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포기김치, 배추김치 10kg 주문, 99% 만족!

[최영선]

국산 포기김치, 배추김치 10kg 주문, 99% 만족!
바로 "오복김치"를 소개합니다!

요즘은 주위에 보면 절임배추로 

김장 준비 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저희는 김치를 사 먹는 집이라서 김치를 담가 먹는 걱정은 안 하는데요. 

이번에 좀 새로운 맛있는 국산 배추김치, 포기김치 10kg 주문하려고 알아보았는데, 
김장양념으로 담궈주는 전라도쪽 김치로 유명한 곳을 찾았습니다. 
여러 군데 보았는데 그래도 믿음이 가는 김치 전문점을 발견했습니다.

국산 포기김치, 김치 10kg 오복김치!  
왠지 김치를 먹으면 복이 올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ㅋㅋㅋ

홈쇼핑 김치부터 정말 많은 김치들이 있는데요, 
손맛도 느껴지고, 뭐니 뭐니 해도 감칠맛이 쫘악~~~ 느껴지는 
국산 배추김치, 포기김치 없을까 찾아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밋밋하거나 싱거운 것보다는 약간 젓갈 맛도 나고, 
양념 맛도 진한 김치를 좋아합니다. 

포기김치, 배추김치  10kg 예상 포기 수
다만 배추 크기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4포기 - 10kg - 김치통 대형 1통
• 8포기 - 20kg - 김치통 대형 2통
• 16포기 - 30kg - 김치통 대형 3통
• 24포기 - 40kg - 김치통 대형 4통
• 32포기 - 50kg - 김치통 대형 5통

전라도 지역 하면 음식이 맛있기로 

유명한 곳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전통 김치 맛을 찾아보고자 전라도로 고고씽! 했습니다. 
전라도 김치는 처음이라 너무 짜거나, 양념이 강하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도 많았는데요. 
오~~~ 전혀 그러지 않습니다!

공장식 대형 김치 업체들과 다르게 
옛날 가정에서 정성껏 담근 그런 김치 맛이 느껴졌습니다. 
밋밋하지 않은 맛과 아삭함이 살아있는 배추김치, 포기김치 10kg,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여긴 김장도 예약 주문을 받아서 직접 담가 줍니다. 
그리고 소량씩 조금씩 주문해 본 김치들~~~~ 
갓김치, 아이들 백김치까지 몇 가지 소량씩 선별해 보았습니다.

시골에 계신 부모님께서 김치를 담가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도 10년 정도 부모님 김치를 먹고 자랐지만, 
처음 김치를 사 먹을 때는 정말 입맛에 맞는 걸 찾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사 먹는 김치들이 참 많았던 것 같아요. 

오랜 주부 경력으로 김치를 담그는 솜씨를 자랑했던 
저희 엄마와 가장 흡사한 김치를 찾은 듯한 기분이었어요.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먹어보니 믿음이 갔습니다. 

전라식 김치 맛에 완전 푹 빠졌습니다.

국내산 배추김치, 포기김치를 가장 즐겨 먹는 터라 
주위에서 김치 추천 해달라는 요청도 자주 받습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입맛이 달라서 지역, 브랜드를 고민할 때가 있었죠.

국산 포기김치, 배추김치 10kg 선별기준
첫째: 원재료 100% 국산, 고추가루, 젓갈, 천일염, 기타 모든양념재료
둘째. HACCP 인증 받은시설인지 
셋째. 이번에 전라도지역 김치
넷째. 매일 매일 주문식 김치, 정성이 느껴지는 손맛
이처럼 몇가지 확인후 선별한 김치입니다.

김치를 사 먹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고민이 있죠. 
“김치통 바닥이 보일 때, 이번엔 어떤 김치를 먹을까?” 
이런 고민은 이제 끝! 더 맛있는 김치를 찾아서 

헤맬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전라도쪽 대표 김치라 그런지 확실히 

양념 맛과 시원한 맛이 살아 있습니다. 
흔히 김치가 맛있으면 감칠맛 난다고 하는데, 
전라도 김치라서 진짜 김치 손맛을 느낄 수 있네요.

포장 방식도 깔끔하고 철저합니다. 
이중 포장으로 안전하게 포장되어 냄새 걱정도 없고, 아이스팩+아이스박스로 신선하게 도착했어요.

국내산 배추를 해남에서 공수해 오고, 
젓갈과 천일염도 최고급을 사용합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HACCP 인증 시설에서 매일매일 주문식 김치를 담근다고 하니 믿을 수 있죠. 

백김치, 갓김치, 깍두기까지 다양한 김치를 소량으로 주문해서 먹어볼 수 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입맛은 다를 수 있지만, 맛있는 김치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포기김치, 배추김치 10kg 주문, 99% 만족 했습니다.

[최영선]

한 입 먹자마자 어릴 적 엄마가 담가주신 김치 생각이 났어요. 진한 맛 속에 은은한 젓갈 향까지 완벽하게 어우러져 밥 한 그릇 뚝딱입니다.
-김치 하나만으로도 한 상 차림 같아요."

[최영선]

수육이랑 같이 먹어봤는데, 고기 느끼함을 전라도 김치가 딱 잡아줘요! 김치 양념도 맵기 적당하고 깊은 맛이 오래 남아 입안이 개운해요.
-역시 요즘은 갓담근 김치에 수육과의 조합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