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인류 최초의 추수 감사절(김셀라)
창세기 4:3-7
성경에 나오는 추수 감사의 기록은 아담이 타락학 후에 하나님 앞에 드린 것이다. 인간이 타락 후에 하나님께 감사하고 제사를 드렸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사실이다.
땀 흘리는 수고가 없이는 감사를 깨닳기 힘들다.
죄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릴 수 있게 되었다. 역경이 있어야만 감사를 알 수 있다. 감사로 충만한 생활을 하자.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40년동안 살면서 하나님의 기적을 날마다 체험하며 살았지만 감사 할 줄 모르고 불평과 원망만 하며 살다 멸망당하고 말았다. 우리가 그들의 살아온 인생을 보며 하나님의 능력을 어떻게 체험하며 살았는지 기억하면서 우리의 삶 속에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더 깨닳고 감사해야 한다.
가인은 어리석은 자였다. 어리석은 자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지 못한다. 시편 14편 1절과 53편 1절에 똑같은 말씀으로 "어리석은 자는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라고 말한다. 어리석은 자에게는 감사의 대상이 없기 때문에 감사드리지 못한다. 또 죽은 자는 감사 할 줄 모른다고 시편 6편 4절에 말씀한다. 감사는 천국 갈 백성의 특권이다.
하나님은 아벨의 제사는 기뻐 받으셨다.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때 우리의 예배를 꼭 받아주시기를 간절히 소원해야 한다. 아벨의 제사의 특징은 히브리서 11장 4절에서 아벨은 믿음으로 더 나은 제사를 드렸다고 말씀한다. 믿음이라는 중요한 요건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받아주실 것이라 믿고 우리 마음속에 역사하실 것을 믿어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의 예배를 기뻐 받아주시는 근거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으신 것은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라고 말씀하셨다. 말씀에 악을 행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다 라고 말하지 않고 "선을 행하지 않으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다" 라고 말씀한다. 매일 어떤 선을 행해야 하는가를 생각하며 선을 행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행해야 한다.
또 히브리서 11장 4절에서 말씀하길 하나님께서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신다 라고 말씀한다. 아벨은 양의 첫 새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다. 처음 것 맏아들을 하나님은 귀하게 보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맏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제물로 주셔서 우리의 죄를 속하시는 거룩한 재물이 되게 만들어 주셨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은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맏아들을 선물로 주셨으니 우리도 처음것을 하나님께 드릴 줄 알아야 한다. 가인은 피의 제사를 드리지 않았기에 하나님이 받으시지 않았다.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제사를 드려야 한다.
10. 예수님은 선한 목자 (2)
우리는 보통 '안다'라는 말을 쉽게 사용하지만 실제로는 어려운 말이다. 우리는 보통 겉으로만 잘 알고 속마음을 알기는 쉽지 않다. 사울을 왕으로 뽑을 때에 모든 사람들은 사울을 겉으로 보고 마음에 들어했지만 시간이 지나자 사울의 본색이 드러났다. 하나님은 사울의 마음을 아시고도 왕으로 뽑아주셨다. 이것은 이스라엘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적당한 사람이 없었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우리에 대해 샅샅이 아신다. 우리의 육신, 생각, 마음을 아시고 우리를 인도해 주신다. 우리가 항상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야 한다. 인간의 본심은 제대로 된 길을 가지 않으려 하고 육신대로 살려고 하는 것이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예수님의 인도를 따라가는 것은 실제로 무척 어려운 일이다. 그러므로 항상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고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을 회개해야 한다.
우리가 사람들은 다 알지 못하여도 꼭 알아야 하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사도 바울은 빌립보서 3장 8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한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시작은 여호와를 경외 하는 것이라고 말씀한다. 여호와를 경외 하는 것이 지혜와 지식의 근본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선한 목자로서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신다. 그러므로 잘못된 길로 갈 때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길을 갈 때에 바로 잡아 주신다. 또한 선한 목자는 양을 보호하시고 인도 하신다. 예수님은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를 염려 하지 말라고 말씀하시지만 인간은 이 말씀에 대적하며 살아간다. 선한목자 예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 40년 생활을 선한 길로 인도하셨다. 인간의 생각으로는 어려움 없이 하나님이 쉬운 길로만 인도해주시길 바라지만 예수님은 십자가의 길을 따르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려움 속에서 역사하신다는 것을 가르쳐 주시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힘써 선한 목자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한다.
11. 히스기야의 감사기도
이사야 38:17-20
히스기야가 병에 걸려 죽어가게 되자 이사야 선지자는 히스기야에게 죽음을 선고하였다. 히스기야는 눈물로 통곡하며 생명을 연장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였다. 하나님은 이사야에게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어주신다고 약속하셨다. 히스기야는 15년의 생명의 연장을 받았지만 우리는 천국에서의 영원한 생명을 보장 받았다. 히스기야는 부활의 은총을 받고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 했다. 사람은 생명을 잃기 전에만 하나님께 감사 할 수 있다. 하나님께 항상 모든것에 감사한다면 하나님께서 모든 일에 아름다운 역사를 이루어 주실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께 기도할 때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셨다. 우리가 응답 받지 못하는 이유는 기도 하지 않기 때문이고 또한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거하지 않기 때문이다.
히스기야 왕은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나의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나의 모든 죄는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라고 고백 하였다. 히스기야의 감사 기도는 큰 고통 사망을 체험 받은 후 드리는 감사기도이다. 우리에게 낙심이 찾아와도 이 말씀을 기억하고 낙심치 말자. 낙심 원말 불평 좌절 속에서 오는 고통은 재앙이 아니고 우리가 고난 속에서 평안을 맛 보게 하기 위함이다. 우리가 이 세상에 생명을 아직 가지고 있는 것은 하나님께 감사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하나님께 충성하는 자가 되어 영적인 추수를 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12. 예수님은 부활이시다
요한복음 11:21-27
예수님은 나는 부활이고 생명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이 말씀이 죽은 나사로에게만 해당되는것이 아니라 나도 죽어서도 부활한다고 믿어야 한다. 우리가 부활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살면 죽음에 대한 두려움 없이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살을 수 있다. 예수님은 우리의 육신의 눈만 밝혀주시는 분이 아니고 영적인 눈도 밝혀주시는 생명의 빛이시다. 예수님은 말로만 "나는 부활이다"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실제로 구체적으로 3명의 부활을 보여주셨다.
예수님은 자신이 십자가에서 죽고 사흘만에 부활 할 것이라고 세번이나 말씀하셨다. 그러나 제자들은 이 말을 들어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였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부활이다. 사도의 기본적인 것은 예수님의 부활을 전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부활을 빼고 예수님을 전하는 것은 핵심을 빼고 제대로 전하지 않는 것이다. 기독교의 두 기둥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다. 십자가는 예수님의 능력의 보혈이다. 이 피로 인하여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가까이 나갈 수 있고 새사람이 되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성령이다. 부활이 없이는 교회의 기둥이 없는 것이다. 우리는 이 마지막 시대에 그리스도를 온전히 전파할 수 있는 참 제자가 되어야 한다. 부활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는 자들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