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심심하기도 하고 해서
잠깐 3박4일로 일본 쿄토에 가서 놀다가 그냥 몇 컷을 찍었음.
쿄토=경주
이곳도 정월대보름이 뭔가가 있음
이곳은 청수사(세계문화유산등재)
청수사 들어가는 입구
탁발스님 -한국같이 불경 외우지 않고 들고만 있음.
韓.中.日 모두 기원하는것은 같네.
정월 대보름 축제라 그런지 기모노 입고 왔다 갔다 하는 일본인이 많음.
그냥 심심해서
이곳부터 에도시대때 그 흔적 그대로 간직한 곳 임.
이 엄청난 밦갑
기온역 사거리
절에 수많은 인파로 발길 돌렸음.
이곳도 에도시대 그대로 인 유곽거리
쿄토에는 다른 지방과 다르게 금연도로를 상당히 잘 지키고 있음.이고처럼 흡연구역에서만 흡연-흡연구역이 시내에 3군데만 있음.
에이미상과 마스미상&가네마상과 김 씨
숙소인 오사카 이바라키시 골목
시장 입구
한국에 개천같은것인데....이렇게 귀엽고 깔끔하게~
이고이 뭐냐? 화장터 - 일본은 화장터및무덤등이 이렇게 동네 주변이 같이 있읍니다.
내가 즐겨가는 동네 온천 목욕탕 이용료는 650엔, 노천에 흐흐흐.....물 좋아요
자판기 천국
내가 묵은 집
첫댓글 여자들이 이~~뻐 \ 밥은 내가 쏠께--심심하면 담에 나도 함께=안되겠니????
부럽군요.^^
기모노 입은 지나가는 여자들은 안 이쁜데 종원이하고 사진찍은 여자들은 예쁘다
이~~뻐
순전히 화장빨~ 징그러워요....
엄청~깨끗하네일본~ 하천에서 목욕해도돼겠구만~~
일본거리는 역시 어딜가도 깨끗해 식당에 두여인중 누가 파트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