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범죄의도시3를보다
영화관은 아니지만, 파일을 다운로드해서 봤습니다. 정의로운 형사 역에 마동석의 활약은 밀수 마약 조직단을 소탕하는 거였습니다. 언제나 나쁜 자들은 나쁜 목적의 한탕주의 자들이었습니다. 주식과 노름으로 복권으로 경마장으로 현대인들은 쫓아다닙니다. 과천 경마장이 요즘은 지역마다 스크린으로 한탕을 하려는 자들이 빠글거리고 있습니다. 참 대단한 현대인들의 한탕주의입니다.
보셨겠지만, 영화는 역시나 마약 업자들이 나쁜 악당으로 형사가 주요 인물의 역할이 되어 마약범들이랑 거래를 하고, 일본 야쿠자들이 마약을 관리를 하고 국내시장은 나쁜 형사들을 끼고서 활성화시키는 과정에 돈놀이를 하는 거지만, 마약범들이 사건에 연루가 되고 나쁜 형사들은 한탕을 해서 손에 쥐고 튈려는데, 정의로운 형사 마동석에게 소탕이 되는 내용인데요. 재미로 흥미꺼리 한번 보는 것으로 만족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저도 봤으니깐요.
영화나 드라마나 코미디 프로나 스포츠 오락들은 흥미거리들이지 이런, 문화생활이 유익하게 다가오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대체로 사람들의 여유와 낭만 거리로 자리 잡는 생활공간들이 있습니다. 저도 한때는 누려 봤던 것들이고, 스키를 탈 때는 스릴도 있고, 골프는 생각지도 않았습니다. 남들 한다고 따라 할 이유는 하나도 없으니깐요, 저는 지금까지 제가 할 수 있는 놀이문화들에만 관심이 있었지. 관심이 제외되는 일들은 생각지도 않을뿐더러 관심을 가졌던 것들조차도 이제는 꺼리게 됩니다.
옌예나 언론 미디어 방송들이 우리 생활을 지배를 하면, 우리들의 영혼은 세상 문화에 빠져들게 되어서 하나님보다는 세상 뉴스가 발달이 되어 내 영혼은 어리석고 둔한 감각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기독인들은 어떤 내용들이고 확인하는 차원으로만 보는 정도가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나쁜 행동들 폭력, 살인, 마약 밀수 거래, 밤 문화 활동으로 마약 유포를 하고, 취객들은 당하고 마약 중독이 되고, 오늘날 밤 문화는 환락가의 도시가 되어가는 우리들이 사는 세상이 이런 모습입니다. 노골적인 자태들이 유행이 되고, 방송을 타고 인기를 누리고 세상은 이런 모습에 중독이 되어서 점점더 노출의 범위는 제한이 없는 지몸둥아리를 맘대로 굴리는 세상이 된것이죠!!
우리들은 만약에 이런 생각과 감각에 젖어 들어 있다면, 세상 유행과 풍습에 신(엡2:2) 사탄에 음란마귀는 하나님과 멀어지고, 거룩보다는 어두움에 영에 사로잡혀서 영적 감각은 사라지고 있는 일이기에 잘 구별을 하여서 문화 감각도 가지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