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사랑방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6KF/b86c0e3ef3789534260b435b57d27c41c6d3aec0" class="txc-image" width="400" height="233"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6KF/b86c0e3ef3789534260b435b57d27c41c6d3aec0" data-origin-width="600" data-origin-height="350"><div class="figcaption">@seikyoonline.com</div></div> 중부지방의 날씨가 영하 7~8도를 기록하는 오늘입니다. 더욱 따뜻한 외출준비를 해야 하겠습니다.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이번 한주도 건강제일, 무사고제일, 안전제일로 멋진 한주, 보람찬 한주, 승리하시는 한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금주(今週)의 명언(名言)〉2022년 12월 5일 ‘격려’란 벗의 마음에‘용기’를 불어넣는 것.수험생을 비롯해 미래부에게따뜻한 격려를 겹겹이!“겨울은 반드시 봄이 되느니라.”(어서신판1696·전집1253)라고.  〈촌철(寸鐵)〉2022년 12월 5일 저우(周) 총리와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회견으로부터 48년.깊은 우의(友誼)의 유대를 계승. 민중의 교류를 더욱더.◇제2총도쿄 청년부(靑年部)의 날.“확대의 전원지”라는 긍지 드높게. 광포(廣布)의 선진(先陣)을 부탁한다!◇“사람들의 정신을 윤택하게 하는 학회의 운동에 기대” - 식자(識者)마음에 희망을 밝히는 대화를 오늘도◇“사람은 장해(障害)와 싸울 때 비로소 실력을 발휘한다.” - 작가눈앞의 과제에 용감하게 도전을.◇국제 봉사(볼런티어)의 날.자타 함께의 행복이야말로 평화의 원천. ‘공조(共助)의 마음’을 주위로.  〈명자(名字)의 언(言)〉‘홍차의 매력과 문화의 발신 거점’을 목표로 하는 오카야마의 농가2022년 12월 5일 오카야마(岡山)의 홍차(紅茶) 농가의 장년(壯年)으로부터 기쁜 연락을 받았다. 인기 호텔이 기획 개발한 신상품에 그가 손수 돌보며 키운 홍차가 사용됐다고 한다. 신상품의 주원료는 오카야마산(産)으로 ‘오카야마의 향기’를 즐길 수 있어 연말 선물로 화제다. 장년은 산을 개간(開墾)하여 홍차 전용 나무 모종을 직접 심는 것으로 시작했다. “홍차 만들기는 농업이며, 흙을 만지지 않고서 홍차를 말할 수는 없다.”라고 실감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정성껏 키운 나무에서 잎을 따 농원 내에 있는 공장에서 수제 홍차를 제조. 더욱이 과자 등과 함께 홍차를 즐길 수 있는 홍차 전문점과 계절 꽃이 활짝 핀 영국식 정원을 설치했다. ‘홍차의 매력과 문화의 발신(發信) 거점(據點)’'을 지향하며. 최근, 장년이 힘을 쏟고 있는 것이, 서두와 같은 콜라보 상품의 기획 개발. 지역의 철도회사, 미술관, 노포(전통) 화과자점, 지역부흥협력대 등과 협력해 홍차의 맛과 향을 살린 신상품에 임해 홍차의 가능성을 추구하고 있다. 다른 분야가 만나는 것으로 새로운 매력과 가능성이 탄생하는 콜라보 상품. 만남에 따라 인생이 크게 바뀌는 인간과 같다고 생각했다. “몇 살이 되어도 새로운 만남을 찾고 우인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벗이 늘어나면 세계가 넓어진다. 미래가 펼쳐진다.”라는 이케다 선생님. 새로운 만남을 거듭하고 싶다. 함께 세계와 미래를 넓히기 위하여. (側)   今週のことば2022年12月5日 　「励まし」とは友の心に　「勇気」を吹き込むこと。　受験生はじめ未来部へ　温かな激励を幾重にも！　「冬は必ず春となる」と。 　新1696・全1253  寸鉄2022年12月5日 周総理と池田先生の会見から48年。深き友誼の絆を継承。民衆の交流更に　　　　　◇第2総東京青年部の日。“拡大の電源地”の誇りも高く。広布の先陣頼む！　　　　　◇人々の精神を潤す学会の運動に期待―識者。心に希望を灯す対話を今日も　　　　　◇人は障害と戦う時に初めて実力を発揮する―作家目前の課題に勇んで挑戦　　　　　◇国際ボランティア・デー。自他共の幸福こそ平和の源泉。“共助の心”周囲へ  名字の言「紅茶の魅力と文化の発信拠点」を目指す岡山の農家2022年12月5日 　岡山の紅茶農家の壮年からうれしい連絡を頂いた。人気ホテルが企画開発した新商品に彼が手塩にかけた紅茶が使われたという。新商品の主原料は岡山産で、「岡山の香り」を楽しめるお歳暮と話題だ▼壮年は山を開墾し、紅茶専用の木の苗を手植えすることから始めた。「紅茶作りは農業であり、土に触らずして紅茶は語れない」と実感しているからだ。丹念に育てた木から葉を摘み、農園内の工場で自家製紅茶を製造。さらに、菓子などと一緒に紅茶を楽しめる紅茶専門店や、季節の花が咲き誇る英国庭園を設置した。「紅茶の魅力と文化の発信拠点」を目指す▼近年、壮年が力を入れているのが、冒頭のようなコラボ商品の企画開発。地域の鉄道会社や美術館、老舗和菓子屋、地域おこし協力隊などと協力し、紅茶の味や香りを生かした新商品に取り組み、紅茶の可能性を追求する▼異なる分野が出合うことで、新たな魅力と可能性が生まれるコラボ商品。出会いによって人生が大きく変わる人間のようだと思った。「何歳になっても、新しい出会いを求め、友人をつくっていくことだ。友が増えれば、世界が広がる。未来が広がる」と池田先生▼新しい出会いを重ねたい。共々に世界と未来を広げるために。（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