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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0~1살을 위한 휴대폰용 조기교육프로그램 개발
22. 9.23
최근 북한의 고등교육도서출판사에서
손전화기(휴대폰)용 조기교육프로그램
‘어린이키우기교실’(0~1살)을 개발했다고
북한 웹사이트 [조선의 오늘]이 23일 보도했다.
그 용도는
어린이들을 훌륭히 키우려는 부모들의 지향 실현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
북한에서 개발한 손전화기용 조기교육프로그램
‘어린이키우기교실’(0~1살).
[사진-조선의 오늘 갈무리]
사이트는
“오늘날 세계는 태아교육에 이어
갓난아이와 학령 전 어린이시기
과학적인 지능교육 및 보육방법으로
총명하고 튼튼한 후대를 키워내는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고
최근 부모들의 분위기를 전했다.
이러한 세계적 추세에 맞게
인재육성의 첫걸음인 여러 형태의 조기교육을
원만히 실현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
바로 ‘어린이키우기교실’(0~1살)이라는 것.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키우기 편과
어린이평가 편으로 구성되어있다.
어린이키우기 편에는
성장발달과 특성,
보육관리,
조기교육,
영양관리항목이 있으며
어린이평가 편에는 몸무게,
머리둘레, 키, 지능평가항목이 있다.
이 프로그램으로
태어나서부터 돌까지 어린이들의 육체적 성장 및
지능발달 과정을 항시적으로 세심히 관찰하면서
어린이키우기를 목적지향성 있게 과학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
특히, 프로그램 사용자들은
달나이에 따르는 몸의 크기변화,
감각 및 심리발달,
영양상태 등을 수시로 살펴보고
필요한 대책을 세울 수 있으며
운동능력, 동작의 정확성,
인식능력, 언어능력, 교제능력,
자체처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관찰하면서
아이의 지능발달 정도를 자체로 판정해보고
그에 맞게 교육할 수 있다는 것.
사이트는 “이 프로그램에는
매 항목별로 해당 달나이 시기 도달해야 할 목표와
그 달성에서 제기되는 방법론적 문제들이 상세히 서술되어있어
애기어머니들과 탁아소보육원들의 친근한 교재로 되고 있다”고 전했다.
ㅡ 통일뉴스ㅡ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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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어린이용 언어학습 도구 소리걸그림 개발
이계환
2023.6.17
북한의 대진첨단기술전자제품생산소에서 개발한 소리걸그림. 어린이용 어학 도구이다.
[사진-조선의 오늘 갈무리]
최근 북한의 대진첨단기술전자제품생산소에서
어린이용 언어학습 도구인 소리걸그림을 새로 개발 제작하였다고
북한 웹사이트 [조선의 오늘]이 17일 보도했다.
사이트에 따르면,
소리걸그림이란 탁아소, 유치원 어린이들이
36개정도의 작은 그림으로 이루어진 걸그림을
자기가 직접 손으로 누를 때 나오는 음성을 들으면서
사물에 대한 인식과
우리말 공부, 외국어 공부를 할 수 있는 학습 도구.
특히, 사이트는
“소리걸그림은
어린이들이 조선어와 외국어로 물어보는 물음에
정확한 그림을 선택하는 과정을 통하여
학습에 흥미를 가지고
부모의 도움이 없이도
혼자서 몇 번만 해보고도 척척 말할 수 있게 한다”고 알렸다.
소리걸그림에는 언어절환기능, 시험기능, 따라읽기기능이 있다.
언어절환기능에서는
우리말, 외국어를 절환하며,
따라읽기기능에서는 소리걸그림의 모든 단어들을
우리말과 외국어로 읽어주어
어린이들이 따라 말해보면서 공부하게 하며,
시험기능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음성으로 시험문제를 제시하고
답을 누르면 즉시에 그 결과를 평가해주어
자기가 학습한 내용을 보다 공고히 할 수 있게 한다는 것.
이외에도 아동음악을 들려주는 음악기능, 음량조절기능이 있다고 한다.
사이트는
“지난 ‘봄철전국상품전시회―2023’에서
학부형들의 호평을 받은 이 제품은
어린이들의 학습에 적지 않은 도움을 주는 것으로 하여
사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통일뉴스
놀라운 북한의 영어교육열풍, 유치원
놀라운 북한의 영어교육열풍, 소학교
놀라운 북한의 영어교육열풍, 초급중학교
북한은 무상보육.무상교육,무상주택.무상의료 실시.
고아 정부책임?
55세부터 노후 정부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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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800 만 가구인데 스마트 폰 700만대 이상 보도.
스마트폰 결제까지 실시.
싱가폴은 40년간 독재정치후
90년대 아들한테 물러주어 지금 통치중.
대만도 40년인가 통치하다 사퇴후 지금 여자대통이 통치.
두나라는 공산국가고 후진국이나??
북한은 주택.교육.의료 무상.
보육 고아 정부책임.
55세부터 노후 정부책임.
우리가 노후까지 마음대로 누릴려면 연봉 얼마 받아야 할까??
40대는 연봉 1억이상 받아야 가능?
몇%나 될까??
미국한테 큰소리 치면 사는 유일한 국가가 북한??
161개국과 수교하는데 이들 국가들이 북한을 우상으로 섬긴다고 함?
92.94년
빌리그레이엄 목사가 2번 방북해서 둘러보고,
김일성은 현세의 하나님이다.
북에는 성경이 필요없는 사회다 라고 발언.
살림집 이용 허가증 손에쥐고 춤판 글 참조
남한은 자주국가일까 미일 식민지 일까??
론스타가 외환은행 사고팔아 수조원 챙긴것은 빙산의 일각 글 참조
여야 한편 증거? 글 참조
매년 550조가 블랙홀로 사라지고 있다 1%가 나눠먹기 ㅡ 참조
오죽하면 내부자 영화를 만들어 99%는 개 돼지다 라고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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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화성지구 1만세대 건설 마무리단계
이승현
2022.9.24
북한에서 송화지구에 이어
두번째로 추진중인 화성지구 1만세대 주택건설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 [사진-민주조선 갈무리]
북한 최고인민회의 및 내각기관지인 [민주조선]은 24일
"살림집과 공공건물,
봉사망들에 대한 골조공사가 전부 끝난데 이어
내외부 마감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다리 및 도로건설,
지하 건늠길공사,
합장강 호안공사,
건설장 주변의 원림조성사업 등
기타 건설과제들도 일정에 따라
입체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각 공사 분야별 실적을
도표로 그린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함께 실렸는데,
평균 70%를 넘어 80%에 육박하는 진척도를 나타내고 있다.
건설지휘부는
마감단계에 접어든 상황에 맞추어
공사의 질과 속도를 보장하기 위해
내외부 마감공사에 필요한 건축자재 생산과 수송,
그리고 시공 및 감독 부문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선진적인 공법과 기술 등을 시공단위에
확대 도입하기 위한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여러 군부대 소속 군인 건설자들과 성,
중앙기관 제1,2여단,
평양건설위원회여단을 비롯한 사회 시공단위 건설자들이
화성 전역에서 군민협동작전을 벌이며
연일 건설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2월 착공식에서 공개된 화성지구 조감도 [사진-노동신문 갈무리]
화성지구 조감도 [사진-노동신문 갈무리]
한편, 화성지구 1만세대 건설사업은
지난 4월 준공한 송화거리(송신∙송화지구) 1만세대에 이어
지난해 1월 8차당대회가 제시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 건설 구상에 따른
두번째 1만세대 살림집 건설사업으로 지난 2월 12일 착공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당시 착공식에서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 건설은
지난해에 시발을 뗀 우리 당의 숙원사업인
평양시 살림집 전망목표 수행의 두번째 공사인 동시에
이 지구에 새로운 현대적 도시구획을 일떠 세우기 위한
첫단계의 건설"이라고 설명했다.
화성지구에는 앞으로 3년 안팎에 수만세대의 살림집과 공공건물,
봉사시설이 들어서는 거리가 조성되고
새 주민행정구역도 만들어질 예정이다.
화성지구는
금수산태양궁전에서 4.25군예술영화촬영소,
고려의학종합병원이 가깝게 위치한
평양시 임흥로터리와 신미동 사이 '9.9절거리' 까지의 지역을 망라한다.
출처 : 통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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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한 빌리 그레이엄 목사와 김일성 주석 이창기 기자 2018/02/23 |
▲ 94년 두 번째 방북 당시 김일성 주석과 정답게 포옹하고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빌리 그레이엄 목사 |
복음 전도자(Evangelist)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21일(현지시간) 소천했다 . 향년 99세인 그레이엄 목사는 60여년 동안 2억 1,500만명에게 복음을 전파했고, 해리 트루먼부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까지 미국 대통령들의 영적 멘토역할을 해 온 것으로도 유명하다. 일부 역사가들은 그를 “미국의 목사”라고, 어떤 이들은 “개신교의 교황”이라 부른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트윗을 통해 “위대한 빌리 그레이엄이 별세했다 그와 같은 사람은 없었다. 기독교인과 모든 종교인들이 그를 그리워할 것이다. 아주 특별한 사람”이라고 추모했다. 특히 빌리 그레이엄 목사는 1992년 김일성 주석의 초청으로 북을 방문했으며 94년 영변폭격설로 한반도 전쟁위기가 최고조의 이르렀을 때도 평양을 방문하여 클린턴 대통령의 구두 메시지를 전달하고 카터 전 대통령 방북을 위한 다리를 놓아 북미제네바합의를 이끌어내는데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92년 방북 당시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김일성 주석은 하나님이 꿈꾸는 세상을 만들었다."고 말했다고 노동신문이 발표하여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2016년 4월 15일 북 '노동신문'은 김일성 주석 탄생일을 맞이하여 '미국 종교 지도자가 숭상한 현세의 하나님'이란 제목의 장문의 논평을 실었다. (기독일보 4월 22일자 소개) 노동 신문은 "과거 평양을 방문했던 빌리 그래함 목사가 김일성을 '현세의 하나님'이라 말했다"면서 "노숙자 문제와 약물 중독을 해결하는 그의 지도력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선전하고 "빌리 그래함 목사가 '김일성 주석의 정치적 지도력을 지켜보면서, 그의 방식대로 북한을 통치하는 것을 보면서 그가 하나님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이이 세상에 다른 지도자로, 구원자요 과거와 미래의 통치자로 오신다면, 나는 김일성이 현세의 하나님이라고 생각한다. 그의 정치적인 신념과 방법은 하나님도 할 수 없었던, 이 지상에 가장 위대한 천국을 만들었다'고 발언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노동신문은 "빌리 그래함 목사가 1992-1994년 동안 평양을 방문했을 때 북한에서 복음을 전파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지 이해했다"면서 "김일성은 현세의 하나님으로, 왜 이런 나라에 성경이필요하겠는가? 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그레이엄 목사 측은 "뜬금없는 일"이라며 그레함 목사의 말투에도 맞지 않다며 이러한 북한의 주장을 부인한 바 있다. 하지만 정작 그레이엄 목사 자신은 이를 직접 부정한 적이 없다. 94년 2차 방북 당시 동영상을 보면 김일성 주석과 더없이 친근하고 따듯한 포옹과 인사를 나누는데 적어도 서로 정과 뜻을 나누지 않고서는 나올 수 없는 따뜻한 인사였다. 그리고 '현세의 하나님'이라는 노동신문의 주장도 잘 살펴보면 그레이엄 목사가 자신이 믿는 하나님을 부정한다는 의미는 전혀 없고 오히려 하나님이 꿈꾸었던 이상사회를 김일성 주석이 실현시켜가고 있는 점을 평가하는 차원임을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저런 정도의 덕담은 얼마든지 나눌 수 있다고 본다. *동영상 바로가기: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4/1922142_19434.html 사실 북의 국제친선전람관에 가보면 클린턴 대통령, 올브라이트 국무장관 등이 수정 보석으로 만든 큰 그릇 등을 김일성 주석에게 선물하여 전시해 놓고 있었다. 노태우, 전두환과 같은 반북반공을 국시로 삼은 한국의 역대 대통령들이 보낸 귀한 선물도 줄줄이 전시되어 있었다. 2016년에 북이 그레이엄 목사가 남긴 말을 보도한 것을 보면 북의 입장에서는 나이가 많이 든 그레이엄 목사에 대한 믿음을 표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전에 그런 내용을 공개하면 그레이엄 목사가 미국에서 활동하는데 논란을 일으킬 우려가 있어 공개하지 않다가 인생 말년에 공개한 것을 보면 더욱 그런 의도가 분명히 드러난다고 생각된다. 그레이엄 목사의 방북을 계기로 만들어진 유진 벨 재단은 여전히 지금도 북에서 활동을 하고 있고 북이 믿어주는 서방단체 중에 하나이다. 아무리 북미관계가 악화되어도 유진 벨 재단의 전세기는 늘 북을 드나든다. 그래서 오바마 정부 시절 북미대화가 꽉 막혔을 때도 유진 벨 재단의 의약품 전달 전세기를 타고 미국의 막후 협상팀이 북에 들어가 북과 모종의 협상을 하고 왔다는 이야기도 나왔던 것이다. 어쨌든 북은 그레이엄 목사나 통일교 문선명 교주 등 진심을 나누고 정을 나눈 외부 종교인들과도 의리를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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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urprise.or.kr/board/view.php?uid=198888&table=global_2
멸망으로 달려가는 세계를 구원할 조선
2019-8-6
거짓으로 세뇌되어
오랜 세월동안 머리에 뿔이난 악마의 나라라고 여겼던 조선은
날이가고 해가 갈수록 천사의 나라,
아름다운 나라,
빛나는 나라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5년을 유럽에서,
40여년을 미국에서 살면서 내린 나의 솔직한 심정이다.
이렇게 멋지고 비굴하지 않고 당당하며
정의로운 나라를
예전에 악마국이라고 생각했던 자신을 생각하면
어리석기 한이 없지만
그나마 죽기 전에 깨우친 것에 대해 다행이라 여긴다.
사실 나에게
바른 역사에 눈을 뜨게 만든 계기가 5.18 광주항쟁이지만
역사인식을 깨는 속도는 더뎠다.
더욱이 뼈속까지 기독교에 물이든 나는
수십년전에 조선에서는
광부나 위험한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돈을 주고,
고위간부들이 하위직위보다 일을 더 많이 하여 손이 거칠다,
여자들은
출산 후 몇달간 휴가를 준다는 말을 들었을때도 믿지않았고
주체사상에 대해서도 쾌히 받아들일 수 없었다.
노동자를 업신여기며 학벌 경제 명예 의식에 사로잡히고
철저히 개별화 시키는 자본주의에서 살아온 나로서
북의 제도를 곧이 곧개로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지도 모른다.
수십년의 세월을 외국에서 흘러보낸 후에야
비로서
인간의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 주는 조선의 주체사회주의 제도야말로
이 세계에서 가장 으뜸가는 제도라는 생각이 든다
자본주의가
어떻게 인권 윤리 도덕 문화 종교 모든 것들을 파괴하고
썩히는가를 보고 느끼고 체험하고서야
비로서 조선이 우리민족의 유일한 희망일 뿐만 아니라
이 세계의 희망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물질만능주의가 지상목표가 되는 자본주의에서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고
생존을 위한 영악스러움이 자연스럽게 뼈에 박히고
그 영악스러움이 일상에서도
그리고 어린애들에게 까지도 파급되어 물려지는 사회 구조이다.
특히 식민지 ‘대한미국’에서
미국에 온 어린애들을 보면 어떤 애들은 영악스러움이 상상초월이다.
(2017.11.14 RT) Richest 1% have more money than poorest half of world’s population
… 부자 1%가 세계인구 절반이 가진 것 보다 더 많이 소유..
(2017.01.18 sputnik)
옥스팜 대표 "사회불평등은 자연 재해가 아니다"
… 전 세계최고갑부 8명의 보유한 재산을 합한 4260억 달러가
전세계 하위 50%인 36억명의 인구가 보유한 재산(4090억달러) 보다 많다고 보고…
(2017.12.17연합)
"세계 소득 불평등 극단적 수준으로 커져··· 방치하면 파국" "
지난 37년 동안
상위 0.1%인 700만 명의 부자가 가져간 세계의 부와 소득 증가분이
하위 50%인 38억 명에 돌아간 몫과 같다."
소득분배를 연구하는 각국 학자 100여명이 참여한 보고서 ↳
"소득과 부의 불평등 피할 수 있다…
미국 방식을 피하면 된다"
(2016.04.06 LA중앙)
[UCLA보고서-LA카운티 삶의 질] 어쩌면 나도…
/ 셋 중 한명 '먹고 자는' 기초 생계 걱정/
6만~9만 달러 가정 30% '홈리스 불안' //
셋 중 한 명 꼴로 끼니를 거르거나, 보금자리를 잃을까 불안해하고 있다.
(2017.11.24 LA타임스) LA시 노숙자 수는
지난해 5만8,000명에서 26%가 증가한 6만1,000명 수준으로 늘어났는데,
실제 노숙자 수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
(2017.12.07 연합) '호황의 그늘' 美노숙자 7년만에 늘었다···
LA 26%↑ (지난해보다)… 美 노숙자 55만4천명
…2010년 이후로 첫 증가
내가 살고 있는 미국에서도 길거리로 쫒겨나가는 것은 예측불허이다.
집을 산다해도 30년간 물어야 하는데,
몇달 걸르면 은행에 집을 빼앗긴다.
내가 살고 있는 이 조그마한 타운하우스도
한국사람이 전에 살다 몇달간 집값을 못내
은행이 압수하여 싸게 팔은 집이다.
내가 이사온지 몇달 안돼
앞집도 은행에 빼앗겨 떠나가는 처량한 모습을 봤다.
지역이 좋지 않아 굉장히 싼 집인데도 말이다.
병원비와 약값 또한 감당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많다.
이곳에서 사람들은 흔히 말한다.
미국에 살려면 아주 가난하거나
아주 부자여야 마음놓고 살 수있다고 말이다.
아주 가난하면 병원 무료 치료를 받지만
직장에서 겨우 먹고 사는 사람들에게는 그러한 혜택이 없기에
언제나 달랑달랑 겨우 살아가는 사람들의 경우가 많다.
내 어떤 지인은
재수없게 한달에 3번의 교통 티켓을(과태료) 받고
한달 봉급이 고스란히 다 날라가 버렸다.
교통티켓이 이젠 더 비싸져
한티켓에 벌금 운전재교육비 등
이것저것 합하면 600불 이상을 내야한다.
내가 일하던 직장에서 보험을 줬는데
치과는 년간 1300불까지는 보험에서 지불되는데
보험비지불전 가입자부담액(deductible) 과
가입자부담비율(coinsurance와 copayment) 는 100불이었다.
뭐거뭔지 복잡하게 만들어서 이해 잘 가지않게 만드는 것은
사기쳐 먹어야하는 자본주의의 특성이다.
의사들도 돈계산이 먼저이고
의료비를 많이 받아먹을 궁리를 우선하게 된다.
이와는 반대로 조선 인민들은
누구나 무조건 100% 모든것을 정부가 책임져주고,
심지어는 의료진들이 자기 살을 떼어
환자에게 이식해주는 가족 같은 사회이다.
내가 아는 치과의사를 찾아갔는데도 불구하고
청구서를 보면
한번 갈때마다 500불~800불의 치료비를 그 의사가 보험에 청구했다.
담당의사가 보험에 청구서를 보내면
그 보험에서 복사를 해서 나에게 보내는데
아직 치료할 부분이 많고 겨우 몇번 갔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내야할 돈이 4~5천불이나 되었으니
앞으로 얼마나 더 내가 내게될지 몰라 겁이나서
아직 치료가 끝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나는 그 의사를 더 이상 찾지 않았다.
보험에서 내는 1300불외의 나머지는 내가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다.
안경도 마찬가지다.
내가 지금은 은퇴하여 메디케어를 받는데
메디케어 보험에서 안과에 250불까지 지불해준다기에
안과에 가서 눈조사와 함께 안경을 맞출려고 하니
보험지불비용외에 내가 내는 돈이 500불이 넘었다.
오래전에 내 남편이 맹장수술을 했는데
내가 근무하는 곳이기에 5만불인 병원비를 100% 면제해주었지만,
보험가입자비율(코페이먼트)로
3천불인가 5천불을 내야 한다고 해서 열이 났던 기억이 있다.
병원비를 갚더라도 오랜기간에 걸쳐 내면
병원과 관계된 흥신소같은 곳으로 부터
위협전화까지 받아야 하는 실정이다.
메디케어 보험이 있다 하지만
그 보험 혜택의 돈이 한정되있기에
만약 장기간 입원하여 한계치가 차면
나머지 부분은 본인이 지불해야 한다.
이 불안한 사회의 제도속에서 사람들의 인성은 더 강팍해져 가고
폭력사고는 더 자주 일어나고,
길거리 노숙자들은 더 많아지고,
마약중독자나 알코홀에 의지하는 사람들은 더 늘어나고,
종교 사이비 양아치들은 더욱 사기를 부리고,
도적놈들은 날로 더 늘어나며,
인간의 기본적인 상식 마저 통용되지 않는 인권불모지로 변해가고 있다.
더욱이 미국은 전쟁을 200년이상이나 업으로 해온 나라이고
지금도 진행중이기에
해외뿐아니라 국내 안에서도
총격전이 쉼 없이 일어나 불안속에서 살 수 밖에 없다.
최근예로 켈리포니아에서 총기난사 사건으로 30명이 죽고
50명이상 부상당한지 채1주일도 안되어,
텍사스 월마트에서 총잡이가 20여명을 살해하고,
13시간도 안돼 오하이오주에 있는 바에서 10여명을
총격난사하여 죽이는 사건이 일어났다…
(2019.08.05 연합)
"미국서 올해 총기난사 251건…매일 1건 넘게 발생" // (연합뉴스)
[영상] 충격에 빠진 미국…일주일 새 4번의 총기사고 …
전쟁광이 지배하는 국가의 내상(trauma)는
어느곳에서나 안전지대가 없음을 의미한다.
어린 총잡이 들이 자신들도 대부분이 죽지만,
그 뒤 배후의 음모와 진실은 금방 나타나지 않는다.
요사이 미성년자 성매매 사건의 주인공인 엡스타인이
차를 18대나 소유하고 있으며,
여러 섬들과 여러 집들을 소유하고
세계 권력가들, 금융가들과 흥청망청 놀아날때,
가난한 사람들은 더이상 갈곳없는 벼랑위에 몰리게 된다.
제동기(브레기)가 고장난 자동차 같이
사정없이 질주하는 자본주의의 탐욕과 이기심 타락을
과연 누가 멈추게 할 수 있으며
누가 멸망으로 질주하는 인류 사회를 구원할 수있을까?
세상을 블랙 홀로 몰아가는 이 위험한 세계를 체험하고 있는 나는
정의와 양심이 투철하고
조국과 동지 이웃을 위해 내몸까지 깡그리 바치는
그 뜨거운 심장과 희생정신으로 뭉쳐진 조선만이
절벽위로 달리고있는 인류를 구원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보수 목사 빌리그램이
‘조선은 예수가 와도 할일이 없는 나라’ 라고한 말이
문뜩문뜩 생각이 날때마다
그말이 아첨의 구사가 아닌
그의 심장에서 우러난 진정한 말이라고 믿게 된다.
“조선은 예수가 꿈꾸던 세상이다”
쇠심줄 2018.12.25 http://blog.daum.net/win/83
조선을 몇번 방문한 나의 어느 지인은 울먹거리며
자기가 천국을 찾아 이 종교 저 종교에 몰빵했었는데,
바로 ‘조선이 천국’이라고 감격하여 말하였었다.
나는 그 순간 극단적인 비유가 아닐까 라고 생각도 해 보았지만
진실의 역사를 알면 알수록
또 조선인민들의 생활 모습과
그들의 신념 생활 철학을 보고
조선의 매체를 자주 접하면서
지인의 말이 진정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북부조국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하에서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기 위해 풍찬노숙하며
맞아죽을 각오와, 굶을 죽을 각오와,
얼어죽을 각오를 하면서 동지를 서로 의지하며
귀중한 목숨바쳐가며
죽기살기로 투쟁한 독립군들의 전통이 이어오는데 반하여,
박정희나 백선엽같은 종류의 인간 쓰레기들은
일본놈들보다 더 한 일본놈의 개가 되어
우리 혁명가들을 때려 잡았고
그 후예들이 넘쳐나는 남부조국 ‘대한미국’은
북녘이 비록 한 핏줄이라해도 엄청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심성뿌리부터 다른 황교안이나 나경원 태극기 부대를 보면
충분히 증명되고도 남지 않는가?
일본으로 부터 해방이 되자 마자
우리민족의 허리를 반토막내어 70여년이 넘는 세월동안
우리민족에게 피 눈물을 흘리게 만든 민족의 원수 미국을
할배 모시듯 하는 이 쓸개빠진 매국노들이 청산되지 않는한,
한국은 미국이라는 악의 축에 끼어
인간세상을 캄캄하게 만드데 일조하게 될 뿐이다.
김형직 선생님,
김일성 주석님으로 부터 그 항일 정신과 그 실천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조선은 무료의료, 무료 교육, 무료주택을 실시하여
누구든지 아프면 병원에가도 치료비가 얼마나 나올까
약값이 얼마나 될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자녀들의 교육비에 대한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되고
언제 길거리로 쫒겨날 지 모르는 불안감에서
해방 되는 자유함을 누릴 수 있지 않겠는가.
돈과 상관없이
인간을 존중하는 인민 우선 사회가 아니라면
모든 것이 악화 될 수 밖에 없음을
세상사람들이 서서히 깨우쳐 가고 있는 것 같다.
검은 구름이 짙어만 가는 세상에서 조선이
러시아와 중국 그리고 양심과 정의가 살아있는 국가들과 함께
이세상을 재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요 얼마전 정전협정 66회를 맞아
국내 해외 동포들이 평화의 시위를 열었었다.
조선에서도
‘조국의 영원한 승리의 명절인 위대한 전승절 66돐’을 축하하며
피로서 조국을 지킨 영웅들에게 꽃다발을 드리는 모습을
동영상에서 보았다.
나라를 세운지 2년밖에 되지 않은 조선은
수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매우 열악한 가운데서
세계패권국 미국과 그 똘마니 16개국의 침략을 막아낸 조미전쟁 -
오래전부터 이미 계획된 미국의 침략계획을 막아낸 이 어마어마한 사실은
영원히 기록되어야 할 우리 민족의 역사이다.
“살아있는 것은 모두 죽이라”는 제국주의 파괴작전으로
초토화된 참혹한 잿더미 위에서,
더욱이 일본 731부대와 함께 하여
생화학무기까지 투하한 인간백정들로 부터 승리하였다는 것은
실로 놀랍고 놀라운 승리였다.
조선인구의 1/3을 학살한
이 천일공로한 만행속에서 살아남았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 아니 할 수 없는데 말이다.
국제법에 따르면 국제법을 수도 없이 어긴 미국은
그때나 지금이나 백번 사형시켜야하는 전범이다.
그러나 UN은 미국의 시녀이며 미국은 국제법 보다 상위의 존재다.
“대한미국”을 강점한 미국은
이승만 박정희등의
미국 똘마니 매국노들을 허수아비 정부로 내세워
끓임없는 공작 음모 거짓선동선전을 해왔으며
지금도 이 거짓선전은 지속되고 있다.
미국이 조선을 초토화한 후에도,
저지른 만행의 굵직한 예를 몇가지만 든다면
1968년 미 해군 소속 정찰함 푸에블로사건,
1969년 EC-121기 격추사건,
1976년 판문점 도끼 살인 사건등이고,
그후에도 셀 수 없이 많지만 한가지 더 든다면
전두환때 1987년 11월 28일에 일어난 KAL 858기 폭파사건으로
116명의 노동자들을 정부가 계획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
안기부가
“무지개 공작” 이라는 작전명으로 일으킨 이사건이 일어나자 마자
조사를 시작도 하기전에 한국은
조선이 저지른 테러라고 전세계적으로 선전했으며
미국은 곧 바로 대북제재를 가했다.
그 대북제재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우리 북부조국 형제들이 굶주려 죽어갔던 1990년대
“고난의 행군” 을 격어야했던 것도
대홍수피해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잔악한 대북제재가 가장 큰 1차적인 원인이었다.
이 KAL기 사건이 일어나기 일년 전에도
김포공항 국제선 5번, 6번 게이트 사이의 쓰레기통에서
시한폭탄이 터져 여러명이 죽고 수십명이 부상당했는데
이 사건도 안기부가 기획적으로 계획 해놓고
북이 88올림픽을 망치기 위한 테러를 했다고 선전했었다.
KAL 858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17년동안 피땀흘리시는
신성국 신부님께 감사드린다.
< 강연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0q6YnG1kYzU&feature=share
조선의 승리는
조국을 지키기 위해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치고
스스로 육탄되어 싸운 애국적인 군인들과
이 극한 상황을 특이한 전략전술로 영도하고 인도한 당과 조국을 위해
전민항쟁으로 목숨바쳐 싸운 인민들의 열정이 하나로 똘똘 뭉친
운명의 공동체가 되어 싸웠기에 가능한 승리였으리라
한미일 이스라엘이
조작질의 전문가들이라는 것을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알 것이다.
미국에서 일어난 자작극9.11과
중동침략작전,
1967년 이스라엘군이 미해군정보함 USS Liberty를 폭격한 사건,
한국에서 일어난 세월호,
KAL 858, 천안함 사건 ,
2014년 7월 우크라이나 동부 상공에서 피격된
말레이시아항공 소속 MH 17편 여객기총격으로 298명이 살해된 사건,
지금 영국이 러시아에 뒤집어 씌우고 있는Skripal에 대한 노비촉 사건등이
전부 이들의 조작품들이다.
이스라엘이1967년
미국 해군 정보함 USS Liberty을 폭격하여 34명의 미군이 죽고,
174명이 부상당한 진실은
52년이 지나서야 서서히 밝혀지고 있다.
이스라엘과 미국의 최고위급들의 은폐와 거짓속에
진실이 잠식되었고 거짓이 판을 쳤던 것이다.
1946년 이후
미국의 CIA는 81개 이상의 외국 선거 개입하여
미국의 허수아비국가들을 만들어왔다.
그중 가장 알아서 빡빡 기는 나라가 바로 한국정부이다.
내가 전에 촛불 혁명이 한반도 문제의 촛점을 겨누지 않으면
촛불 혁명은 개똥이 된다고 여러번 글을 썼듯이,
이번 일본상품불매운동도 문제의 가장 핵심 원인제공인 미국철수,
국가보안법철폐 국정원 해산,
친일 숭미 매국노들 청산
외국 자본 정경유착 재벌들 청산을 외면하면
바꿔지는 것은 없고
문제의 해결도 얼렁뚱땅 넘어가고 엉뚱한 잡놈들만 이익을 볼 것이다.
미국의 식민지가 되어
미국에게 납작 엎드리는 상태에서 벗어나지 않는한
한반도의 평화는 물건너가게 되고
외세에 흔들리지 않는 자립국가가 될수없다.
한국인들을 이끌어야 할 운동권들도
외세가 한국에 어떻게 작용 하고 있는지
세계 정세를 파악하고 민중을 이끌어야지
외세가 허용하고 있는 테투리 안에서
어쩌구저쩌구 떠들어봤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
한예로 외세자본이 침투하여 경제를 장악한 IMF 사건을 들수 있다.
한국역사상 김대중 대통령같이
진정 우리 민족을 위한 대통령은 역대에 없었지만
한가지 아쉬움이 남는 것은 IMF처리였다.
외세의 한국 자본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자본투자 농간질에
김영삼이 한국경제를 밑빠진 항아리로 만들어 놓아
외세의 의도대로 IMF파산을 당하게되었다.
죽어가는 경제를 살리기 위해
국민들이 금을 모으고 온갖 노력을 다했으나
문제의 핵심을 보지 못하고 순진하게만 생각했기 때문에,
대통령의 파산에 대한 법적탈출이라는 단순한 판단으로
그 착한 노력과 국민들의 애국심이 빛을 보지 못했다.
2009년도의 그리스나 이태리 같이 경제 위기에서
‘배 째라’는 식의 강단을 내렸더라면
한국의 기업들과 자본시장이 외세에 넘어가지 않았을 것이다.
순수한 마음만으로는 절대로 악마들을 물리칠 수 없다.
결국 자본주의 논리대로 도적놈들에게 당한 것이다.
악마들에게는 내가 더 독해야 악을 이겨낼 수 있다.
악마 앞에서 순하게 굴면 악마의 밥이 된다.
악마들이 참으로 좋아 하는 착한 논리가 비폭력무저항주의이다.
악마들에게는 독하게 맞받아 치며 행동해야지
착하게 해서는 결코 문제의 해결을 볼 수없다.
어쩌면 지금 일어나고 있는 한일의 불협화음이
한국이 자주독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일 수 도 있다.
이기회에 제국주의 미국의 날개와 일본의 날개를 꺽어 버리고
한국이 스스로 우뚝서서 우리민족의 기상을 높일 수 있는 순간이다.
즉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과감히 끓고,
미국이 하는 방식대로,
일본의 한국투자들과 관련 재벌들을 모조리 압류하면
한국을 다시 식민지화하려는 일본의 기를 꺽게 될 것이며,
안하무인으로 군사비를 더 내라 하며
일본을 한국의 상관으로 끌어들이려는 미국에게는
우리민족끼리 우리를 지키겠으니 미국 나가라하면 된다.
그들이 요구하는 주둔비의 명목은
지들이 한국을 북으로 부터 지켜 준다는 개소리이니
이참에 따끔하게 나가라고 하면된다.
아무것도 없고 오직 빗더미에 있는 한국을 구제할 나라는
오직 우리민족 조선밖에 없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우리민족에게는 우리민족을 지킬 수 있는 강력한 핵이 있다.
무엇이 두려운가?
돈을 하나님처럼 떠받들고 미치는 체제 – 자본주의가
온 세상을 대살육과 파괴 착취와 차별억압 생지옥을 만들고있다.
그러나 그 자본악마는 이미 전성기를 지났고,
이제는 정의의 핵으로 무장하고
인민을 하늘처럼 받드는 조선이 주도하여 세계를 구할 것이다.
< 끝>
첫댓글
https://blog.naver.com/bmss4050/222872544267
전통문화가 사라지고 죽은사회가 된 근본원인은?
https://blog.naver.com/bmss4050/222869956870
청년가구 77%가 전월세ㅡ"753채 임대사업자 종부세 0원, 왜 그냥 두나"
ㅡ5%가 700만채 싹쓸이? ㅡ
https://blog.naver.com/bmss4050/222927339447
재미동포들이 체험한 북한의 평화와 자유
ㅡ 전통을 지키며 사는 순박한 사회?
https://blog.naver.com/bmss4050/222937142539
인민들에게 맛있는 외국음식을 공급하라
ㅡ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https://youtu.be/PD3uI2uQ2go
진주 통일엔평화 토크쇼 ② 고난의 행군 어떻게 이겼나
@https://youtu.be/Ae8eD6j4Bgc
《고난의 행군》 ⑤_“당원들과 간부들이 가장 많이 굶어 죽었다”
PLAY
https://youtu.be/V5pG9JHsz6s
생각만 해도 눈물나는 고난의 행군, 그리고 미CIA의 붕괴공작
120년 원수 미일과 하수인 친일파들.
PLAY
94년 김일성사망.
다음해 미국이 소련이 붕괴되서 힘이 약해진 러시아와
아직 후진국 중국을 끌어들여
식량지원 중단하면 김정일이 무너진다
그럼 통일을 시키는게 아니고
미일중러 남한 친일파가 북을 나눠먹기 밀약후
통보도 없이 갑자기 식량지원 중단하여
95년부터 고난의행군이 시작되어 98년 극복.
동시에 80년간 병을주다가
박정희가 핵을 만들자 살해후,
전두환부터 약을 주기시작하여
95년 통통해지자 스파이를 투입하여 김영삼을 꼬셔 전면개방시킨후
2년만에 외국인 주식팔고 튀라고 시킨후
외환부족 상테를 만든후
3대 신용평가기관을 동원하여 국가등급을 3달간 3번 하락시켜
국가 부도 상태를 만듦.
이때 허경영이 imf 선포하지말고 외채 동결하라고 조언.
전달을 안했는지 미국 스피이한태 설득을 당했는지 imf 선포
결국 미국이 대우를 비롯한 17개 대기업 삼키고
헐값인 삼성전자.포스코를 비롯한 20대 기업 주식을 쓸어담아 삼킴.
외환은행 민영화 시켜 삼키고
수십개 금융기관 삼키고
주택 국민은행 통합시켜 삼킴.
결국 조폭 미국이 20대 기업과 4대은행 주인이 됨.
95년 동시에 미국이 남북한 집어삼킬려고 시도하여
남조선은 정치.군사 경제까지 완벽하게 장악
https://youtu.be/hwaq5brqJ9g
북한의 참~ 대단한 학부모_교사와 학부모 관계의 한 일화
PLAY
고맙습니다.
북한소식이 정말 진실의 정보일까? 다 의심스러워요
https://blog.naver.com/bmss4050/223033474282
위원장의 일상과 주민들의 반응 ,방역대전 성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