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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동양사학과 졸업생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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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 대충 끄적인 선배들에 대한 최근 기억
송지 추천 0 조회 213 05.10.21 07:1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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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21 05:40

    첫댓글 야호!! 적어도 두명이나 안다!! 저 명기가 그 명기면 세명. 그 명기라면 대학원 다녔었는데 왜 회사를 다니죠?

  • 05.10.21 11:35

    면접?

  • 05.10.21 12:49

    야~ 언급해줘서 고맙다. ㅋㅋ

  • 05.10.21 13:03

    야...지형이가 동사과 소식 깔대기네...내일 성엽 결혼식에 간다.. 오게 되면 얼굴 보겠구낭..짜식..그 때 택시타고 들어갈 껄..노래방까지 갔다가 그 다음주 내내 피곤해 죽는 줄 알았다. 우쨌건 담에 보면 이 누나가 맛난 거 쏘마~~~ 기특한 놈..:)

  • 05.10.24 10:05

    야~ 내가 사라진 걸로 기억되다니.... ㅠㅠ 그리고, 기철오빠에게 못받은거 있음 나한테 얘기해~ 내가 다 챙겨 돌려줄테니...

  • 05.10.25 18:17

    지형아 궁금하면 전화라도 하지...안바쁘면 한 번 와라. 밥 사줄께

  • 작성자 05.10.25 20:17

    아쉽게도 두 분입니다. / 예. / 별 말씀을... 그래도 밥은... / 요즘 시험 준비를 핑계로... / 하하... 그럴 리가~ 주원인 잘 크죠. 벌써 유치원 다닐 나이네... ('네 멋대로 해라' DVD인데 선물로 드립니다. 굳이 돌려주실 생각이시면 이나영 싸인 받아서... ㅋㅋ...) / 시험이 끝나면 찾아뵙죠.

  • 05.10.26 12:26

    아하..나도 반성하고 있다..요즘 술을 너무 안 마시고 있어..시험끝나면 한잔 사주마..끝났나? 보고해라..

  • 05.10.27 19:33

    이 글은, 음 원국이의 만행을 고발하기 위한 장광설인 것으로 사료된다. 공원국 정말 대단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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