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단식원에좀 다녀왔지요
해마다 가지만 금년에는 더욱 힘드렁ㅆ어요
4일간,,매일 물, 야생초,감잎차.죽염만 먹고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매일 아침 저녁
4-5K을 걸어지요
삽교천,전통마을,신정호수.봉옥사,금산등
힘는 든대,잠은 잘안오고,몸이 말을 잘안들어요
머리띵하고,팔 다리 아프고..일어나기 실어요
몇키로 빠진것 같은데,,앞으로 관리가 문제지요
돈보다,명에보다 건강이 제일이지요
전국에서 어찌그리 많이 왔는지
살빼러,,마음수양하러..집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아서
정신수양하러....쉽지는 않지요
첫댓글
새벽에 안전 운전으로
머언길 다녀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흔적 주셔서 감사 드려요😘
좋은 경험 선택을 하셔네요.
부럽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