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화장실은 멀수록 좋다>
우리 부모님이 아프고 힘들 때
도우는 것이 효는 아니다.
내가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야지만
부모님이 기쁘고 아프지도 안다 라는 것을
알면 사회로 아주 크게 달려 갈수 있는
자유가 생기는 것이다.
너가 빛나는 삶을 살 수록
부모님은 더 건강해 지고 즐거워 진다.
이것이 효이다.
그런데 전부다 과거에 효로부터 묶여있는 것이다.
부모님이 내가 가버리면 어떻게 될까?
이러는데, 니가 옆에 있으면 부모님은 더 골병이 든다.
다큰새끼가 내옆에서 얼쩡 그리면서 하는일 없이 부모님을 보고 산다면
너는 졸장부가 되는 것이다.
큰일 하라고 정성을 다해 키웠더니
자기 부모 밖에 모른다면 그것을 효라고 하면 되는가?
부모님과 화장실은 멀수록 좋다.
더 큰일을 하면 미국에 가서 산다.
세계적으로 ~
유튜브 정법강의 12259강 naya
https://youtu.be/NOvqsuWq7LE?si=oPB0bENU1vukbz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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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화장실은 멀수록 좋다.
n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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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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