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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사랑방
 
 
 
카페 게시글
발라드사랑 영일만 친구 / 최백호
동산에 추천 0 조회 202 10.01.05 18:4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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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1.05 19:04

    첫댓글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연초이고 해서 좀 기운찬노래로 선곡하여 급조해봤는데 아직 감기중이라 힘도 딸리고 코맹맹이소리가 나는군요 .
    뜻하지않은 대단한 폭설에 피해없으시기 바라며 올해도 카페의 많은 발전과 회원님들과의 우의도 더욱 돈독하게되기를 희망합니다 .

  • 10.01.05 20:44

    아랫집 루비 콘서트 숙제하다말고 자리 뺏길까 ..덜푸덕 특 1등 맡아노코....핫핫!!~

  • 10.01.05 20:43

    앗싸루비양~~~ 1등ㅎㅎ~

  • 10.01.05 21:51

    이곡은 예전에 길위의여자님이 멋드러지게 쏜 곡인데.....동산에님의 음색으로 듣는 즐거움을 누리게 되네요....
    조기 창에 길형이 보이네 ㅋㅋ...... (까~껑^^)
    새해벽두에 멋진 선곡으로 카페 분위기를 장악하시는 동산에님..... 가슴 쿵쾅 쿵쾅 기가 팍팍~!!
    올 한해 만사형통 분명합니다....감사히 즐청하고 아낌없는 박수 놓아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10.01.06 22:59

    루비님도 올해 만사가 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길형 ㅎ.작년에 길위의 여자님도 이노랠 부르셧죠. 힘찬 기운이 발하는 이노랠 연초에 함 부르리라 맘먹엇엇는데 덜컥 감기에 걸렷지뭐에요
    순서도 됏고해서 그냥불러올리긴 햇는데 들어보니 영 맘에들질 않네요 그래도 관심으로 잘들어주시니 고맙습니다 감사드려요

  • 10.01.05 21:01

    2등으로~!......ㅋㅋ

  • 10.01.05 21:04

    앗싸라비양!~...두구두구~둥둥!~히야 ~울 동산에님 공연 펼치셨쎄염?...이로케 멋진 곡으로?~우야꼬!~이 곡은 울 랑이가 무쟈게 좋아라 하는 곡이라~방가면 "락커"도 신명나게 무대를 화악 쓸어버리는 곡인데~하하하하....저녁상 물리고 편안히 자리하니 울 동산에님이 소화시키라꼬~요로케 멋진 노래로 공연을 펼쳐주시닝~넘 좋아부러염~ㅋㅋ...열창으로 놓아주신 멋진노래!~즐감하는 기쁨 누리며 감동의 시간으로 머물다 갑니당~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굿송이라~전하며~므흣

  • 작성자 10.01.06 23:05

    말슴대로 아마 락커님이 이노래로 무대를 장악하신다면 분위기 폭발무드가 될것 같으네요 연상됩니다
    많이 미숙한 노래에 고운감상평 감사드립니다
    다시한해에 두터운 금슬부부 더욱 돈독하시고 하시는 잡은 번성,카페운영자 보람더하시기를 바랍니다
    신년의 락커님노래로 다시 뵙지요

  • 10.01.05 22:26

    후다다닥~~~~~~~3등으루다~콕콕...ㅎㅎㅎ

  • 10.01.05 22:41

    반가운 동산에님...
    ㅎㅎ 연초이니 이리 기운을 불어넣어주는 힘찬선곡으로 찿아주셨네요
    그래요.....참 잘하셨어요....이런 경쾌한 곡을 듣노라니 저절로 힘이불끈 생기고 좋은일들이
    많이일어날걸같은 좋은 예감이 막 드는데요?ㅎㅎ
    에구 감기가드셨군요......언능 쾌차하시길바라면서......그래도.듣는데는 무리가없으니 걱정마시어요..
    감사한글을받고 미처 답을 드리지 못했음을 용서바라며 새롭게맞이한 경인년 새해에도
    울 동산에님께 좋은일들이 많이일어나길바라는마음실어 답글에 대신합니다...
    우리 노래친구로서의 우정도 늘 함께하길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동산에님.....

  • 작성자 10.01.06 23:13

    길위의 여자님 안녕하세요 요밑 루비님의 댓글을 훔쳐보았는데 눈이 엄청쌓인길을 디카메고 달려나가셧대지요 작품사진 기대됩니다
    연식운운하는표현이 너무 재밋습니다 열정은 나이를 잊게 하지만 감기는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노래친구도 항상 보람과행운이 함께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길위의 여자님 노래로 다시 뵐게요 .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1.06 23:17

    달콤한 인생님 안녕하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요
    부족한 노래에 관심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담엔 좀 나은 본래의 목소리로 찾아뵙지요
    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라시고 늘 행운의시간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 10.01.06 07:04

    동산에님 안녕하셔요.. 새해는 복많이 받으셨는지요 ? 아직 모르겠다구요 ~ ㅎㅎ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복이 굴러들어올겁니다 산골이 그렇게 빌어거던요~ㅎㅎㅎ 우와~ 먼저 영상이 눈이 부시네요 저 이글거리는 일출 광경이..바로 자연의 위대함이요 거대함이니...신이 창출한 가장 신비롭게 아름다운 장면입니다..올해는 저 영상처럼 희망이 솟아오르는 밝고도 힘찬 한해가 될것같습니다 우리 동산에님도 붉은 태양처럼...희망이 가득찬 한해로...빛나는 광명의 한해로...눈부신 대망의 한해가 되시길... 두손모아 간절히 소망하옵니다..아니..꼭 그렇게 사셔야 합니당...ㅎㅎ 안그러고 사시기만 해봐잉~ 산골 가슴이 아파서 안되요~ㅋㅋㅋ

  • 10.01.06 06:47

    노래 감상문..자~ 지금부터 조신하게 나열할께요~ ㅎㅎ " 영일만 친구 " 제목이 참 좋습니다..영일은 평화스럽고 경사스러운 일이라고 했는데..영일을 가슴에 안고 이 노래를 열정적으로 불러주신 동산님의 모습~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ㅋㅋㅋ 힘이 불끈 내포되어있는 노래를 접하니깐...그동안 고상한 노래만 들려주셨는데 이 노래도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합니다요~ 한해가 시작되는 이 아침 노래속에 힘찬 마력을 산골을 부여 잡으면서 기운을 온몸으로 스며드는 기분이네요 ㅎㅎ 감기끼가 아직 가시지 않는듯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가 더 매력적입니당...ㅋㅋㅋ

  • 10.01.06 07:03

    이 노래를 매끄럽게 부르실려면 좀 어려운 노래인데....최백호 가수 노래는 쉬울것 같으면서도 난이도 노래가 주를 이루는데...동산님 기본적인 실력이 깔려있으니...이 노래가 명곡으로 들려옵니다...명곡은 가슴을 울리고~ 가슴을 와닿게 요동치게 하는것이 명곡이지요~ 놓으신 노래에 아낌없는 박수로 화답하면서...늘..노래로서 아름다운 인생으로..참 멋진 인생으로 영위하시길 산골..소망을 피력해봅니다~ 멋진 톤으로 열창적으로 노래를 들려주셔서 다시금 감사를 드리면서...동산님 노래 페이지에 한참이나 안식하면서 이른아침 고운 시간 심취잘 ~ 하였습니다..늘..강건하시고 하시는일 형통하시며 항상 기쁜 나날 되셔요~~^&^

  • 작성자 10.01.06 23:31

    아고 산골님.. 이런 장문의 격려글을 주시고 가셧네요
    영일의 의미를 해설하시고 최백호선생 음악을 평하여주시고 그리고는 제노래평을 주셧군요
    사실 이노랠 불러보니 생각보단그리쉬운노래가 아니더군요 갠적으로 음악성과 정서가 저에게 잘 부합한다고 생각하는 최백호씨를 많이 좋아하는데
    이분이 올해 범띠 환갑이 되셧더군요 .나이가 들었어도 아직도 풍부한 성량과 탄탄한 음악적 기량을 유지하고 있는 대단한 분이지요
    산골님도 한해 무병과 계획한 모든소망이 꼭 이루어지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다시 또 뵙겟습니다

  • 10.01.06 11:03

    최백호노래 참 좋죠...난이도가 심한 편이지요...시적인 가사와 트롯과 발라드의 중간쯤 되는 리듬에 취해 많이 좋아하지요..동산에님의 파워풀한 노래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는 일 소원성취하시길......

  • 10.01.06 14:58

    동산에님.......................경인년 새해가 우뚝 솟았습니다. 울 동산에님 노래와 함께 올해도 좋은일만 가득할것 같군요..
    아싸 울 동산에님 잘부르신 노래 한참 즐감하고 갑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10.01.06 22:35

    동산에님!!안녕하세요~방갑습니다
    멋진노래에 즐청하감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10.01.07 16:24

    안녕하십니까 동산에님~
    오랫만에 듣는 영일만 친구..
    즐거운맘으로 듣습니다~ 행복한 날들 보내십시요~^^

  • 10.01.07 22:45

    방가워요 ~~ 동산에님 ~~ 영일만칭구 잘들을께요 ~~ ㅉㅉㅉㅉㅉ

  • 10.01.08 00:11

    새해 연하장과 힘찬 노래를 준비하셨군요.

    모처럼 카페에 들어와 돌아보니 동산님 노래가 보여 달려왔어요.

    심한 감기로 고생하시면서도 노사방 노래벗님들께 희망을 선물하고자
    경쾌한 노래로 선곡하셨구먼요.

    동산님은 기량을 모두 표현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으셨겠지만
    노래와 마음을 함께 듣는지라 어떤 노래라도 감동으로 듣는답니다.

    경인년에도 우리 모두 영일만 친구가 되어
    돛을 높이 올려보자구요~

    감녀에게서 하루 속히 탈출하시어
    멋진 노래로 또 만나뵈옵길요..!

    동산님~ 홧팅~!! ㅎㅎ

  • 10.01.11 18:56

    동산에님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새해 좋은 꿈은 꾸셨는지요~ ㅎ 참 어려운 노래인데 역시.~ 동산에님의 카리스마가 살포시 느껴지는 콘서트십니다.~ 넓은 음역에 엔돌핀 팍팍`~ 느껴봅니다..~☆

  • 10.01.12 17:00

    거 참... 이상타~~ 분명 댓글 인사를 드린 것 같은데 제 댓글이 보이지 않네요.ㅋ
    그 전에 몇번 감상은 했는데 맘 속으로만 댓글 드리고 노래에 취해 아마도 그냥 나간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죄송합니다,. 좋아하는 동산에 님의 목소리 오늘 다시 들으러 왔다가 제 댓글이 없는 것을 발견하고 이제야 흔적 남깁니다.ㅎ
    그런데 지금은 또 노래가 안나오네요.ㅋ 그래도 감상평 쓰는데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그 전에 몇번씩 감상했으니까요..ㅎ
    전주가 완전 흥겨워 저절로 어깨가 들썩여지는 노래죠.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동산에 님의 목소리는 건강하고 때묻지 않은 목소리입니다.
    이번 노래는 카리스마까지 느껴지네요. 앵콜~

  • 10.01.12 21:08

    어랄라~! 루비도 앵콜송 들으러 왔는데 먹통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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