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일정 및 내용 |
▶일 시 |
2018년 9월 11일 ( 화요일) 10시 30분 |
▶도보 코스 |
▷걷는 코스 루트 : 광교버스종점-사방댐-억새밭-백운산정상-바라산-발화산 -원터마을(청계톨게이트) |
▷걷는 거리 : 총 9km 내외
▷걷는 시간 : 약 4시간 30분내외 |
걷기 난이도 |
▷속도 : 초급
▷고도 : 초중급
▷거리 : 초급 |
▶모임 장소 |
▷만나는 곳 : 지하철 1호선과 분당선 수원역 4번 출입구 안쪽 개찰구 밖 다이소 앞
▷헤어지는 곳 : 인덕원역 |
▶회비 |
▷카페 찬조금 1천원
- 참가비는 참석 당일 내시면 됩니다. - 발도행 리본 2천원과 걷기수첩 1천원은 별도입니다. |
▶준비물 |
* 발도행 리본과 수첩 (없을 경우 댓글로 신청하여 현장 구매합니다.) ※발도행 리본과 수첩이 없는 회원은 참석하실 수 없습니다. ※매 걷기 후에는 리딩자의 서명/도장 등을 받아 걷기 기록관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 도시락 (필요할 경우) : 준비해 주세요
* 짬짬이 먹을 간식과 식수
* 걷기와 계절에 알맞은 복장 * 일기 불순 예보가 있으면 우의나 우산 * 오프로드 트레킹화나 등산화 착용 |
▶주의 사항 |
* 도보 중 일어나는 어떠한 안전사고에 대해서도 카페나, 카페지기, 운영자 및
진행자는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개인의 안전은 각자에게 있음을 인지하고, 이에 동의하는 사람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참가신청한 분은 이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 이 프로그램은 여행자보험을 들지 않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개별적으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개별 가입 안내전화: 현대해상 담당자: 010-6339-7328
** 발도행의 걷기진행자는 모두 자원봉사자입니다. 늘 예의를 갖춰주시기 바랍니다. |
▶기타 |
* 참가신청 하신 분은 카페 내의 본인 개인정보 전화번호가 맞는 지 확인해주세요. * 개인정보는 운영자만 볼 수 있으며, 특별한 일이 있을 시 비상연락망이 됩니다. * 가급적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주시기 바랍니다 * 걷기 후 비공식 행사인 식사(뒤풀이)가 있으면, 1차에 한하여 진행자 식대를 참석자가 1/n로 나눠서 부담합니다.
* 발도행 표식과 단체걷기 주의사항 보기 클릭 |
▶진행 |
나마스<010-9049-1379>, 복륜<010-9084-9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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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신청 방법 |
▶공지글 아래 ‘댓글 란’에 예시처럼,
참가번호, 닉네임, 발도행 리본 소지 여부, 하고싶은 말을 적어 신청합니다.
▶댓글 예시 : 참가 1번 / 닉네임 1명 / 리본 있음 / 멋진 걷기 기대합니다. ^^ |
첫댓글 참가 1번/ 조이박/ 리수유/ 발도행 첫 걸음 기대합니다 ^^
참가1번/조이박님 환영합니다 ~청명한 가을날씨를 기대하면서 즐거운걸음 되시길 바랍니다~
참가2/검은둥이/리본,수첩 있음/광교산에서 가을을 맞이할까요.
참가2번/검은둥이님 광교산에서 가을을 만끽하세요~~
바람한점/리수유/광교산 걸으러 갑니다
참가3번/바람한점님 광교산에서 가을을 맞이하며 함께 즐겁게 걸어봐요~~
참가4/헬멧/리수유/강북에서 먼 광교산 가을맞이 갑니다.
참가4번/헬멧님 먼곳까지 가을맞이 오시니 감사드리고 환영합니다 ~~
참가 5/ 그냥토끼/ 리수유/ 감사히 따라갑니다...
참가5번/그냥토끼님 환영합니다 ~~광교산과 백운산에서 가을을 만끽하세요~
참가6번/레분/리수유/좋은길이라 기대 됩니다^~
참가7번/세라피나/리수유/좋은길
함께합니다~^*^
참가6번/레분님 반갑습니다 ~~즐거운 가을맞이가 되시길 바랍니다 ~~
@세라피나 참가7번/세라피나님 환영합니다 ~조심조심 가을맞이 하시길요~~
참가 /록키1명 /리본있음 /산길엔 낙엽이 제법 많이 구르고 있어요.
참가8번/록키님 환영합니다 ~걷기좋은길에서 가을을 즐겨보세요~~^^
참가8/얄리/올만 참석 해 봅니다~^^
참가9번/얄리님 오랜만에 뵙습니다~환영합니다 ~잠시후에 뵈요~~
가을맞이 광교산 함께하신분들 (존칭생략) 조이박,검은둥이,바람한점,헬멧,그냥토끼, 레분, 세라피나, 록키, 얄리, 복륜, 나마스 진행자포함 11분이 전형적인 가을날씨에 즐겁게 걷고 왔습니다 ~함께하신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길에서 또 뵈어요~~^^
발도행과 처음 함께 한 걷기, 가을 날씨 만큼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함께 할 날을 기대하며~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
광교산 반 종주하고 오니 다리 근육들이 힘들어하네요
좋은 걸음이었습니다
나마스님 복륜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