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p><iframe id="pollFrame" src="https://cafe.daum.net/_c21_/poll/view?grpid=9nQ&fldid=30Fi&dataid=8101&pollId=260841" width="100%" frameborder="no" scrolling="no" allowtransparency="true" height="200" style="display:none" onload="this.style.display = 'block';"></iframe></p><p><br></p><p>신태용 감독이 이동국은 안 되고,</p><p><br></p><p>이청용 발탁 확률은 50 대 50이라고 했는데 이해가 잘 안 돼요.</p><p><br></p><p><br></p><p>아직도 여전한 기량을 보여주는 이동국은 안 되고,</p><p><br></p><p>소속팀에서 제대로 뛰지도 못하는 이청용은 된다?</p><p><br></p><p><br></p><p>여러분은 어케 생각하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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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은 우리가 붙는 스웨덴이랑 독일, 멕시코 팀 수비들 사이에서 체력적으로 안될거라 봅니다... 아시아나 국내에선 괜찮겠지만요. 아직 여전한 기량이라기엔 이동국 경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활동량이 많이 줄어들었는데요... 5분 조커로 뽑아서 골을 기대할 수 있겠지만 말씀드렸다시피 피지컬이 월등한 수비들 사이에서 버텨낼 수 있을까 의문입니다. 뛴다면 톱에서 뛰게 될텐데욤... 둘다 뽑지말고 석현준 뽑는게 낫다고 봅니다. 그리고 둘 중 뽑으라면 이청용이 나은거 같은데요.. 2선자원에 권창훈 이재성 다음으로 이청용이 낫다고 봅니다. 이청용 경기 뛰는거 보면 경기감각이 그리 떨어지는거 같지도 않고요.
이근호를 오른쪽 윙어로 생각하면 이동국이 들어갈 수 있지만 이근호를 포워드라고 생각하면 오른쪽 윙어 백업역할이 비죠. 타겟터 넣고 뚝배기 노리는건 후반 지고있을때 하는 교체고 빠른 선수를 앞선에 놓고 속공을 펼치는 전술이 제1전술이라고 해서 타겟터는 김신욱 하나만 데려간다.
이렇게 생각하면 납득이 안가는 판단은 아닌데, 이유가 맘에 안드네요. 후배들 앞길 열어준다고 안뽑는다는 표현 자체가,,
근데 웃긴게 본인에게 물어보긴 한건지......박지성이야 자기가 은퇴한거지만 이동국은 방송에서도 그랬고 국대란 자리가 자기 맘대로 은퇴할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고 했는데(박지성빼고라고 ㅋ) 핑계없는 무덤 없다고 참 핑계치곤 궁색하다...지금 국대에 이제 40살인 이동국보다 선발은 아니라도 교체로 나올만한 격수가 생각이 안나는데.히딩크가 황선홍을 왜 뽑았는지 생각좀 하길
이미 신태용 감독이 동국이형 강제은퇴시키고도 일언반구 없이 꿋꿋한거 보면 런던때 박주영처럼 실전감각없어도 자기스타일이라고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선수는 뽑지 않는다는 대원칙 무시하고 걍 뽑을거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청용이야말로 4년뒤면 34인데 그때도 동국이형처럼 폼 보장해줄거란 보장은 없지만 폼만 좋다면 02 황새처럼 뽑기에도 좋고 본인동기부여에도 좋을거임(러시아 탈락해본경험땜에 더 간절하게 뛰겠죠)
첫댓글 둘 다 뽑지마라 눌렀읍니다
썩어도 준치라고 생각하는듯 이청용...
월드컵 출전경험과 골 경험도 있고하니...
나쁘게 말하면
이피엘 벤치 >> 케이리그 주전 이렇게 보는듯하네요
썩어도 준치인데 안썩은게 준치가 아니라 생각하나봄..
이동국 조커 로 괜찮을거같은데..
그러면 지금 김신욱 황희찬 빼고,
케이리거 나 유럽파 공격수 중에 기량 출중한사람이 누구 있다고 보고있는건지..
어차피 스트라이커 나 센터포워드 3~4명 데려갈거 아닌가..?
이전 박주영 전례가 있는데 설마요 ㅎㅎ
전 동궈형에 한표..
2010년 김남일 안정환 이운재 뽑힌거 생각하면 왜 노장이 필요한가를 알수있음.. 물론 남일이형은 지옥체험 하셨지만ㅋㅋ
사실 누구를 데려가든 감독맘이지만 단순히 나이때문에 안데려간다는것은 이해가 가질 않네요
태용이형 보면 인터뷰 스킬이 참 답답... 쩝..
둘 다 데려갈 필요 없다고 보지만 둘 중에 고른다면 전 동궈
월드컵 경험이라면 비슷 할테고...이청용이 아챔 우승 경력은 있나? 차라리 둘 다 제외하고 다른 선수 뽑는게 남
이동국은 우리가 붙는 스웨덴이랑 독일, 멕시코 팀 수비들 사이에서 체력적으로 안될거라 봅니다... 아시아나 국내에선 괜찮겠지만요.
아직 여전한 기량이라기엔 이동국 경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활동량이 많이 줄어들었는데요... 5분 조커로 뽑아서 골을 기대할 수 있겠지만 말씀드렸다시피 피지컬이 월등한 수비들 사이에서 버텨낼 수 있을까 의문입니다. 뛴다면 톱에서 뛰게 될텐데욤... 둘다 뽑지말고 석현준 뽑는게 낫다고 봅니다.
그리고 둘 중 뽑으라면 이청용이 나은거 같은데요.. 2선자원에 권창훈 이재성 다음으로 이청용이 낫다고 봅니다. 이청용 경기 뛰는거 보면 경기감각이 그리 떨어지는거 같지도 않고요.
이동국안데려갓으면좋겟음 어차피 쓰지도못하구 욕만맥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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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톱에 손흥민 황희찬 김신욱 이근호
오른쪽 윙어 권창훈 ?
이근호를 오른쪽 윙어로 생각하면 이동국이 들어갈 수 있지만 이근호를 포워드라고 생각하면 오른쪽 윙어 백업역할이 비죠. 타겟터 넣고 뚝배기 노리는건 후반 지고있을때 하는 교체고 빠른 선수를 앞선에 놓고 속공을 펼치는 전술이 제1전술이라고 해서 타겟터는 김신욱 하나만 데려간다.
이렇게 생각하면 납득이 안가는 판단은 아닌데, 이유가 맘에 안드네요. 후배들 앞길 열어준다고 안뽑는다는 표현 자체가,,
차라리 박지성을 데려가.......
아님 지소연 뽑아서 컨츄리클럽 가입을 시켜주던가!!(지금 98경기인가 99경기임)
톱은 아니지만 이민아나 조소현도 괜찮은 선택일듯. 공미 쩌러!!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이동국이 큰 찬스 날려먹은 경험이있어 찬성은 못ㅎ겠고
이청용도 그닥...
감독이 안쓸선수를 이런 외부의 힘으로 뽑을바엔 안하는게 낫죠
허접무 시즌2 보고싶지 않다...최근 국대 뽑아놓고 한짓보면 신태용도 그냥 그나물에 그밥.포항출신이 한번 성남출신이 한번 대차게 해먹겠네요.
둘다안됨.....이동국은 국대서 뭐 보여준게 없고 이청용은 아예 폼이 안됨
근데 웃긴게 본인에게 물어보긴 한건지......박지성이야 자기가 은퇴한거지만 이동국은 방송에서도 그랬고 국대란 자리가 자기 맘대로 은퇴할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고 했는데(박지성빼고라고 ㅋ)
핑계없는 무덤 없다고 참 핑계치곤 궁색하다...지금 국대에 이제 40살인 이동국보다 선발은 아니라도 교체로 나올만한 격수가 생각이 안나는데.히딩크가 황선홍을 왜 뽑았는지 생각좀 하길
이동국이 팀에서 잘한다고 해도 손흥민 황희찬 이근호 석현준 김신욱 중 한두 명을 밀어낼 정도는 아니라고 봄. 이청용은 폼이 헬이긴 한데 창조적 플레이 하는 선수가 워낙 귀해서 관심 갖는듯
근데 라이온킹도 큰경기에서는 너무 긴장된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 ㅠㅠ
40줄에 굳이 러시아까지 가야하나 싶음...
전 이동국 정말 좋아하는데요.. 지난번 우루과이전 때문에 항상 욕먹고 조롱받는거 생각하면.. 이번에도 분명 화살받이가 될 가능성이 농후해서.. 안갔으면 좋겠습니다.
뛰지도 못하는 이청용 뽑는다는거 보면 신태용도 홍명보 같은 짓 하겠죠. 아니 리그에 선수가 몇명인데 이청용을 데려가겠다는거야
절때 동국이형 뽑히면 안됨 져도 동국이형 이기면 당연한것이라고 할거라서 절대 안됨 어차피 16강 탈락임
경기력을 가지고 말하면 이청용을 뽑는데 이동국을 안뽑는다는게 말이 안됨. 포지션 땜에 뽑는다고해도 이청용을 대체할 자원은 이동국보다 더 많음. 그래서 이청용은 뽑지말고 이동국은 그만 놔주야 함. 이동국이 저번처럼 경기 막판에 욕받이로 기용되선 안됨
그리고 이청용 쓸거면 이승기 써라
둘다 아니라고봄..
동국이형 좋아해서 투표는 했지만 현실적으로 봤을땐 둘다 안뽑는게 나음 동국이형 그동안 청대시절 부려먹기만 하고 정작 월드컵에서 기회는 제대로 안줬던거 생각하면 이번도 조커랍시고 데려가서 기회안줄게 분명해서 그냥 안갔으면 좋겠네요
이미 신태용 감독이 동국이형 강제은퇴시키고도 일언반구 없이 꿋꿋한거 보면 런던때 박주영처럼 실전감각없어도 자기스타일이라고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선수는 뽑지 않는다는 대원칙 무시하고 걍 뽑을거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청용이야말로 4년뒤면 34인데 그때도 동국이형처럼 폼 보장해줄거란 보장은 없지만 폼만 좋다면 02 황새처럼 뽑기에도 좋고 본인동기부여에도 좋을거임(러시아 탈락해본경험땜에 더 간절하게 뛰겠죠)