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비하 하지마라]
자기를 비하하는 것과 겸손은 엄연히 다른것 입니다.
"나 같은 사람이 할 수 있겠습니까?"
"너야 똑똑하니까 잘 할 수 있지만 나는......"
"나는 능력도 없고 하는 일 마다 되는게 없어요"
"나는 못났고 능력도 없어요"
"넌 잘생겼으니 좋아하지만 나같은 사람을 좋아하겠니?"
등등 어찌보면 부정적 언이이기도 하지만 모두 자기비하 발언 입니다.
이는 따지고 보면 내가 너보다 나아야 하는데 자존심이 상해서 하는말 이기도 합니다.
이런 자기비하 발언들은 자신의 성장이나 성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자신의 입지를 점점 좁혀갈 뿐입니다.
성공을 향해 가야하고, 꿈을 실현해야 할 리더의 모습은 더더구나 아닌 것입니다.
겸손과는 전혀 다른내용 입니다.
우리는 겸손해야 하지만 자존감은 버려선 안되는 것입니다.
자기비하는 자존감을 버리는 말 이기에 피해야 할 언어이고 태도인 것입니다.
"나도 할 수 있다"
"내가 먼저 해보는거야"
"열번 찍어 안되는일 있나?"
"그 부분은 약하지만 내게도 강점은 있어"
"우리 제심합력하면 시너지효과가 날거야"
등등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화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는 일의 결과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게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리더는 초긍정을 요구하는 것이며 그리해야 사람들이 좋아할 것이기 때문 입니다.
우리사업은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고 떠나지 않아야 되는 것이기 때문 입니다.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평소에 쓰는 말 한마디가 내 인생을 좌우 할 수 있다면 더욱 신중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옛말에도 "말 한마디에 천량 빚을 갚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정말 의미있는 말이라고 생각 합니다.
오늘은 자기비하에 대한 의견을 올려보았네요.
습관적으로 하는 말이 내 인격과 인생을 좌우 할 수 있음을 다시한번 새기면서 아침을 맞이 합니다.
좋은하루 명쾌한하루 건강한하루가 되세요.
글 : 박용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