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끈멍게 : Pyura vittata (Stimpson) (= Cynthia vittata)
► 이 명 : 돌멍게
► 외국명 : (일) Karasuboya (カラスボヤ)
► 형 태 : 외피는 가죽 모양으로 1.5~2mm 두께이며 짙은 갈색 또는 황갈색을 띠며, 내면은 백색이다. 표면에는 불규칙한 홈과 주름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입수공은 몸의 앞쪽 끝에 있으며, 출수공은 몸의 중앙보다 조금 앞쪽에 있다. 표면에는 불규칙한 홈과 주름이 있고, 13~20개의 크고 작은 촉수를 가지고 있다. 외피는 짙은 황갈색, 암황색을 띠는 것이 대부분이며 드물게 회백색을 띠는 개체도 있다. 안쪽 살은 옅은 노란색 또는 흰색을 띤다. 대개는 해조류와 다른 이물로 표면이 덮여 있어서 본체를 식별하기 힘들다. 몸은 긴 타원형으로 배의 뒷부분이나 왼쪽 부분이 다른 물체에 고착한다.
몸은 긴 타원형이며 왼쪽 또는 배의 뒷부분이 다른 물체에 부착해 있다. 입수공은 몸의 앞쪽 끝에 있고, 출수공은 몸의 중앙보다 약간 앞쪽에 있다. 양 물관은 짧으나 뚜렷하며 양 수공은 4엽이다. 외피는 가죽질이며 짙은 갈색 또는 황갈색이다. 표면에는 불규칙한 홈과 주름이 많다. 근막체는 적갈색, 살색 또는 황색을 띠며, 양 물관은 보통 적홍색 또는 적색을 띤다. 아가미주머니는 양쪽에 각각 6개의 주름이 있다. 아가미구멍의 가로∙세로혈관이 만든 그물눈 속에는 3~7개의 긴 아가미구멍이 있다. 왼쪽 생식샘은 제1과 제2장환 속에 나 있고, 오른쪽 것은 내주를 따라 배쪽 아랫부분에 위치한다.
► 설 명 : 저조선 부근에 서식한다. 우리나라 남해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종이다. 주로 수심 10~20m 내외의 암반에 부착하고 있으며, 암반의 경사가 큰 곳에서는 무리를 이루기도 한다. 여러 종류의 동물이나 해조류에 의해서 덮여 있어 발견이 쉽지 않다.
제철은 가을로 이 때가 맛이 가장 좋다. 돌멍게를 먹고 나서 다른 멍게를 먹으면 일반적으로 다른 멍게의 맛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향과 맛이 강하다. 또, 속을 빼낸 껍데기에 술을 따라 먹기도 한다.
► 분 포 : 한국(서해안, 남해안, 제주도), 일본(북해도 이남), 필리핀, 파푸아뉴기니, 뉴질랜드, 캐나다에서 브라질에 이르는 동부 등 주로 서태평양과 서대서양 연안에 널리 분포한다.
► 비 고 : 근연종인 Pyura haustor는 알류산열도에서 알래스카 및 북미 태평양 연안에 걸쳐 분포한다. 몸체는 거친 구형이며 직경 5~8㎝까지 자라지만 대개는 그보다 소형이다. 투명하며, 엷은 적갈색에서 갈색까지의 변화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