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필리스로 갔네요 볼티모어가 선발보강을 위해 제레미 헬릭슨을 영입하면서 김현수 마이너유망주 한명 국제아마추어 선수계약풀이렇게 트레이드 되었네요어찌보면 잘된듯하지만필라델피아 외야 유망주가 꽤나 빵빵해서..
첫댓글 로스터 비우기용 트레이드가 아닐지.....
저도 그게 걱정이네요. 한번 더 기회를 잘 잡길 바랍니다.
@둠키 외야 유망주도 괜찮은 구단이라... 쉽지 않을거 같아요. 그래도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oi-bbq 그냥 잘 되길 바랍니다..에휴 현수야. 올해 너무 부진했어
필리스는 자리 더없는데 말입니다 ㄷㄷㄷ
김현수가 어린나이도 아니고 아주 고연봉자도 아닌데 계약마지막에 이렇게 틀드 된거면 필라가 김현수의 능력을 특별히 높게 본게 아닌 이상 지명할당 될 가능성도 있어보이네요.
222 타격 1툴이었는데 올해는 그나마도 사라져서...국내로 컴백하겠네요
두산 돌아오겠네요
팬 입장에서도 좀 난감은 한게 올해 민병헌 내년에 양의지 장원준이 FA라서요. 아무리 생각해도 민병헌은 다른 팀 갈것 같아요.
잘 된건지 악화 된건지 모르겠네요. 현 상황에 어딜가나 힘들지만 늘리그면 기회잡기 더 힘들지도 모르고...
그래도 화이팅!항상 열심히해서 더 응원하게되네요
필리 에서도 기회 못 받으면 내년은 컴백이군요. 두산은 김현수. 민뱅 거물급 둘이 FA네요. 양의지도 FA인가?
양의지는 그 다음이요 장원준이랑 같이요
@둠키 두산은 올해.내년 골치좀 아프겠네요.꼭 잡아야 할 선수들인데 거금이 필요하겠네요.
@Cigarette 두산이 괜히 두산일라구요. 최소한 반은 놓친다고 봅니다. 약간 어중간한게 박세혁이랑 양의지랑 두살밖에 차이 안난다네요. 저는 그래도 넷중에서 양의지는 꼭 잡았으면 합니다.
필라델피아 외야 너무 빡센데.. 앤젤스 좌익수 초토화인데 앤젤스 어떻게 안되나.. 아니면 푸모씨 대신 지명타자라도..
저도 에인절스 생각했었어요 아니면 시애틀..
김현수가 컴백한다면 민병헌을 안잡을 확률이 높다고 봐야죠. 안그래도 지금 외야쪽은 포화상태인데.. 메이저리그가 꿈이었던 친구이기에 바로 돌아오진 않을거 같고 한번 더 도전해볼거 같기도 합니다만..암튼 김현수도 자리를 못잡는걸 보면 정말 야수쪽은 어렵구나 싶은 생각도 들고, 반대로 강정호가 난놈은 난놈이구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그러네요..내야에서 것도 3루와 유격에서 중심타선을 맡았으니..에혀..그럼 뭐합니까 음주로 훅 갔는데
첫댓글 로스터 비우기용 트레이드가 아닐지.....
저도 그게 걱정이네요. 한번 더 기회를 잘 잡길 바랍니다.
@둠키 외야 유망주도 괜찮은 구단이라... 쉽지 않을거 같아요. 그래도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oi-bbq 그냥 잘 되길 바랍니다..에휴 현수야. 올해 너무 부진했어
필리스는 자리 더없는데 말입니다 ㄷㄷㄷ
김현수가 어린나이도 아니고 아주 고연봉자도 아닌데 계약마지막에 이렇게 틀드 된거면 필라가 김현수의 능력을 특별히 높게 본게 아닌 이상 지명할당 될 가능성도 있어보이네요.
222 타격 1툴이었는데 올해는 그나마도 사라져서...국내로 컴백하겠네요
두산 돌아오겠네요
팬 입장에서도 좀 난감은 한게 올해 민병헌 내년에 양의지 장원준이 FA라서요. 아무리 생각해도 민병헌은 다른 팀 갈것 같아요.
잘 된건지 악화 된건지 모르겠네요. 현 상황에 어딜가나 힘들지만 늘리그면 기회잡기 더 힘들지도 모르고...
그래도 화이팅!
항상 열심히해서 더 응원하게되네요
필리 에서도 기회 못 받으면 내년은 컴백이군요. 두산은 김현수. 민뱅 거물급 둘이 FA네요. 양의지도 FA인가?
양의지는 그 다음이요 장원준이랑 같이요
@둠키 두산은 올해.내년 골치좀 아프겠네요.
꼭 잡아야 할 선수들인데 거금이 필요하겠네요.
@Cigarette 두산이 괜히 두산일라구요. 최소한 반은 놓친다고 봅니다. 약간 어중간한게 박세혁이랑 양의지랑 두살밖에 차이 안난다네요. 저는 그래도 넷중에서 양의지는 꼭 잡았으면 합니다.
필라델피아 외야 너무 빡센데.. 앤젤스 좌익수 초토화인데 앤젤스 어떻게 안되나.. 아니면 푸모씨 대신 지명타자라도..
저도 에인절스 생각했었어요 아니면 시애틀..
김현수가 컴백한다면 민병헌을 안잡을 확률이 높다고 봐야죠. 안그래도 지금 외야쪽은 포화상태인데.. 메이저리그가 꿈이었던 친구이기에 바로 돌아오진 않을거 같고 한번 더 도전해볼거 같기도 합니다만..암튼 김현수도 자리를 못잡는걸 보면 정말 야수쪽은 어렵구나 싶은 생각도 들고, 반대로 강정호가 난놈은 난놈이구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그러네요..내야에서 것도 3루와 유격에서 중심타선을 맡았으니..
에혀..그럼 뭐합니까 음주로 훅 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