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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캠프 게시판 (책을 쓰신 사회사업가) 저자와의 대화
한덕연 추천 0 조회 774 10.05.04 19:0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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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05 08:55

    첫댓글 고맙습니다. 원고작업 서두르겠습니다.

  • 10.05.05 08:56

    출판 힘써주시는 양원석 선생님 고맙습니다.

  • 10.05.06 10:10

    고맙습니다, 선생님. 출판에 양원석 선생님 계시니 든든합니다.
    원고작업, 집중하여 촘촘히 해보고 싶습니다.

    사전모임 다녀오니 의욕이 생기고 마음이 단단해집니다.
    힘써 보겠습니다.

  • 작성자 10.05.12 08:49

    윤철수 선생님께서는 6월 28일, 29일 "저자와의 대화"에 참여하신다 약속하셨습니다. 반갑게, 흔쾌히 .

  • 10.05.11 11:01

    한재랑 선생님께 부탁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꿈지락 모임으로 찾아뵈었던 것이 인연이었고 그 후로도 가끔 소식 전했습니다. 기관방문 오시기도 했고 찾아뵙기도 했습니다.

  • 10.05.11 11:02

    김누리 선생님도 찾아뵙고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규식이가 중곡복지관에 근무할 때 연구팀장이셨는데, 규식이 보러가면서 자주 뵈었습니다. 그 동안 인사 못드렸는데, 섭외 맡는 이가 없다면 제가 연락드릴께요.

  • 작성자 10.05.11 13:25

    고맙습니다. 두 분 다 섭외해 주세요~

  • 10.05.11 19:54

    한재랑 선생님과 통화했습니다. 이틀 참석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올 해 관악사회복지에서 퇴사하시고 성공회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사과정이라 하십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05.12 08:58

    저자와의 1차 대화는 6월 28일 밤에, 2차 대화는 29일 오전에 합니다.
    다산수련원에서 하룻밤 지내며 교제합니다.
    책 읽는 사회사업가 전국 네트워크에 대해서도 깊이 논의합니다.
    기대가 큽니다.

  • 작성자 10.05.12 12:42

    어린이재단 권혁철 선생님(경남대 사회복지학과 85학번) : 6월 28일에 참여하시기로 했습니다.

  • 작성자 10.05.12 16:24

    우수명 선생님 : 6월 28일, 29일 두 번 다 하시겠다 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5.13 10:57

    지경주 선생님 : 6월 28일, 29일 휴가내서 오시기로 했습니다. 양원석 선생님께서 섭외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5.13 11:21

    추가했습니다.
    전효민(거창YMCA 1318해피존 도다다담 사회복지사) : 새벽백성의 사는 이야기

  • 10.05.13 20:40

    안녕하세요, 연세로뎀정신과의원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지경주입니다.
    2년전, 급히 중단된 학교강의를 대신 맡아달라는 요청을 받는 바람에
    한덕연선생님의 복지요결 강의를 끝까지 듣지 못했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최장열관장님의 트위터 메세지를 받고, 양원석선생님의 전화를 받고
    너무나도 기뻐서 십년지기 서경사복학연 동료들에게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명단에 제 이름이 들어간 것 만으로도 영광이라고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다음달 찾아뵙겠습니다.

  • 작성자 10.05.13 20:46

    지경주 선생님, 반갑습니다. 휴가를 내면서까지 오시겠다고 흔쾌히 허락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책 쓰신 분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교제하니 그 일로도 설렙니다. 다산수련원에 괜찮은 소강당(소극장)이 있으니 책 이야기 뿐 아니라 연극을 실연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 10.05.13 20:55

    연극적인 방법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함께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5.17 16:16

    한재랑 선생님께 일정 보여드렸습니다. 한재랑 선생님 소개를 '관악사회복지 협동활동가'로 수정 요청하셨어요. 계속 자원활동하며 관계하고 계시다고 하셨습니다. 만남이 기다려집니다.

  • 작성자 10.05.17 17:24

    고맙습니다. 수정했습니다. 알차게, 잘해 보고 싶습니다.

  • 10.05.18 00:18

    중앙모금회 김누리 선생님과는 아직도 통화하지 못했습니다. 바쁘신가 봅니다. 메모를 남겼는데 연락이 오지 않아요. 내일 다시 연락하겠습니다. / 책 <사회복지사의 희망이야기>에 김누리 선생님 이야기도 있어요. 읽으니 만나뵙고 싶고 이야기 듣고 싶어집니다.

  • 10.05.19 10:44

    방금 김누리 선생님과 통화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참석하겠다 하셨어요. 다산초당도 잘 알고 다녀가기도 하셨답니다. 모금회 일이 워낙 바쁘다 보니 이틀 모두 비울 수 있을지 지금 확실히 알 수 없지만, 일단 이틀 휴가를 내기로 하셨고 상황을 지켜보신다 하셨어요. 오랜만에 들었던 반가운 목소리, '루쉰의 잡문과 집념, 티티카카호수와 인문학을 두루 좋아하는' 김누리 선생님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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