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놀자! 두 손 꼭잡고 !
5월 5일 (금)10시~16시 하남 유니온 파크에서" 2017년 하남 어린이 큰 잔치" 행사가 하남시 주최 지역의 많은 분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이 행사에 지역의 33개 단체가 참여했다 행복한 어린이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통해 어린이 청소년이 꿈의 대상을 가까이서 만나고 체험하여 생각을 직접 펼쳐보고 하남시민이 하나가 되어 지역의 단체 및 기관이 참여하는 뜻깊은 행사이다
하남지구협의회(회장 홍연수) 봉사원은 전통 떡 알리기 체험으로 요즈음 아이들 입맛은 패스드푸드에 익숙해져 전통 떡의 맛을 잘 모르기 때문에 인절미를 만들어 고귀한 떡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체험마당을 펼쳤다
어린이는 "맛있다 나도 만들고 싶다 많이 먹고 싶다"라며 떡먹기 대회에 온 것처럼 너무 한꺼번에 많이 먹는 모습을 본 봉사원은 조심조심 물도 주며 아이를 정성껏 돌보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홍연수회장을 비롯해 지구협의회 임원은 온천나들이 답사 등 연일 이어지는 행사에 피로도 풀지 못하고 행사에 참여했다 김춘자 총무부장은 감기몸살 중에도 참여하며 행사가 끝난 후 지구협의회 임원은 오는 8일 5월 월례회의 준비도 해야 한다 천현봉사회 강남순 부회장은 커피를 대접하여 피로를 풀게 해줬다
1부 체험놀이 10:00~15:00 2부 문화공연 및 가족마당 놀이 15;00~16:00 각 체험부스를 통해 어린이는 스티커를 모아 오면 푸짐한 선물을 받게 된다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 하남의 미래입니다
첫댓글 어린이날을 맞아 “2017년 하남 어린이 큰 잔치"
행사에서 전통 떡 인절미 만들기 체험마당을
운영해주신 하남지구 홍연수 회장님을 비롯한
천사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최양순 부장님 소식 고맙습니다.
하남지구협의회 홍연수 회장님 봉사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지게 해주신다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