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관리에 특화된 페루에서 온 자이언트 콩 슈퍼푸드로 불리우는 파바빈이 최근 뜨고 있습니다.
파바빈 파바빈콩
페루 안데스 산맥의 고산지대에서 기원전 1만년 전부터 식용하기 시작한 고대 약용작물 파바빈은 페루 정부에서 품종을 관리하고 있을 정도로 귀한 대접을 받는 작물입니다.
파바빈은 사실 이탈리아 사르디니아 섬의 대표식품으로도 유명합니다.
인구 1만명당 100세 이상 노인수가 21명에 달할 만큼 장수 도시인 사르디니아에서 100세 이상 장수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심혈관계 사망률 암 염증과 관련 있는 유전적 형질등을 일반인과 비교한 결과
특별한 차이점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이 지역의 사람들이 파바빈을 즐겨 먹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장수식단으로
손 꼽히게 되었습니다.
파바빈에는 혈당을 내려주는 천연인슐린을 비롯해 페놀화합물과 콜린등 다양한 영양성분이 가득합니다.
#파바빈 #파바빈콩 #자이언트파바빈 #파바빈효능
파바빈콩 효능
파바빈에는 신경전달물질이면서 도파민으로 전환되는 엘도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우리 몸은 노화에 따라 도파민이 점차 감소하는데 도파민이 감소하게 되면 뇌의 기능도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파바빈 속의 엘도파 화합물은 항암 효과를 지니고 있을 뿐 아니라 파킨슨병을 치료하는데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바빈 실험결과
엘도파는 식도 편평 세포 암종 세포의 성장에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조리된 파바빈을 섭취한 후 12시간이 지나면 혈중에 엘도파 양이 크게 증가하고 파킨스병 환자들의 임상적
개선과 비례하여 동등한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름녀 파킨스병 환자들에게 약물 치료 없이 파바빈 250그램을 섭취하게 한 결과
엘도파 약물로 치료했을 때와 같은 수준의 도파민 수치를 나타낸 것은 물론이고 운동 기능 회복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파바빈에는 항산화 활동을 높이는 화합물이 풍부해 우리 몸에서 세포 손상과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활성산소의
생성과 활동을 억제해 면역력을 강화해 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파바빈 속에 풍부한 콜린 성분은 혈관 내 독소인 호모시스테인을 몸에 이로운 메티오닌으로 전환하여
혈관내 독소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콜린은 학습과 기억 등을 조절하는 데 기여하며 세포막의 구성 성분인인지질을 합성할때 사용되며
간에 쌓인 지방을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도 합니다.
파바빈추출물은 사람의 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런 결과는 질병을 줄일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우리네 식단에서 파바빈의 중요성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이미 수천년을 함께 해온 파바빈은 특별한 부작용은 걱정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다만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섭취 할 경우 복통을 유발할수 있으니 주의 하시고 하루 권장량은 30~50그램 이내로
챙겨 드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