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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간 1차 (출발확정) 출발일 : 2025년 05월 3일(토) (KE071) 18505 / 도착시간 12:40 (약 10시간) 도착일 : 2025년 05월 12일(월) (KE072) 14:30 / 도착시간 17:50 (약 11시간 15분) 2차 (출발확정) 출발일 : 2025년 05월 17일(토) (KE071) 18505 / 도착시간 12:40 (약 10시간) 도착일 : 2025년 05월 26일(월) (KE072) 14:30 / 도착시간 17:50 (약 11시간 15분) 3차 (출발확정) 출발일 : 2025년 05월 31일(토) (KE071) 18505 / 도착시간 12:40 (약 10시간) 도착일 : 2025년 06월 9일(월) (KE072) 14:30 / 도착시간 17:50 (약 11시간 15분) |
여행경비 569만원 (항공권 선발권 기준요금으로 예약과 동시에 항공권 발권이 이루어집니다.) |
방문지역 인천 - 벤쿠버 - 아이시 스트레이트 포인트 - 스케그웨이 - 허버드 빙하 - 주노 - 케차칸 - 인천 [대한항공] |
출발인원 6~10명 한정 (인솔자 동행) |
상담 및 문의 토.일(공휴일)휴무 메일주소: river0813@daum.net 카카오톡: river0813 TEL: 010-8810-1068 / 02-2613-7863 |
[필독] 중여동 단체 크루즈 여행을 준비하시는 회원님들께
크루즈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알래스카 크루즈를 타고 본격적인 알래스카의 여름철 여행시즌을 맞이하여 떠나봅니다. 캐나다 벤쿠버를 출발해서 알래스카 캐차칸까지 가는 일정으로 알래스카의 다양한 기항지들을 들릴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각 기항지에서는 인솔자와 함께하는 가벼운 국립공원 트레킹만으로도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선사의 유료 기항지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각 기항지의 특별한 체험 및 장소를 방문해보실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크루즈인 셀러브리티의 주력 크루즈 살스티스호와 함께 알래스카를 만나보세요. 밴쿠버에서 알래스카까지 항해하며 풍부한 역사와 독특한 자연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
- 셀러브리티크루즈 살스티스호는 5성급 셀러브리티 크루즈의 주력 크루즈로 전체 선실의 85%가 발코니 선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고의 편의 시설들을 갖추었습니다. 밴쿠버를 출발하는 7박 일정으로 바다를 통해 알래스카를 조금 더 깊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인사이드패시지 (Inside Passage) 를 통과하고 가장 경이로운 자연 유적지 중 하나인 허버드 빙하까지 볼 수 있는 7박의 일정을 제공합니다. 일정에는 주노, 케치칸, 아이시 스트레이트 포인트를 방문 합니다. [일정 소개] 벤쿠버, 캐나다 → 인사이드 패시지(항해) → 아이시 스트레이트 포인트, 알래스카, 미국 → 허버드 빙하 (항해), 알래스카, 미국 → 주노, 알래스카, 미국 → 케치칸, 알래스카 → 인사이드 패시지(항해) → 벤쿠버, 캐나다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 잘 감상해보셨나요? 자, 그럼 이제 여러분의 멋진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을 위해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할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 짐꾸리기
[의상과 액세서리 부분]
캐주얼 의상(반팔 셔츠, 긴팔 셔츠, 스웨터, 편한 바지), 조끼, 경량 재킷, 방수 재킷(우비) , 바람막이 재킷, 방수 신발 혹은 부츠, 포멀 정장(정찬 식사 시 착용), 수영복, 운동복, 잠옷, 모자와 장갑, 스카프, 선글라스 [Tip] 선상이나 기항지에서 편안한 활동을 위해 캐주얼한 의상을 준비해주세요. 알래스카 크루즈의 경우 여러 장의 따뜻한 외투(조끼, 재킷)와 여름철 다소 높은 강수량으로 인해 방수가 되는 옷, 신발 등을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 짐꾸리기 [비의류 부분] |
카메라, 쌍안경, 선크림, 방수백, 백팩, 휴대폰 드라이백, 휴대폰 충전기, 보조 배터리,
해외 여행용 멀티 어댑터, 물병, 세면도구, 상비약&건강용품
[Tip] 크루즈 객실에는 헤어 드라이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복용중인 약, 진통제, 비타민이나 기본적인 구급약은 미리 준비해주세요.
뜨거운 태양 아래 여러분의 소중한 피부를 위해 선크림도 꼭 잊지 말고 챙겨주세요!
[크루즈선 정보]
셀러브리티 살스티스호
CELEBRITY SOLSTICE
톤수: 122,000톤 / 층수: 13층 / 총 승선객: 2,850명 / 총 승무원: 1,284명 / 길이/너비: 317m/37m |
[현지 일정] 1. 항공 : 현재 대한항공으로 KE071편 18:50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캐나다 현지 시간 12:40에 벤쿠버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직항: 약 10시간 소요) 벤쿠버 도착 후 호텔로 이동하여 짐을 풀고 인솔자와 함께 시내관광을 즐깁니다. 다음날 호텔 조식 후 크루즈 터미널로 이동하여 크루즈 탑승합니다. ========== 8일간의 항해를 마치고 벤쿠버, 캐나다에서 하선합니다. 하선 후 공항으로 이동하여 KE072편 14:30 항공편으로 인천을 향해 출발합니다. (직항: 약 11시간 15분) 익일 17:50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여정으로 알래스카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
포함내역 |
♣ 인솔자
♣ 인천-벤쿠버 왕복 항공권
♣ 항공 TAX 및 유류할증료
♣ 크루즈 비용 (2인 1실 베란다 객실 기준)
♣ 크루즈 내 하루 3끼 이상의 식사 및 무료 간식 및 음료
♣ 크루즈 내 메인공연 및 각종 공연
♣ 크루즈 내 무료 액티비티 시설
♣ 선박 TAX 및 항구 이용료
♣ 벤쿠버 호텔 1박 (2인1실 기준/조식 포함)
♣ 여행자 보험
불포함내역 |
♣ 개인경비 (개별적인 쇼핑을 하실 경우 지출)
♣ 크루즈 전문 인솔자 팁 $100
♣ 크루즈 선상팁 1인 1박당 $18.5X7박 ($129.5)
- 전 승객에게 동일하게 부과되는 청소, 웨이터 등 선사직원을 위한 의무 봉사 경비입니다.
- 온라인 체크인시 등록한 신용카드로 승선 후 자동결제됩니다.
♣ 크루즈 일정 시 판매하는 유료 음료, 주류 및 인터넷, 추가 서비스 비용 (통신비, 세탁비 등)
비고사항 |
기존 알래스카 크루즈 상품들은 모두 내측객실을 기준으로하고 발코니 객실 업그레이드시 70만원~100만원/인 의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또한, 패키지 여행시 선택하는 기항지 투어를 신청하게되면 최소 $1,000~$2,000까지 추가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중여동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은 추가요금 없이 기본으로 발코니 객실을 사용하며 가성비 떨어지는 기항지 옵션투어를 진행하거나 추천해드리지 않으며 인솔자와 함께 현지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현지 투어프로그램을 안내해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최대 10명 내외로 출발을하여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자세하고 섬세한 안내로 크루즈여행을 도와드립니다. 1. 셀러브리티 컨시어지 클래스 업그레이드 비용: 30만원/인 추가 2. 셀러브리티 아쿠아 클래스 업그레이드 비용: 150만원/인 추가 - 컨시어지 클래스 : 우선 체크인 서비스 제공, 승선일 별도 점심 제공, 고급 어메니티 등 - 아쿠아 클래스 : 크루즈 내 유료 스파 서비스 시설 무료 이용가능, 아쿠아 클래스 전용 레스토랑 Blue 이용 등 [상세 혜택] - 컨시어지 클래스 승선일 런치, 룸서비스 조식 추가 메뉴 제공, 데일리 카나페 제공, 웰컴 스파클링 와인 (요청 시), 컨시어지 서비스, 우선 하선 가능, 우선 체크인 가능 (승선일), 100% 면 타월 제공, 비치 타월 대여, 구두 광택 서비스, 고급 캐시미어 매트리스, 필로우 메뉴 서비스 (베개 선택), 프리미엄 욕실 어메니티: 코비글로우 500ml 병 제공, 토트백 쇼핑백 제공, 매일 오후 간식 배달 등 - 아쿠아 클래스 아쿠아클래스 전용 레스토랑 ‘블루(Blue)’ 이용, 페르시아가든(사우나) 무료 입장 킹 사이즈 매트리스 & eXhale® 침구, 라운지 좌석이 있는 발코니, 스파와 가까운 곳에 위치, 무료 피트니스 클래스, 전용 스파 컨시어지: 개인 상담, 우선 스파 예약, 스파 트리트먼트 패키지 할인, 매일 객실 내 생수 제공, 요가 매트 2개, 객실 내 피트니스 용품, 친환경 천연 성분 샤워용품, 웰니스TV 프로그램, 직물 목욕 가운 & 슬리퍼& 수건, 웰컴 스파클링 와인(요청 시), 매일 오후 간식 배달, 우산 및 쌍안경 무료 사용, 무료 구두 광택 서비스, 룸서비스 조식 추가메뉴 제공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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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도스빙하로 향하는 살스티스호
빙하들마다 특징이 있는데 도스빙하는 작지만 유난히 더 푸른 빙하라고 승무원들이 그러더군요. ^^
인생 버킷리스트!!!
결제는 언제까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