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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을
별이 빛난다. 밤하늘에 반짝반짝 무한한 꿈과 희망의 별들이다.
별을 보기 드문 세상꿈과 희망이 줄어든 세상 아이들에게
어른들에게도 앞으로 나갈 길을 밝혀주고 싶다.
-작가의 말-
ㆍ경남 진주 출생, 원당초(12회), 진서중(13회), 진주고(39회), 진주교육대학(7회) 졸업
ㆍ981년 새교실 詩, 1992년 현대시조 時調, 1993년 아동문예 童詩 추천 및 당선
ㆍ현재 : 한국문인협회, 경남문인협회, 진주문인협회, 한국시조시인협회, 경남시조시인협회 진주시조시인협회, 경남아동문학회 회원
ㆍ지냄 : 진주문협회장, 경남문협부회장, 진주시조부회장, 한국예총진주지회감사 및 부지회장, 시예술동인회장, 경남아동문학사무국장,
개천예술제 제전, 심사위원, 현대시조편집위원, 진주시상봉동지편찬위원, 진주교육편집위원장, 진서중학교총동창회장,
교육부제7차교육과정 집필 및 심의의원. 진주정씨부사공파종중회장. 진주반성초등학교장
ㆍ수상, 표창 : 대한아동문학상, 경남아동문학상, 현대시조문학상, 경남문협우수작품상, 현대시조좋은작품상. 진주교육장, 경남교육감,
교육부장관, 국무총리, 황조근정훈장
ㆍ동시집 『햇살처럼』 (1993년 아동문예), 『달빛처럼』 (2011 아동문예), 『별빛처럼』 (2023, 아동문예)
시조집 : 『山河여 나의 山河여』 (1995 춘강), 『새벽의 빛깔』 (1997 삼흥), 『낯설음 속의 낮익음』 (2006 한글문화사), 『둘이서 한마음』
(2인 시조집, 2018 한글문화사)
ㆍ교가 작사 : 진주신진, 진주금호, 진주서진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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