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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민주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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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가을의 어느 슬픈 날에
두리 추천 0 조회 12 12.09.25 15:3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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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28 09:49

    첫댓글 허 참 간 큰 남자일세. 밥 한지 오래되어 잊어먹엇다고라... 부러우이 난 요즘도 자주 밥한다. 물의 양도 정확하여 결코 틀리는 법 없지, 이쯤되면 가히 '밥신'의 경지가 아닐까 자평해본다..ㅋㅋ (魯)

  • 12.12.01 20:00

    오랜만이군. 魯선생. 부산에서 잘지내는가. '슬퍼지는 가을(끊어 읽고) 오래되어 손대지 못하는 서울아파트 부억싱크대 (끊어 읽고) 앞에서.'로 읽어야 하는데 어찌 옛날 성미 그대로 급하게 읽어 싱크대 앞에 오랫동안 서보지 못했다고 해석 하는가. 게다가 결정적 실수는 順은 81이 아니라 85 여자 후배라는 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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