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박준금(1962년생)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피부를 뽐내 그 비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사진=박준금 SNS
1982년 KBS 2TV 드라마 '순애'로 데뷔한 박준금은 드라마 '세자매'(2010) '시크릿 가든'(2010) '오작교 형제들'(2011)
'옥탑방 왕세자'(2012) '상속자들'(2013) '추리의 여왕'(2017) '닥터 차정숙'(2023) 등에 출연했죠!
특히 재벌집 사모님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개성 있는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사진=SBS 제공더욱이 60대 나이에도 주름과 잡티가 없는 피부를 유지하면서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먼저 박준금은 홈케어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집에서 하루에 팩을 세 번 한다는 그녀는 외출하고 돌아오면 피부 온도를 낮추기 위해 시트팩을 하고,
간 가루를 개어서 붙이는 고무팩도 한다고 해요. 잘 때는 크림으로 된 수면팩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박준금 SNS
솔직하게 피부과에 방문해 목주름 시술을 받은 것을 고백하기도 했어요.
박준금은 피부과에서 시술을 받아 컬러, 미세주름이 많이 없어졌고 탄력이 좋아졌습니다.
이에 더해 목주름과 함께 잡티도 제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박준금 개인채널
시술 결과에 90% 만족한다는 박준금은 "이왕이면 젊게, 이왕이면 건강하게. 내가 행복하게 살려면
한 살이라도 젊을 때 관리하는 게 유리하다.
행복을 좀 더 길게 갖고 갈 수 있는 조건이 된다"고 소신을 드러냈죠!
그래도 박준금은 피부과도 중요하지만 그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선 홈케어가 필수라고 강조했어요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