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레이스 커텐 열어 젖히면,
저녁 노을 밫 마음에 들어와요!
겨울 날씨 여전히 해가 짧아도,
저녁 노을의 모습 고와 보여 즐겁습니다.
저녁 시간 집 안에서 보는 커텐도 멋지기에
그 멋진 커텐 잦히고 보인 노을 지켜봅니다.
저녁 노을 만드신 솜씨 놀라워서,
주님께 놀라운 솜씨 본 기쁨 미소로 드리죠.
저녁 노을 본 마음에 빛이 고운 사랑 피어나니,
주님께 고운 빛의 그 사랑 모두 드려요!
고운 레이스 커텐 열어 젖히면,
아침 햇살이 가슴에 쏟아져요!
겨울 아침 햇살 늦게 올라와도,
아침 햇살의 빛깔 멋져 보여 가슴 뜁니다.
아침 일찍 창문 위에 걸린 커텐 아름 답기에
어여쁜 커텐 열고서 보인 햇살 바라봅니다.
아침 햇살 지으신 솜씨 기묘해서,
주님께 기묘한 솜씨 본 기쁨 노래로 드리죠.
아침 햇살 본 가슴에 빛 따뜻한 사랑 살아나니,
주님께 따스한 빛난 사랑 까지 드려요! 아멘.
첫댓글 아멘...
한결같이 비추어 주시는 빛.사랑.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