 받아 왔는데...
부회장으로 들어오면서 부터 행동이 많이 달라졌음을 알았어요.
앞으로 부호군 (신리)창호라는 사람이 지시,
혹은 불편한 사항이 있으면 바로 면박을 주고 창피를 주세요.
우리집안에 이런 종인이 집행부에 있다 는 것이 창피할 정도 입니다.
참고 들하시고 염두에 꼭 두세요.
우리 석수병 가족 여러분!힘을 모아서 큰댁의 면모를 보여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