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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부동산 NO.1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김윤미-반포자이-행운공인
빈 의자와 마주 앉아서 가끔 나혼자서 말을 하고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는 사이 자꾸 뒤돌아보게 되고 비밀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들이 아물어 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편의 시가 되고 너무나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져서 가끔씩은 두눈을 감곤 해 너와 난 사랑을 하던 날들과 헤어지던 날을 난 간직하게 돼 너무나 그리워져서 너무 그리워서 너의 이름을 홀로 부르곤 해 너무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넌 내안에 늘 있나봐 있나봐 비밀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들이 아물어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편의 시가 되고 너무나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져서 가끔씩 오 두눈을 감곤 해 너와나 사랑을 하던 날들과 헤어지던 날을 난 간직하게돼 너무나 그리워져서 너무 그리워서 너의 이름을 홀로 부르곤 해 너무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넌 내안에 늘 있나봐 너무나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져서 너의 이름을 홀로 부르곤 해 너무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난 네안에 늘 있나봐 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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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좀전에 위대한탄생에서 박완규 나왔는데요.포스가 장난아니던데요..^^
슈렉은 이미 부활1집때부터 꾸준한 왕팬이랍니다.. 김태원의 곡들을 좋아한다라고 해야죠..멋지다.
근데...왜 앨범쟈켓을 보고 웃음이 나오는지.....
전 박완규의 선글라스 벗은 모습을 봤답니다..허거거거거걱
놀라 죽는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