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지체들...
여러분들의 고통을 그냥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께 맡기세요.
나도 얼마전 극심한 고통과 괴로움으로 아주 오랫동안 슬피 운적이 있는데 그 고통스럽고도 무거운 짐을 그저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이끄시기로 약속하신, 그 약속을 굳게 지키시는 능력의 주님께 온전히 맡겼답니다.
그리고는 참된 평안가운데 주님께서 문제들을, 고통들을 해결하셨고 치유하셨답니다.
지금도 그 상처들을 어루만지시는 주님의 따뜻한 손길을 느끼면서 기쁘게 살고 있답니다.
그러한 주님앞에서 저는 다른 그 무엇을 할 수도 없었고 할 필요도 없었답니다.
다만 주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것 한가지를 최선을 다하여 행하였고 행하고 있을 따름입니다.
그것은 범죄하지 아니하며 나를 구별하여 거룩하신 하나님께 거룩하게 내어 드리는 것이랍니다.
범죄하지 아니하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말씀을 이루어 드리며 영으로써 육신의 행실을 죽이는 거룩하고도 경건한 삶을 살아갈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시고 이끄시며 사용하셔서 놀라운 주님의 능력을 드러내며 그분의 뜻을 이루시는 것임을 꼭 기억하며 절대로, 결단코 잊지 마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분명히 살아계시는 창조주 하나님앞에 겸손하고도 경건한 믿음으로 엎디시기를 거듭 부탁을 드립니다.
저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으며 최선을 다하여 그렇게 살려고 노력을 다하고 있답니다.
주님께서 여러분들에게에게 한량없으신 신령한 축복을 내리시기를 간구드리며......
첫댓글 주님께 내 전부를 드리는 삶이야 말로 진정 살아있는 것임을 고백하며...더욱 그분께 나아가 엎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할 때 더욱 아름다운 하나님의 수미가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