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척간두진일보 진장부

백척이나 되는 장대 꼭대기에서 한발을. 내어 딛은 진짜 대장부 안철수 의원 장한. 사나이 이다 복과 지혜를. 겸전하기 어렵다 복과 지혜를. 겸전하면 자부가 될 수있다 .엄부보다 자부가 더 위대하다 지혜만 있으면 엄격하기만 한. 엄부다 복과 지혜 양전 하면 엄격하면서도 자상한 사랑자 짜. 자부이다 자부는 부천님에게 드리는 호칭 이다 안철수의원! 국민의 힘 좌석에 홀 로 앉아 있지만. 의연함을 조금도 흐트리지 않았다 그 동 안 한국정치 칼바람 속에서 쓴 잔을 많이 마시고 정치 력량이 성장한 자부 처럼 보인다 반면에 국민힘당 4선 5선 들 이번에 윤석열 실수를 사전에 방지하지 못하고. 권력의 단맛에 이빨이 썩어 버린 맹수가 되었는.데. 비굴한. 맹수. 꼴이다 자괴감이 안드는가? 직접적 책임이 없더라도 도의적. 책임을 느끼고 사퇴해야 한다 그 동안. 국민이 먹여 준 밥이 아깝다 민주당은 이재명 축출하고 박찬대 중심이 되어야 하고. 국민힘 당은 한동훈 내려오고 안철수 중심이 되어야 한다 이재명의 범죄 혐의 때문에 정치인들의 이미지가. 많이 흐려지고. 망가졌다 한동훈도 검사 출신으로. 윤석열과는 초록동색으로. 판이하게 구별되지 않는다 두사람 사이는 밀접하게 살아온. 검사 선 후배 동지. 사이다 초록동색. 아니라고 하기. 어렵다 내란죄 는 물론이고 일반범죄도 대통령에게 소추하게. 법 개정 해야 한다 당의 보호 속으로 깊숙히 숨어서 수사를 방어하는 것을. 막기. 위해. 대통령 출마는 처음부터. 무소속 무당 후보로 제한해야 한다 초보대통령도 문제가 되므로 정치 경력이 있는 사람으로 제한을 두어야. 한다 대법원장 부통령 감사원장. 대통령을 무소속 무당으로. 동시 투표하여 일등 이 세개중 하나를 먼저. 선택한. 후 이등이. 나머지. 두개중 하나를 선택하게. 해야 한다 대법원장 감사원장 을. 당이. 있는 대통령이 임 명한다는. 그 자체가 정치 후진국이다 이번에 계엄망동은. 여론조작과 투개표 부정을 두려워한 윤석열이 감사원장. 이라는. 보호벽을 잃을까봐 겁이 나서 일으킨 것으로 나는 보고 있다 국민의 저항을 받아. 실패해도 최후의 보루 당이라는. 밀림속에. 숨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당은 범죄자의 도피성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