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엔진은 사람의 심장/세훈
독일이나 영국에서는 차량 수명 20~30년
우리나라는 10년 정도면 고물차로
더 이상의 기대를 걸지도 않으니
엔진내부의 피스톤과 실린더 마모는 윤활유에 의존한다.
그러나 문제는 장시간 주차 시에
윤활유가 가라앉아 겨울철에는 액체상태보다
겔(콜로이드)상태 우리말로는 묵 같은 상태이기에
시동을 걸기위해 키를 꼽으면 엔진내부는 마른 상태의 작동이 마모원인이다.
그래서 워밍업(예열작동)을 요하지만
이때 엔진의 수명이 좌우되므로
엔진 오일성능 개선제(DJ SMP)를 첨가사용하면
15만km를 달려도 엔진 오일색이 변하지 않으니 세계적인 명품이다.
다만 첨가제(DJ SMP) 사용 이전의 소음이 다시 들리면
오일필터를 교환하라는 신호이며, 필터의 오일 량만큼
보충해주어야 하는데 그 시기를 포착하지 못하면
차량 운전이 부드럽지 못하다 할 것이다.
연식이 오래된 차량일수록 효과가 더욱 크며
새 차량은 느낌이 약하지만 주차상태 시에도
이미 묻어있는 유동막이 보존되거나
액체 상태가 유지되므로 엔진 내부의 작동이 유연하다.
사람의 사망설은 호흡설과 심장박동설이라면
자동차 엔진의 출력으로 수명을 가늠하므로
보링하여 수명을 연장하기도 하지만
지금은 수명을 다하기 전에 우수한 엔진 오일성능 개선제(DJ SMP)의 선택이다.
이 제품의 더욱 특이한 점은 이미 방영 보도된 내용에서
첨가했던 엔진 오일을 유출하고 내부에 묻어 있는
유동막의 상태로 대구에서 광주중외공원까지 엔진오일 없이
질주한 실험 결과는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경이적인 사실이다.
어찌하든 차량을 소유한 모든 운전자는
하루 빨리 엔진 오일성능 개선제(DJ SMP)를 사용하여
지구촌의 저탄소 환경으로 개선하고
경제적인 효과를 누릴 수 있기를 기원한다.
2011.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