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을 빠르게 먹고 트렁크를 맏기고 7시에 중국인일일패키지팀에 합류를 했는데 자리 여유가 없을 만큼 인기가 있었다. 달변의 중국가이드 이야기는 전혀 모르겠고 중요한 내용만 카톡으로 전달되었다. 3시간을 달려 우롱지구에 도착을 했고 중국식으로 중국인 외국인들과 합석하여 식사를 했다. 그 가냘픈 중국여성이 큰 비게가 달린 돼지고기를 덥석덥석 잘 먹는게 놀라왔다. 시네마는 안보고 다른 옵션은 120위안을 주고 했다. 우선 천생삼교로 갔는데 대단했다. 전망대를 보고 긴 회전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가 본격적인 트레킹을 시작했다. 규모가 엄청났고 웅장했다. 거대한 자연터널을 3개쯤 지나고 폭포도 보며 즐겁게 2시간 트레킹을 했다. 버스를 다시타고 용수협지구대로 가서 어마어마한 계곡트레킹을 시작했다 거의 긴 내리막길이었다. 아름다운 작은 물웅덩이 그리고 거대한 폭포 기가막힌 경치를 보며 2시간 트레킹을 했다. 무려 4시간을 다시 되돌아 나와 해방비에 밤10시쯤 도착을 했다. 가이드가 오는 차에서 중국물품을 파는데 대륙인들은 물건도 어마어마하게 사주는게 특이했다. 가이드 완전 대박....오늘도 25000보...우두호텔에 가서 짐을 찾아 공항근처의 호텔로 옮겼는데 사실 이게 잘못되었다. 기왕 조식을 못 먹는거 우두호텔에서 자는건데 공항근처의 호텔은 4성급인데도 시설이 안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