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쓰기>
이 책의 주인공들은 미르, 소희, 바우이다.
미르의 부모님은 이혼하셨고, 소희는 부모님을 여의고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으며, 바우는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빠와 함께 살고 있다.
미르는 시골로 전학을 오게 되었는데, 미르의 엄마는 시골 진료소 소장님이 되셨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해
미르, 소희, 바우는 같은 학교에 6학년으로 올라갔는데, 5학년 때 반장이었던 소희가 임시 반장이 되었다.
처음에는 서먹서먹하고 울기도 했지만, 나중에 미르와 소희, 바우는 아주 친한 친구가 되었다.
서로의 아픔과 상처로 인해
* 서로가 이해하게 된 계기를 자세히 풀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생기는 군요.
나중에 소희의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소희가 작은 집으로 가게 되었을 때 그들은 아쉽게 작별인사를 나누고 헤어졌다.
소희는 방학 때 놀러오기로 했다.
작별인사를 하는 날. 소희와 미르는 다이어리를 나눠가졌고, 바우는 소희에게 직접 그린 그림을 줬다.
그림에는 하늘말나리 꽃 과
이 들어있었고
소희가 하늘말나리를 닮았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하늘을 향하여 피는 하늘말나리와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소희와 닮았다는
*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하늘말나리 꽃이 이 책에서 어떤 의미로 상징화 되었는지 써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느낀점 쓰기>
미르, 소희, 바우가 친해진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미르, 소희, 바우와 같이 서로 비슷한 아픔을 가진 친구들이
안 그랬으면 그들은 서로 서운한 마음을 계속 품고 있었을 것이고, 미르도 시골 생활에 적응해 나가는데 어려움을 겪었을 것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친구들의 거울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더 잘 들여다 볼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위로해주는 성숙을 이루어 가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적용하기 쓰기>
나는 소희가 바우의 말을 잘 들어주고 이해해 주는 것처럼 다른 친구들의 말을 잘 들어주고 이해해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그래서 친구들이 나에게 자신의 마음과 고민거리를 털어놓을 수 있게 해주고 싶다.
* 기도하는 님 ! 잘 썼어요.
기본적으로 깔끔한 문장과 내용 정리를 잘하는 소질을 칭찬합니다.
선생님이 몇 가지 지적한 것만 보충해 준다면, 다음 번 독후감은 내용이 훨씬 더 풍부해 질거라 생각해요.
첫댓글





















정말 잘쓰시네요

















어쨌든 난 
이네

















































맞죠













전
무지무지
졸리니,(하품)
먼저 들어가겠습니다




















주무세요




모두들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P/S 
ㄷ
ㄷ는 키득키득입니다














10개
성




OH YEAH












13개
성이다






































싸랑해용














어머 누가 13개나 썼나 했더니...배려하는님 ^^ 이었군요.. ㅋㅋ
기도하는 강예린 님은 언제나 잘 쓰시는 것 같아요 ㅋㅋㅋ
너무나 잘 쓰셔요~~행복한 님도 잘 쓰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