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보면
주희정만 똑똑한거로 알겠구만.
윤호진도 오늘 선수 기용이
고대처럼 전력투구는 아니었다.
고대도
주전이 누군지는 모르나.
문유현 이동근 윤기찬
그 서브가
박정환 심주언 유민수쯤 되겠지요
우리도
문유현 안뛰기는거 보고
이채형을 전반전 거의 뛰게하지않았고
강지훈등등 선터진들도 많이 쉬게해주었다.
로테이션을 많이 돌림
이주영도 1쿼터 6분뛰고 전반전은 거의 쉼.
고대만 주전을 안돌린 것으로 말하는데
우리도 많이 돌렸다.
다만
우리 연대의 앞선인
이주영 이채형의 위력은 경기 막판 마무리때 보았고.
슈터인 김승우도 확실한 득점자원임을 알수 있었다.
계속
카페 게시글
독수리 농구 이야기
진짜 웃긴다.
노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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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
25.02.09 20:1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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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상주 스토브리그 성대/상명 두경기 보았지만 가드 이채형이 코트에 있으니 지난해와 엄청 차이가 있더군요 신입 병엽이도 재간있고
맞습니다.
고대처럼 우리도 테스트를 많이 했고
이병엽은 디펜스
특히
양종윤이 밀고들어올때 제대로 안되어
결국 교체시켜주었는데
이런 약점을 보완하는 시합이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