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해산촉구, 검찰 구속기소, 의원 국회제명 촉구 |
|
통합진보당은 지난 총선에서 민주통합당의 총선공약인 국가보안법과 한미FTA와 제주해군기지의 폐지는 물론 한미동맹해체, 미군철수, 예비군폐지, 재벌해체까지 공약했다.
민주통합당이나 통합진보당은 북한이 2012년을 강성대국 통일원년의 해로 선포해 야권연대 후보단일화하여 반미반정부 역적패당 타도를 선동하면서 남한 정치권에 지시한 국가보안법과 한미FTA와 제주해군기지의 폐지, 한미동맹해체, 주한미군철수, 예비군폐지, 재벌해체를 고스란히 실천한 것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정부가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되는 정당을 헌법재판소에 제소하도록 헌법이 보장한 권리를 행사할 것을 촉구한다.
통합진보당의 총선공약은 극도의 반미반정부 선동이고, 3.15 부정선거를 방불케하는 부정경선과 공권력을 무력화하는 폭력을 자행해 민주적 기본질서를 위배하는 정당이므로 국민행동본부(대표 서정갑)과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대표 고영주)가 통합진보당 해산을 정부가 헌법재판소에 제소 청원한 것을 환영한다.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대표 서석구), 대한민국 국가정체성 수호 포럼(공동대표 김찬수, 서석구), 대한민국 정체성 확립을 위한 애국단체협의회(연락책 송영인, 서석구, 윤명원), 대한민국어버이연합(회장 심인섭, 사무총장 추선희), 블루유니온(대표 권유미),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대표 김진철), 구국300정의군결사대(공동대표 이강성, 박계승), 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대표 이계성), 공교육살리기 국민연합(상임대표 김진성, 공동대표 이경자, 교수연합 사무총장 전우현),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상임대표 정창화), 박정희바로알리기모임(대표 김동주), 북한인권국제연대(대표 문국한),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연대(대표 임광수), 무궁화사랑운동본부(대표 윤영오), 사단법인 선진화운동중앙회(대표 고종욱)도 통합진보당의 해산을 청원했다.
지난 4.11 총선당시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가 야권연대 후보단일화 과정에서 여론조사 부정조작이 탄로나 후보를 사퇴하였고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선출과정에서 자유당 3.15 부정선거를 방불케하는 동일 IP의 몰표, 집단투표, 대리투표등 총체적 부정선거를 저질렀다.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2번 이석기 당선자는 민혁당 창당에 참여해 경기남부위원장을 지내다가 민혁당 간첩단 사건으로 3년간 도망다니다가 2003년 서울고등법원에서 김일성 주체사상을 신봉하여 혁명을 통한 국가변란을 목표로 삼아 북한의 활동에 동조한 죄로 징역2년6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북한은 국가보안법 폐지투쟁을 벌려온 박원순 변호사의 서울시장의 당선을 보수세력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라고 하고 안철수 교수는 박원순의 서울시장 당선은 당연한 상식이라고 하고 안철수 교수의 아버지는 안철수 교수가 대한민국에 빨갱이가 어디 있느냐고 했다고 하지만 그런 위험한 발상이 종북세력을 키워왔다.
북한에 가서 김정일을 만난 이후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을 조직해 전국 16개 지부를 두어 죽창과 횃불을 들고 미군철수 국가보안법폐지, 반미반정부 타도선동을 벌린 문성근의 내란선동 등 모든 혐의를 혐의가 없다고 불기소결정을 한 검찰이 과연 통합진보당 사태를 엄정하게 수사할지 의문이다.
검찰은 말로만 종북세력 척결한다고 할 것이 아니라 문성근을 구속 엄벌하고, 통합진보당의 종북, 부정경선, 폭력 관련자들을 구속기소하고 국회를 종북, 부정경선, 폭력의 전당으로 만들려는 통합진보당 관련의원들을 국회가 제명할 것을 촉구한다.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은 극도의 사회혼란과 용공세력이 발호하던 5.16과 월남 패망전의 상황과 너무나 닮은꼴이다.
총선과 대선이 실시되는 2012년을 북한이 왜 강성대국 통일원년의 해로 선포할까? 북한이 박정희를 군사파쇼라고 비난하고 야권연대 후보단일화 반미반정부 역적패당 타도 선동을 하고 심지어 새누리당에게 완전국민경선까지 하라고 하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야권이 연대 후보단일화 반미반정부 타도를 선동하고 박정희를 군사독재라고 비난하고 민통당 박지원 대표와 문성근 대표 전 권한대행까지 완전국민경선을 하라고 새누리당에게 요구할까?
5.16은 형식은 군사정변이나 실질은 혁명이다.
역대 대통령 여론조사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한 국민감정이 진실을 말해 준다.
3천 달러 미만 수출의 가장 가난한 나라를 1979년 150억 수출, 연평균 9.3% 세계 유례가 없는 놀라운 성장률을 기록 한강의 기적이라는 경제발전을 달성해 전세계 개발도상국의 견학의 대상이 되게 했고,
유엔 FAO로부터 세계2차대전후 산림녹화에 성공한 유일한 개발대상국이라는 찬사를 받았고,
낡은 혁띠에 평범한 시계와 옷 때문에 시신이 대통령인줄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청렴한 박정희를 아직도 국민이 그리워하기 때문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