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인을 지구촌 가족으로 여기며 구호활동을 해 온
국제위러브유가 최근 기록적 폭우로 피해를 입은
남미 에콰도르 이재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했습니다.
장길자 위러브유 회장은 "어려울 때는 나라 간에 도와야 한다. 한국이 어려우면 에콰도르가 도왔을 것"이라며 카를로스 에두아르도 에마누엘레 모란 주한 에콰도르 대사에게 성금 5300만 원(4만 달러) 지원을 약속했다.
6월 초 에콰도르 북부 에스메랄다스주에
한 달간 내릴 비가 불과 12시간 만에 쏟아져
6개 강이 동시에 범람해 인근 도시와 마을이 초토화됐다고 합니다.
예고없이 찾아온 자연재해로 수재민들이 망연자실한 상황에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지원이
다시 일어설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먼 나라까지 우리 국제 위러브유운동본부 손 길이 닿는 소식이 참 감동입니다.
모두 힘들고 어렵겠지만 서로 돕고 살면 분명 힘을 낼 수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의 모든 회원님들과 재난을 당하신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힘내십쇼!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와 장길자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웃 간 돕고 산다는 말이 참 감동적이고 좋은 것 같아요~ 언제나 어디서나 어려운 사람을 돕는 장길자 회장님 감사합니다~~
전세계의 어려운곳이라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장길자회장님의 사랑이 전해지네요~
재난이 속에서 항상 앞장서서 도와주시는 장길자회장님의 선행은 너무 감동입니다!
정말 힘들었을 에콰도르 수재민에게 위러브유의 따뜻한 어머니의 손길이 전해졌으리라 믿어요~~ 힘 내세요~~
지구촌 가족들에게 이제는 없어서는 안되는 국제위러브유입니다~^^
현장 상황이 많이 심각해보이네요. 정말 이번 일을 통해서 큰 힘을 얻으셨으면 합니다.
위러브유 도움의 손길로 수재민들이 힘을 내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