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암리 산59-1(김충호공적비 7시방향): 녜, 이 지역은 기본적으로 득수지역으로 혈이 맺힐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음택은 우측이 충분히 보호하는 와겸으로 맺힐 듯하며, 길게 평지까지 떨어진 맥은 양택혈을 맺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천암리 산56-1: 사진상 뚜렷한 결혈처는 쉽게 찾을 수 없지만 끝자락에서 로드뷰를 보면 우측이 높게 잘 감싸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천암리 산49: 좋아 보입니다. 덕곡리 산10(or 아래 양택): 녜.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러나 장풍이 온전하지 못한 점은 없는 지 잘 살펴보아야겠습니다. 덕곡리 산29-1: 중심 자리가 있을 듯한 곳인데 막상 결혈처를 찾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철탑부위 옆에 양혈로 들어선 것인지?
신덕리 산134: 녜. 맥이 내려와 있어 결지여부를 현장에 확인해볼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월곡리 337-1: 용맥이 그 앞에서 끝나지 않고 마을이 있는 곳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효산리 257(256): 괜찮아 보이지만 로드뷰로 보면 그 지역이 암으로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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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암리 산59-1(김충호공적비 7시방향)
천암리 산56-1
천암리 산49
덕곡리 산10(or 아래 양택)
덕곡리 산29-1
살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천암리 산59-1(김충호공적비 7시방향): 녜, 이 지역은 기본적으로 득수지역으로 혈이 맺힐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음택은 우측이 충분히 보호하는 와겸으로 맺힐 듯하며, 길게 평지까지 떨어진 맥은 양택혈을 맺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천암리 산56-1: 사진상 뚜렷한 결혈처는 쉽게 찾을 수 없지만 끝자락에서 로드뷰를 보면 우측이 높게 잘 감싸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천암리 산49: 좋아 보입니다.
덕곡리 산10(or 아래 양택): 녜.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러나 장풍이 온전하지 못한 점은 없는 지 잘 살펴보아야겠습니다.
덕곡리 산29-1: 중심 자리가 있을 듯한 곳인데 막상 결혈처를 찾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철탑부위 옆에 양혈로 들어선 것인지?
@笑弗 덕곡리 산29-1 철탑기준 두번째 묘로 봤습니다
신덕리 산134
월곡리 337-1
효산리 257(256)
이곳은 어떨지요?
신덕리 산134: 녜. 맥이 내려와 있어 결지여부를 현장에 확인해볼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월곡리 337-1: 용맥이 그 앞에서 끝나지 않고 마을이 있는 곳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효산리 257(256): 괜찮아 보이지만 로드뷰로 보면 그 지역이 암으로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효산리 산17
효산리 산57-4
자리 될지요?
효산리 산17: 제 눈에는 자리가 될만한 곳이 보이지 않습니다.
효산리 산57-4: 기운이 떨어지는 지역으로 보이지만 세가 득하는 좌측 보호사가 가깝고 세가 나가는 우측이 낮아 결혈을 장담할 수 없을 듯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