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읍에 볼일이 있어서 나왔다가 점심때가 되면 항상 하는
고민이... 인제에 있는 식당들을 웬만한 곳은 다 들렸었기에
뭘 먹어야지가 정말 힘든 결정 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찾은 "윤 식당"은 최고의 선택이지 않나 생각 합니다.
인제읍 메인 도로라 할만한 곳에 있어서 오다 가다 눈길이 가던
식당이었는데 .. 언제 한번 들려 봐야지 하다가 다른곳을 가곤 하였는데
이번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점심때가 아직 이른 시간이라 들어 갔는데 손님들이 제법 있습니다.
포장 주문도 엄청 많은가 봅니다. 테이블 위에 포장된 음식들이
줄지어 있고 하나둘 포장된 것을 찾아가는 손님들이 많이 드나드네요.
주문후 잠시 뒤 순식간에 홀에 손님들이 다 차고 대기가 생기네요.
12시가 안되었는데도 ... 일찍 오길 정말 잘하였습니다.
메뉴 종류는 많지 않은데 그 중에 등심 돈까스와 오징어 덮밥을
주문 하였습니다.
등심은 깔끔한 맛에 다 먹고난 후에도 느끼함이 없습니다.
오징어 덮밥은 매콤하니 맛있고요.
반찬들은 정성이 듬쁙 들어간 정갈한 맛입니다.
다시 인제읍에 나올때 들리고 싶어지는 밥집 입니다.
계산후 나올때 정말 맛있게 먹었다고 인사 하고 나왔습니다.
* 윤 식당 입구 전경 입니다..
* 윤 식당 내부 모습과 메뉴판 모습 입니다.
메뉴판에 "맛있는 한끼"라 적혀있는게 주인의 정성 스러움이 느껴 지네요.
* 등심 돈까스의 곁들임 국물이 구수하니 맛있습니다.
* 정갈하고 깔끔한 반찬들이 나왔습니다.
* 두툼한 계란말이 맛있습니다.
* 시원한 열무 김치와 어묵 무침이 군침이 돌게 하네요.
* 호박 무침도 먹음직 스러운 자태 입니다.
* 주문한 오징어 덮밥 모습 입니다.
* 주문한 등심 돈까스가 나왔습니다.
* 기름기 없이 정말 깔끔한 등심 돈까스 입니다.
* 로드 뷰로 본 전경.
* 위성 지도로 본 위치인데 인제읍 정 가운데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