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런 어제 알았습니다!!
그곳에 처음글을 올려 봤더니 잠시후 필자의 글이 삭제 되더군요..
왜? 필자의 글삭제를 했는지 운영진에게 따져 물어 봤습니다..
필자가 장난친 글도 아니고 성의있게 30여분써서 올린글을 날려버린이유.??
알고보니 댓글 허용체크를 풀어서 댓글을 못쓰게하고 올렸더니 삭제된거 였습니다..ㅎㅎㅎ
잠시후 삭제된 이유를 문자로 받아보니 댓글 못하게 올리면 삭제된다고 공지사항에 써 있더군요..ㅎㅎ
좋아요!!
댓글거부해도 되는 카페에서 활동하다가 모르고 그랬던건데..ㅎㅎ
카페마다 법이 조금씩 달라서 잠시 오해하고 헛소릴했지요..
그런데 그 카페 말입니다..
오늘 제가 하나 안사실!! 다른곳에선 링크금지하는데
그 카페는 필자글을 링크로 올려도 된다는걸 알았습니다..ㅎㅎㅎ
그래서 이제부터 원문글은 제 카페두고 편하게 링크걸기로 했어요..
어짜피 필자는 죽엄의 문턱을 한번 넘어 덤으로 사는인생이고
살아있는 동안 카페에서 일기처럼 쓸거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시리즈로 쓰는 내 팔자는 다음 5편에 압축해서 종결 할께요..
참고로 아주 많은 분들이 읽어주고 고맙게 몇분은 이쁜 댓글도 주고 있군요..
필자가 글쓰는 보람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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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하는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