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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선중학교 29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 안철쌤의 넌센스 1부
안철쌤 추천 0 조회 465 11.08.02 00:5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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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02 13:12

    첫댓글 대단하셔 재미있게읽고갑니다요.

  • 작성자 11.08.03 02:52

    옥련님, 감정이 좋던, 감수성이 예민했던 하이틴 시절, 같은 친구 같은 연인들의 추억속에 잠시라도
    살았던 그 기회, 감정, 느낌, 사람, 모습, 등등이 잠시 지나가는 군요. 최고의 후천적인 행복 유전자를 가졌음을
    고맙게 생각하고 우리 다들 잘 해 줍시다. 이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 11.08.03 08:20

    101. 창선중학교 29회 동창들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정답: 안철 (우리 동창을 철같이 꼭 안고 있으니까?)

  • 작성자 11.08.04 01:06

    현명한 용왕 현룡님의 말씀이니까, 액면그대로 받아들이겠나이다.

  • 11.08.03 10:24

    현룡이 말에 한표!!

  • 11.08.03 10:26

    이글을 읽으려면 휴식을 좀더 취하고 봐야겠당 ~~완전 공부다.. 돌머리라서~^^..

  • 작성자 11.08.04 01:07

    매번 별것도 아닌데 놀란척, 감동한척 해주셔서 감사.

  • 11.08.03 17:02

    오랜만에많이 웃고가네여 ㅎㅎ 대중가요는 지금도 웃음이절로...

  • 작성자 11.08.04 01:07

    코스모스 향기가 곧 다가올 거라고 믿고 있었다네.

  • 11.08.03 21:40

    참 재밌다 ㅎㅎㅎ 인내의 한계로 2/3 읽고 다음 에 또 봐야지 ㅎㅎ 댕규

  • 작성자 11.08.04 01:05

    키큰 오룡인가, 연곡 출신 종화가 귀한 댓글을 남겨주어서 고마우이. 잘 지내고 있겠지. 행복해라, 건강해라.
    100년까지 누려보자꾸나.

  • 11.08.17 10:32

    안철아 위에있는 종화는 고등학교 동창인 키큰 남자 종화가 아니고 여자친구 종화이니 오해없기를... 아무튼 늦게 봤는데 재미가 있고 재치가 번뜩이며, 항상 즐겁게해주는 유머에 감사. 복 받을끼다. 니는

  • 작성자 11.08.20 00:26

    나의 무지를 통탄합니다. 종화님 대단히 미안, 송구 하군요.

  • 작성자 11.09.20 02:45

    재미있다고 느끼신 분은 3, 4부 통합회지에 아마도 실릴수 있으니 잘 훑어보시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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