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생리대서 발암물질 최다 검출

[월악산 (최한종)]

[단독] 유한킴벌리 생리대서 발암물질 최다 검출

이현미 입력 2017.09.03. 21:42 수정 2017.09.04. 00:23

여성환경연대와 강원대 김만구 교수팀의 생리대 유해물질 실험결과에서 1, 2군 발암물질이 가장 많이 검출된 중형 생리대는 유한킴벌리 제품인 것으로 확인됐다.

세계일보가 입수한 김 교수팀의 1차 실험결과표와 여성환경연대가 지난달 31일 익명으로 공개한 최종 결과표에서 각 제품의 발암물질 수치를 확인한 결과 20종의 유해성분 중 국제암연구소(IARC)가 규정한 1, 2군 성분 총량이 가장 높은 제품은 유한킴벌리의 유명 브랜드(15ng/개, ng은 10억분의 1g)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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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여성환경연대 실험 결과.. LG유니참2·깨끗한나라 순 많아 / 1군 발암 '트리클로로에틸렌' 릴리안 제외 모든 제품서 검출

여성환경연대와 강원대 김만구 교수팀의 생리대 유해물질 실험결과에서 1, 2군 발암물질이 가장 많이 검출된 중형 생리대는 유한킴벌리 제품인 것으로 확인됐다.

세계일보가 입수한 김 교수팀의 1차 실험결과표와 여성환경연대가 지난달 31일 익명으로 공개한 최종 결과표에서 각 제품의 발암물질 수치를 확인한 결과 20종의 유해성분 중 국제암연구소(IARC)가 규정한 1, 2군 성분 총량이 가장 높은 제품은 유한킴벌리의 유명 브랜드(15ng/개, ng은 10억분의 1g)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LG유니참2, 깨끗한나라 (각 10ng/개) △P&G (9ng/개) △LG유니참1 (7ng/개) 등의 순이었다. 하지만 이들 물질에 대한 위해 기준치는 현재 마련돼 있지 않다.

여성환경연대가 최종 결과의 성분 수치를 소수점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해 공개, 격차가 미미한 2∼5위의 순서는 일부 바뀔 수도 있다. 발암물질을 포함한 200여가지 물질을 아우른 총 휘발성유기화합물(TVOC)이 가장 높게 나타난 제품은 김 교수가 언급한 대로 ‘릴리안’으로 나타났다.

소수점 둘째자리까지 밝힌 1차 실험결과표에서는 △유한킴벌리 (10.67ng/개) △LG유니참2 (6.78ng/개) △P&G (5.25ng/개) △깨끗한나라 (4.41ng/개) △LG유니참1(1.51ng/개) 순으로 1, 2군 발암물질이 많이 검출됐다.

최종 결과에서 1군 발암물질인 벤젠이 검출된 제품은 유한킴벌리와 P&G의 한 브랜드로 나타났다. 검출량은 두 제품 모두 1개당 1ng이었다. 또 다른 1군 발암물질인 트리클로로에틸렌은 릴리안을 제외한 모든 제품에서 검출됐다.

1, 2군뿐만 아니라 3군(인체 발암물질로 분류하지 않음)까지 포함한 8종 성분의 검출치는 LG유니참2(90ng/개)가 가장 높았고 유한킴벌리(87ng/개), 깨끗한나라(44ng/개), P&G(30ng/개), LG유니참1(27ng/개)이 뒤를 이었다. 하지만 1, 2위의 경우 여성환경연대가 공개한 수치의 반올림 값이 커 오차를 반영하면 순위가 뒤바뀌거나 더 미미한 차이일 수 있다.

식약처가 최근 여성환경연대로부터 넘겨받아 공개한 검사표에서 익명으로 표기된 A제품 제조사는 깨끗한나라, B제품은 유한킴벌리, C와 C-1 제품은 LG유니참, D제품 제조사는 P&G로 파악됐다.

식약처는 강원대측의 실험 결과에 대해 “검출된 수치와 인체 유해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며 “실험결과 또한 상세한 시험방법 및 내용이 없고 연구자 간 상호 객관적 검증 과정을 거치지 않아 과학적으로 신뢰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세계일보는 최근 강원대측의 1차 실험결과표 입수했으나 실험의 정확성과 신뢰성이 입증되지 않은 정보를 밝힘으로써 국민 불안을 키우고 해당 기업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점을 고려해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1일 식약처와 유한킴벌리, LG유니참, P&G, 깨끗한 나라, 예지미인 등 5개 업체가 비공개 회의를 열고 김 교수측의 실험결과를 제품명과 성분 수치까지 공개하기로 합의한 것을 확인, 앞서 밝히기로 했다. 식약처는 조만간 생리대 안전 검증위원회를 열고 공개 여부와 범위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이현미 기자 engin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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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셨죠?

공산품에는 거의다 석유화합물을 사용하니 생리대에 발암물질이 나왔다고 해서

저에게는 별루 놀라운 사실이 아니였어요.

제가 놀란것은 발표에 발암물질 인체 유해 단위를 나노그램(1ng)을 적용했다는

것이예요. 

생리대 발암물질 인체 유해 단위가 10억분의 1그램,  1/1,000,000,000g , 1ng,

1나노그램 이군요.

그것도 식용하지 않는 착용하는 생리대의 인체유해 발암물질 단위가 1ng 이네요.

진짜 쑈킹한 단위 적용이네요.

그렇다면 석유화합물 첨가제를 사용한 가공식품은 다 발암물질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예요.

더웃긴것은 전국민이 식용하는 천일염에 발암물질 플라스틱이 들어간 사실은

소비자단체나 환경단체에서 아무런 문제제기도 없다는 것이예요.

(*참고, 천일염에 플라스틱이 들어있다. →  http://cafe.daum.net/CHAKHAN/Oc5p/692 )

천일염의 발암물질 단위는 생리대 발암물질 단위1ng보다 수천배는 높은 1㎍

, 1마이크로그램 이상일텐데 말이죠.

같은 오염도라 하더라도 천일염은 식용하는 것이니 착용하는 생리대의 발암물질

과는 상대가 안되게 위험해요.

우리나라와 중국에서 하천으로 쏟아내는 생활하수, 공장폐수가 모여진

서해바닷물로 만드는 천일염을 먹던 시대는 갔습니다.

소금은 1억년전 원시자연 바닷물로 만들어진, 94종 미네랄이 들어 있는 

히말라야 돌소금을 드세요.

암세포는 빈,부를 구분하지 않으며, 그사람의 사회적 지위를 묻지 않으며,

그사람이 착한사람인가?, 나쁜사람인가? 를 따지지 않습니다.
발암물질을 열심히 피한만큼 암걸릴 확률이 줄어 든답니다. 암세포는 공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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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말라야 돌소금.

히말라야 돌소금을 드신다는 것은 1억년전 지구에 생명을 태동시킨 바닷물을 먹는다는 뜻입니다.

모든 생명이 태동하여 진화되어 나온 원천인 원시 바닷물을 현시대를 사는 우리가 먹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히말라야 돌소금은 생명의 원천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03년 오스트리아  게라즈 대학 에서 9주동안 히말라야 돌소금의 인체에 끼치는 작용과 효과에 대해 연구했어요. 

이것은 이중의 블라인드 테스트(생체물리실험, 임상실험)로 히말라야 돌소금이란 것을 숨기고 소금이라고 가정하고 실험했어요.

연구결과는  인생의 필수요소 -물과 소금편에  (저자, 닥터 바바라 핸델 ,M.D. 그리고 생체물리학자 피터 페레라) -Water & Salt - The Essence of Life by Dr. Barbara Hendel, M.D. and biophysicist Peter Ferreira- 게재되었어요. 

생체물리학 실험연구결과 히말라야 돌소금은 호흡기 질환, 순환기 질환, 인체조직간의 연결, 신경시스템

작용등에 효과가 있다는것을 확인했어요. 

그리고 환자를 대상으로한 임상실험 결과 히말라야 돌소금은 숙면, 정력, 집중력,

뇌활동, 다이어트, 인지력,탈모방지, 손발톱성장에 좋은 효과를 보여 줬습니다.     

히말라야 돌소금은 인체를 구성하는 모든 물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주기율표에 94종 자연 물질원소로 알려진 것입니다.  불활성 기체와 별도로 이런 요소들은 히말라야 돌소금에서만 발견됩니다.

그러므로 히말라야 돌소금은 인체가 가지고 있는 자연미네랄과 미량원소의 모두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히말라야 돌소금이 자연원소의 집합체란 것을 알수 있습니다.

●히말라야 돌소금 화이트는 식용소금으로는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식용소금입니다.

초미립분자 히말라야 돌소금 화이트는 식용시 체내 세포에 신속히 흡수되어 중금속,

독성물질을 잡아 배출시켜주며 인체 세포를 생기있게 만들어 줍니다.                  

순수하고 달콤한 짠맛 히말라야 돌소금화이트..                                              

●히말라야 돌소금 핑크는 피부미용 마사지용으로 사용해도 좋고 식용으로도 좋습니다.

히말라야 돌소금 핑크는 탈모방지, 비듬제거, 노폐물제거 세안, 온천욕효과, 치약대용

관절염 찜질, 습진, 무좀, 건선 치료마사지 등으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 히말라야 돌소금의 장점

1. 약 1억년 전 원시자연의 바닷물로 만들어진 깨끗한 천연소금입니다.

어떠한 첨가제도 넣지 않았습니다. 어떠한 정제과정도 거치지 않았습니다.

천연바위소금을 사용하기 편리하게 분쇄만 한 소금입니다.

HACCP, ISO9001인증

2. 94종 천연미네랄이 들어있는 영양가 풍부한 소금입니다.

3. 뒷맛이 단맛이 나며, 감칠맛이 뛰어납니다.

4. 모든 음식조리에 사용이 가능하며 음식의 품질을 높여 줍니다.

5. 미감염도 천일염의 세배 실제 염도 천일염의 약 두배로서 천일염의

1/3만 사용함으로서 소금과다 섭취를 방지하며, 고혈압, 비만치료를 위한

저염식에 도움이 됩니다.

6. 히말라야 돌소금은 1억년간 자연이 정제시킨 소금이므로 사용기간이

무한입니다.

히말라야 돌소금 공급사 ITTEFAQ사가 획득한인증들.

★ 히말라야 돌소금은 BC.4세기경 알랙산더 대왕의 동방원정 때 발견되어

지금까지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는 역사 깊은 명품소금입니다.

일본,미국을 비롯한 선진각국에서 히말라야 돌소금은 이미 오래전에 대중화

되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 세계5대 장수촌중의 한곳인 파키스탄 훈자지방 사람들은 고대로부터

히말라야 돌소금을 먹어 왔습니다.

★ 세계최상의 식품만을 골라먹는 일본인들의 최고 인기 소금은 히말라야

돌소금입니다.

★ 히말라야 돌소금은 독일 알프스 베르체스가덴 돌소금, 프랑스 게랑드 소금과

함께 세계 3대 명품 소금중의 하나 입니다.

★ 소금이 사용되는 모든 음식에 잘 어울립니다.

히말라야 돌소금 2Kg는 4인가족 6개월 사용분 입니다.

★ 히말라야 돌소금으로 배추절임 김치, 멸치젓, 새우젓, 된장, 고추장 간장을

담그면 감칠맛이 좋습니다.

★ 결혼, 돌, 회갑잔치 답례품과 각종 행사 사은품으로 제격입니다.

받으신 분들에게 주신 분의 성의에 감사하며, 신비하고 유용한 선물이 될것입니다.

포장만 그럴싸하고 내용물은 저질인 그런 답례품이 아닙니다.

히말라야 돌소금 답례품은 일반가정에서 몇 달은 사용하는 양이며 고품질에

놀라 십니다.

히말라야 돌소금 500g 답례품용. 스티커 주문제작 선물빽 포함하여 드립니다.

100개 이상 수량에 따라 저렴하게 네고 하여 드리겠습니다.

히말라야 돌소금 답례품용 문의 : 010-2912-8279

● 히말라야 돌소금이 비싸다구요?

정수기물 VS 천연생수와 가공소금 VS 히말라야 돌소금으로 생각해보면

천연생수 보다 히말라야 돌소금은 가격이 저렴한 것입니다.

황태국을 예로 들면, 황태국 한 그릇당 재료비 약 1천원이 들어 갑니다.

히말라야 돌소금은 황태국 한 그릇당 약1g, 12원의 히말라야 돌소금이

들어가니, 식재료비에 차지하는 비중이 약 1%에 불과 합니다.

히말라야 돌소금은 식재료로선 무시할 만한 가격이며, 맛과 건강을 생각

하신다면 히말라야 돌소금을 선택하시는 것이 현명한 소비자의 선택입니다.

히말라야 돌소금 2Kg는 4인가족 6개월 사용분입니다.

♦식약청 식품 수입허가번호 : 147049220120063450

구입문의: 010-2912-8279

히말라야 돌소금 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구입문의에 나타난 핸폰번호로

문자 메시지 남겨주세요. 예) 주문 히말라야 돌소금 핑크 2키로 1개.

인터넷 특가 :

히말라야 돌소금 화이트 2Kg 25000원 22,000원, 핑크 2Kg 23000원 20,000원

히말라야 돌소금 화이트, 핑크 500g 10,000원 9,000원

히말라야 돌소금 화이트 25Kg 220,000원, 핑크 25Kg 200,000원 입니다.

택배비 3천원 별도, (2Kg 5개이상 택배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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