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끈배다리동양곤쟁이 : Orientomysis fujinagai (Ii)
► 형 태 : 액각의 전단은 낮은 삼각형을 이룬다. 눈의 각막은 안병보다 조금 넓고 눈의 절반 정도를 차지한다. 수컷의 제1안테나 병부은 튼튼하다. 제2안테나 scale은 2마디로 되어 있고 끝마디는 끝부분 근처에 있다. 미절은 긴 삼각형이고 길이는 미절 기부 폭의 약 2배이다. 미절 측면은 많은 가시로 장식되어 있고, 끝부분의 2/3에는 1~3개의 작은 가시가 큰 가시 사이에 배열되어 있다. 또 미절 기부 중앙부 가까운 곳에 좌우에 각각 2~3개의 가시가 돋아 있다. 가로의 가시 열이 제 5복절 등쪽에 1열, 제6복절 등쪽에 2열이 존재한다.
► 설 명 : 조간대에서 수심 10m 이내의 얕은 바다에 서식한다. 다른 근연종과 마찬가지로 수정란의 암컷의 보육낭에서 성장한다. 보육낭 속의 수정란은 배아단계, 노플리우스 1기(눈이 없음), 후기노플리우스의 발생과정을 거쳐 유체(성체와 닮은꼴)단계에 이르면 유체는 보육낭을 빠져나와 개체로서의 생활을 시작한다.
► 분 포 : 한국(서해안)에 분포한다.
► 비 고 : 근연종으로 동양곤쟁이(Neomysis orientalis), 며느리발톱곤쟁이(Nipponomysis calcarata), 짧은두가시일본곤쟁이(Nipponomysis fusca), 짝털일본곤쟁이(Nipponomysis imparis), 혀모양일본곤쟁이(Nipponomysis lingvura), 두가시일본곤쟁이(Nipponomysis ornata), 가는꼬리일본곤쟁이(Nipponomysis tenuiculus), 매끈몸통동양곤쟁이(Orientomysis aokii), 털곤쟁이(Orientomysis aspera), 황해곤쟁이(Orientomysis hwanhaiensis), 긴꼬리돌기동양곤쟁이(Orientomysis japonica), 한국곤쟁이(Orientomysis koreana)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