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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나마스까!</p><p>새벽의 노래 NO.5013(EGIYE CALO, EGIYE CALO  ÁJIKE SHUBHA VIJAYÁ) 올립니다.</p><p> </p><div class="figure-file" data-ke-type="file" data-file-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sYo/a61af51f209155beb0529eaf4f21e8700518bfc5?download" data-file-name="ps5013(EGIYE CALO, EGIYE CALO ÁJIKE SHUBHA VIJAYÁ).mp3" data-file-size="1144334" data-mimetype="audio/mpeg" data-ke-align="alignCenter"><a href="javascript:checkVirus('grpid%3D1XsYo%26fldid%3Dpmd0%26dataid%3D81%26fileid%3D1%26regdt%3D20211104001450&url=https%3A%2F%2Ft1.daumcdn.net%2Fcafeattach%2F1XsYo%2Fa61af51f209155beb0529eaf4f21e8700518bfc5')"><div class="image"></div><div class="desc"><div class="filename"><span class="name">ps5013(EGIYE CALO, EGIYE CALO ÁJIKE SHUBHA VIJAYÁ)</span><span class="type">.mp3</span></div><div class="size">1.09MB</div></div></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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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프라밧 상기타(새벽의 노래)
PS 5013 (EGIYE CALO, EGIYE CALO ÁJIKE SHUBHA VIJAYÁ)
히란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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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4 00:1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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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노래의 뜻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늘 이 상서로운 날에 먼 곳에 있는 모든 이들이 가까이 모여서, 모두를 사랑하고, 새로운 광명 속에서 계속 춤을 추게 합시다. 친구와 벗 사이의 모든 구별을 잊고, 모두 함께 합시다. 우리 마음속의 공작새를 허공에 풀어놓아 그 다채로운 날개를 펼치게 합시다. 짙은 어둠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전쟁의 함성도 옛이야기가 되어버렸습니다. 사랑의 속삭임이 귓전을 울립니다: “모든 고뇌를 다 씻어버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